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아난다 존자와 밧다 존자는 빠딸리뿟따에서 꾹꾸따 원림에 머물렀다.
“도반 아난다여, 무슨 원인과 무슨 조건 때문에 정법이 쇠퇴합니까? 그리고 무슨 원인과 무슨 조건 때문에 정법이 쇠퇴하지 않습니까?
“장하고 장합니다, 도반 밧다여. 도반 밧다여, 참으로 그대의 용솟음치는 [통찰지]는 경사스럽습니다. 그대의 영감은 경사스럽고 그대의 질문은 좋습니다. 도반 밧다여, 그대는 참으로 ‘도반 아난다여, 무슨 원인과 무슨 조건 때문에 정법이 쇠퇴합니까? 그리고 무슨 원인과 무슨 조건 때문에 정법이 쇠퇴하지 않습니까?’ 라고 물었습니까?”
“그렇습니다, 도반이여.”
“도반이여,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지 않고 많이 [공부]짓지 않기 때문에 정법이 쇠퇴합니다. 그리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많이 [공부]짓기 때문에 정법이 쇠퇴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이 넷입니까?
도반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여 머뭅니다. 세상에 대한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을 버리면서 근면하게, 분명히 알아차리고 마음챙기면서 머뭅니다. 느낌에서… 마음에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뭅니다. 세상에 대한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을 버리면서 근면하게, 분명히 알아차리고 마음챙기면서 머뭅니다.
도반이여, 이러한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지 않고 많이 [공부]짓지 않기 때문에 정법이 쇠퇴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많이 [공부]짓기 때문에 정법이 쇠퇴하지 않습니다.”
- 초기불전연구원 번역
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