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원수로 갚은 천하의 배신자 유승민
대구 동구 보궐선거에 유승민이 출마했다. 대구란 동네가 그리 의리가 있거나 지조가 있는 동네가 아니다. 노무현을 등에 업은 이강철은 거의 보궐 확정적 당선 가능권에 들어 유승민은 패색이 짙었다. 당에서 출마한 유승민, 우파의 후보이기에 대구 동구로 내려간 박근혜는 혼신의 힘을 다해 우리 유승민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 대구시민에게 읍소하였다. 패색이 짙던 유승민은 박근혜의 도움으로 전세를 역전시켜 국회에 입성할 수 있었다.
이렇게 정치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뎌 결국은 당의 원내대표까지 한 것도 박근혜 대통령의 성원 덕일 게다. 그러나 유승민은 좌파와 손잡고 대통령령을 국회에서 좌지우지할 수 있는 국회법 개정을 추진 통과시켰다. 그날 밤 청와대는 유승민과 통화를 수차 시도했지만 유승민은 청와대의 의도를 간파하고 전화를 받지 않았다. 결국 유승민의 지원으로 좌파가 원하던 대로 국회법을 개정시켰다. 즉 대통령중심제의 대통령 권한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쿠테타적 법령개정이었다. 자신을 정치입문 시켜주고 당 원내대표까지도 지원한 자당의 대통령을 식물 대통령으로 만들려 한 유승민의 의도는 명백한 자신의 길을 걷겠다라는 배신적 행위였다.
비정상을 정상화시키고 좌파에 의해 어려워진 나라를 바로 살리기 위한 대통령을 음해하는 유승민의 법을 대통령은 당연 거부권 발동하여 무력화시켰고 유승민은 이 일로 당내 의원들로부터 반발을 사 원내대표에서 쫓겨났다. 이후 유승민은 수시로 좌파와 접촉 대통령의 정책과 통치에 발목을 걸어 좌파로 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마치 이준석이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열성적 지지를 받는것 처럼... 유승민은 우파도 아니요, 당인도 아니요, 오직 자신의 권력에의 탐욕에 쩐 지독한 이기적 인간이었고, 박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지지가 견고하여 자신들에게 기회가 돌아올 것 같지 않자 김무승과 손잡고 결국 대통령 등에 비수를 찔러 박 대통령을 죽인 자다.
은혜를 원수로 갚은 인간이 아니라 야수 같은늠이며, 대한민국이란 조상의 피와 땀으로 자손만대의 나라의 안녕이 아니라 자신의 권력에의 탐욕이 앞서 좌파와 손잡는 이완용같은늠이 유승민이다. 이런늠을 조선일보는 기회 있을 적마다 정치적 후원자로 나서며 유승민을 역성들고 있다. 보수우파는 유승민 이늠만은 기여코 작살을 내려 살기등등한 것을 조선이 모를 리 없건만 주구장창 이런 버러지같은늠을 언론의 공기의 사명을 져바리고 개인적 친분인지 무슨 의도인지 몰라도 역성을 들고 있다. 지난 문재인 5년을 있게 한 건 다름아닌 조선일보와 김무성 유승민일당들의 수훈 때문이다. 전혀 일고의 반성의 빛이 없이 탄핵동지로서 조선과 유승민 이준석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니들 조선, 정말 웃기는 짬뽕이다. 좌파들의 조작에는 이상한 피가 끓는 유승민, 이번에도 어김없이 좌파들의 선전선동 공세를 등에 업고 윤석열 대통령을 극렬히 비난하는가 하면, 지늠이 등단시키다시피한 ㅅ상납 ㅇㅇ쟁이 이준석이 당 윤리위 징계를 받자 발끈, 대통령을 징계하라는 개어이없는 망언을 내뱉는 저늠은, 개눈에 똥밖에 안 보인다고 저늠 눈에 뵈는 거라곤 권력 완장밖에 없는 늠이다.
퍼온글.
<Bonghwa Ko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