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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독 텍스트 요약분 | 도마복음의 비밀을 푸는 황금열쇠 | 6천 년간 우리는 무엇을 찾는가? | 지혜 전승(傳承)의 진앙지 '카메페' | 프리퀄 길가메시 | 도마복음 1 | 2023.12.24
https://www.youtube.com/watch?v=QGQI-Ghl8oM
강독 텍스트 요약분:
1. 도마복음 강독 시작 서언
- 강독의 시작에 있어서, 곧바로 도마복음을 소개하는 것은 도마복음에 한 해서는 의미가 없다.
- 강독에 앞서 많은 사전 준비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임.
- 이스트(East) 전승(傳承)에서는 별 다르게 사전 준비 작업 없이 강독을 시작해도 무리가 없었다.
2. 사전준비 작업 필요 이유
- 웨스트(West) 지혜 전승(傳承)은 이스트(East) 지혜 전승(傳承)에 비해 상당히 복잡다단하고,
웨스트(West) 전승(傳承) 안에서도 다른 여러 가지 말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 쉽다.
- 또한 웨스트(West) 전승(傳承) 전체가 이스트(East) 전승과는 다른 말로 다른 교리를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고 들리기 쉬움
- 우리가 말하는 단일지혜, 일심지혜라는 이 대전제가 틀리므로, 이것이 여러 다른 모습을 갖추게 된
원인을 살펴봐야 함.
3. 이름과 모습 달라 보여도 같은 점 지향
- 이름은 달라 보여도 하나의 지혜, 유일한 지혜를 하나님이라고도 하고 있음.
- 붓다란 이름 붙이는 거와 상관없이 유일한 지혜를 이야기하는 것임을 알아야
- 알고 보면 이스트(East)와 웨스트(West)가 다르지 않음이 기쁨과 환희 법열(法悅)로 다가옴
- 이스트(East)의 대승 일심, 단일의식 지혜와, 웨스트(West)의 하나님, 메시아, 유일 지혜가
다르지 않음이 확인되며 좀 더 선명한 이정표를 보게되는 계기
4. 도마복음의 연구 시작은 최근의 일
- 도마 복음이 새롭게 발견되고 연구되기 시작한 것이 불과 몇십 년
- 연구 역사가 짧은 만큼 전후 맥락 이해가 중요
- 웨스트(West)의 정경(正經)으로 아직은 인정되지 않는 외경(外經)이므로,
전후 맥락 없이 시시비비를 따지는 식은 곤란
- 사전 준비를 통한 효율적 접근으로 도마복음을 즐길 수 있는 기회임
5. 이스트(East)와 웨스트(West)의 지혜 전승
(가) 동서양 분기(分岐) 이전의 오리지널 지혜의 원천(原泉) 탐구
- 나무 보다 숲을 보는 심정으로 접근
- 카페에 올려진 강독 텍스트는 ‘준비 작업텍스트’를 먼저 거친 후, 본론 텍스트로 들어갈 것임
- 이전의 강독에서는 끝까지 텍스트를 완성 후 강독을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일단 구절까지 강독을 하고, 매 강독 직전에 번역과 참조 공관(共觀) 복음, 구절과 강독 할 계획
- 이는 보다 신선하고 새롭고 또 급박하게 임박한 의식 상태 하에서 자각의 강독이 이루어지도록 하려는 의도임
(나) 도마복음 강독 준비 작업
- 지금 1페이지에서 5 페이지 참조
- 사전소개나 개관의 접근에서 너무 상세 접근시 길 잃기 쉬우므로
근거 없는 추측, 증거(證據) 없는 부정확해 보이는 내용들은 과감히 생략하고,
문서 증거(證據), 고고학적 증거(證據), 비교 종교학, 비교 문서학 처럼 교차 검증 되는 증거(證據) 및
자료 근거 위주로 하되, 간략하면서도 전후맥락의 놓침 없이, 지혜 전승(傳承)의 시작과 도달에
대해 강독 할 것임.
- 크게 보면 도마복음을 중심으로 할 때, 프리퀄(Prequel=본편의 이야기가 왜 그렇게 흘러가는지 설명하는 기능) 이 있다.
(다) 프리퀄(Prequel)-본편-시퀄(Sequel) 이야기
- 도마복음이 본편 영화라면, 프리퀄(Prequel)로서 고대의 비밀 지혜, 길가메시가 있음
- 본편 영화로서 도마복음이 있고, 시퀄(Sequel=후속편)로서 2023년 현대에, 바로 지금 우리들이 있다.
-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라는 이 시퀄(Sequel)이 펼쳐지고 있는 것임
- 프리퀄(Prequel)로서의 이 길가메시, 그 다음 본편인 도마복음을 이야기하면서,
바울 서신, 공관복음(共觀福音), 요한복음, 구약으로서의 토라, ‘타나크(Tanakh)’로서의
히브리 경전 이야기 들이 언급될 것임.
- 즉, 프리퀄(Prequel) - 본편 - 시퀄(Sequel) 이것은 하나의 연속되는 영화,
즉 연속되는 하나의 의식이며 하나의 지혜다.
- 그래서 우리가 도마복음을 이야기할 때, 2000년~2500년 전의 추측성 상상 이야기로 들어선 안 됨.
왜냐하면 도마복음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니까.
(라) 단일의식 지혜 전승(傳承)
- 지혜 전승(傳承)에서 부처님, 노자, 장자, 공자, 플라톤, 소크라테스는 거의 동시대
- 프리퀄(Prequel) 길가메시가 붓다 동시대를 거쳐 시퀄(Sequel)이 현재에 일고 있음
- 이 지혜 전승(傳承)의 원천(原泉)이 프리퀄(Prequel)로서 늘 있다.
- 이것이 여래여거(如來如去), 타타가타, 불래불거(不來不去)로 통째 하나의 영화(의식/지혜)다.
- 우리가 초심 발심 후, 초심을 간직 이어오는 이 길이, 바로 ‘단일의식 지혜 전승(傳承)의 길’이다.
- 우리가 걷는 이 길은 문득, 우연히 걷는 길이 아니고, 이미 6천년전 부터 시작 된 것임
- 그래서 프리퀄(Prequel)로서 ‘여래여거(如來如去)‘ 인 것
- 프리퀄(Prequel)로서 길가메시 지혜 원천(原泉)이 있었고,
본편으로서 2000년~ 2500년 전, 웨스트(West)와 이스트(East)의 이야기,
현대에 와서는 시퀄(Sequel)로서의 우리가 있다.
- 우리는 갑자기 하늘에서 무(無)에서 유(有)로 뚝 떨어진 것이 아니었음
- 가장 오래 된 존재는 해와 달 항성이 아닌 바로 우리, 단일의식 유일 지혜였다.
- 이거야말로 대서사시(大敍事詩)이며, 장엄하고 위대한, 사랑의 연극이다.
- 시작 없는 시작부터 끝없는 끝까지 이어지지만, 모든 것이 오고 가지만,
또한 오고 감 없는 멋진 대서사시, 장편 연극이 매 순간의 이어짐이었다.
(마) 단일의식 지혜전승(傳承)에서 두 가지 분기(分岐)
- 이스트(East) 전승(傳承)에서는 8만 대장경
- 웨스트(West) 전승(傳承)에서는 유대교, 가톨릭, 기독교, 이슬람 등등의 문서기록
- 이 방대한 문서에 아주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마스터 키(Master Key) 존재
(바) 마스터 키(Master Key)의 효능
- 동서의 모든 경전과 어록, 선불교의 1,800 공안(公案), 도마복음의 해석과 이해가 너무 쉽도록 만듦
- 여태까지 우리나라에 12종의 지금 도마복음 강독이 있으나, 명쾌한 해석이 안 되는 부분(비밀 기록
같다고들 함)의 해석이 쉬워짐
- 동서의 모든 자물쇠를 한 방에 풀 수 있음
- 지혜 전승(傳承)의 수천 수만의 경전과 의혹을 단번에 자물통을 부셔 버리고, 우리의 보물 획득을 가능케 함
(사) 마스터 키(Master Key) 매뉴얼(Manual)
- 두 벌로 구성 됨
- 첫째 질문: 의식은 어디 있는가? 라는 마스터 키(Master Key)
a) 아래 질문과 동일
- 지금 하나님은 어디 있는가?
- 지금 깨달음은 어디 있는가?
- 지금 메시아 예수는 어디에 있는가?
- 지금 고타마 붓다는 어디에 있눈가?
- 지금 모든 붓다(=제불(諸佛))는 어디에 있는가?
b) 단일의식 내지 지혜 전승(傳承)의 동서 모든 마스터 키(Master Key)는
바로 이 한 벌의 골든 키(Golden Key)로 해결 가능
- 두 번째 질문: 사람? 이라는 마스터 키(Master Key)
a) 구체적으로는 아래 질문임
- 사람 개인은 모종의 수단 방법을 통해서, 바로 위에서 말한 하나님,
깨달음, 메시아, 예수, 붓다로 질적 변환 혹은 질적 도약을 할 수 있는가?
(아) 왜 2가지 질문이 2벌의 마스터 키(Master Key)가 되나?
-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은 수백 수천수만의 분기(分岐)가 일어날 때 숲속에서 길을 잃기 쉽다.
그러나 근원을 따라 올라가면,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탐색이었음을 알게 됨.
- 요약하면 이 질문과 답이 결국 지혜이며, 마스터 키 역할을 하는 것
- 도마복음도 대표적인 지혜 문서 중 하나이기에, 나타내고자 하는 바는 결국 2가지 질문과 답에 해당
- 두 가지 마스터키는 사실은 한 벌
왜냐하면 질문 1 에 대한 해답은 질문 2 에 대한 해답이고, 질문 2에 대한 해답은 질문1에 대한 해답이기 때문.
- 그래서 질문1, 2가 모두 지혜 문서의 핵심
(자) 두 가지 마스터 키(Master Key)에 대한 이해와 증거(證據)에 의한 믿음(=증득).
- 유명하다는 사람들의 저서조차 추측성 발언으로 설왕설래하는 이유는
마스터 키(Master Key)에 대한 이해와 증득 없이 쓰여졌기 때문임.
- 도마복음 강독 준비 작업 문서 1 페이지 참조
- 영어 원문출처는 Gospel of Thomas Translated by Thomas O. Lambdin
- 대부분의 도마복음 번역은 2단계 내지 3단계를 거치고 있음.
- 도마복음의 출처는 쿼트(Quote:인용부호)로 되어 있다,
이집트 ‘나그함마디(Nag Hammadi)’에서 발견된 이 도마복음 원문은 ‘콥트어’로 되어있고,
그 이전에는 이집트의 도시인 ‘옥시링쿠스(Οξύρρυγχος)’의 그리스어,
즉 고대 그리스 헬라어(희랍어(希臘語))로 적혀진 도마복음이 1900년대 발견 됨
- 1900년대에 2가지 도마복음이 발견되었는데, 둘 다 이집트에서 발견 됨
- 자주 가톨릭 기독교의 기원이 이집트로 내려감을 볼 수 있음
이유는 이집트로 부터 이것이 나왔기 때문이다.
- 어쨌든 이집트, 옥시링쿠스(Οξύρρυγχος) 발견된 이 헬라어의 도마복음과
‘나그함마디(Nag Hammadi)‘에서 발견된 이 콥트어 도마복음이 있는데,
헬라어 도마복음은 파편으로 발견되어 불완전 상태.
- 완전한 도마복음은 114절 까지 온전히 다 있는 콥트어 텍스트임.
- 따라서 콥트어를 기본 텍스트로 사용하는데, 콥트어를 다시 현대어로 번역해야 함
- 영어권 학자들 중 대표적으로 공인된 사람이 토마스 오든 램딘(Thomas O. Lambdin).
- 토마스 오든 램딘은 이집트 고대 언어 학자로, 즉 콥트어를 영어로 가장 잘 번역해 낼 수 있는 사람임
- 토마스 오든 램딘이 번역한 영어 도마복음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음
- 다시 이 영어 원문을 밥통 스피커님이 현대적 한국어로 독자적 번역
- 하필 토마스 복음(도마의 영어명이 토마스 임)인데 영어 번역자가 토마스라는 묘한 일치가 눈에 뜨임
- 또 한번의 묘한 일치는 도마는 아랍어로 쌍둥이란 뜻인데, 왜 쌍둥이라 하는지는 뒤에 근거가 있어 언급예정
- 공관복음 출처는 대한성서공회의 개혁 개정 공관(共觀) 복음서(福音書)를 참조 함
- 이전 자료는 다국어 성경(聖經)에서 공개되어 있는 개역 계정을 사용
- 좀 더 공인된 기관의 개역 계정 복음은 대한성서공회이지만,
대한성서공회의 자료는 영문 한역의 대조가 어려워 불편한 반면,
다국어 성경(聖經) 사이트는 한영 대역을 서비스하는 장점이 있으므로, 상황 따라 두 개 사이트 이용 권유.
- 한편 이스트(East) 전승(傳承), 불교 경전, 각종 어록, 참고 자료 검색은 동국 역경원에 들어가면,
대승기신론, 유식30송 등의 자료열람 가능
- 그 다음의 번역 및 주해는 밥통 스피커 이문호라 적은 이유는
여래여거(如來如去)이니. 밥통 스피커 이문호가 독자적으로 존재 수가 없기에,
이 큰 한편의 프리퀄(Prequel), 본편, 시퀄(Sequel)의 크고 장엄한 한편의 영화 안에서의
하나의 임시적 배역 역할임,
- 즉, 2번 물음에 대한 이 2번 의식에 대한 이야기라 볼 수 있고, 2번 의식이 선명하다면, 1번 의식도 선명해짐
(차) 단일의식 지혜 전승(傳承) 개관
- 지혜 전승(傳承)은 웨스트(West) 분기(分岐)와 이스트(East) 분기(分岐)로 나뉨
- 웨스트(West) 분기(分岐)의 시작과 끝은 한마디로 하면, 하나님 임.
- 하나님 이야기는 두 가지로 나누었는 바, 선악과 사건으로 시작해서, 십자가 사건으로 끝나도록 구성 됨
- 아래 이스트(East) 분기(分岐)의 시작과 끝은, 한마디로 하면 깨달음 임
- 즉 웨스트(West)는 하나님, 이스트(East)는 깨달음
- 이것이 종교로 발전 됨
- 우리의 접근은 종교가 아니기에, 의식은 어디 있는가? 라고 물음
- 결국 웨스트(West)와 이스트(East) 분기(分岐)를 합하면 의식(=지혜)이 됨
- 이것이 첫 번째, 두 번째 이야기의 골자
(카) 보충설명
- 웨스트(West) 분기(分岐)의 전체 몇 천년의 긴 세월 이야기라 해도
하나님에서 시작해서 하나님으로 끝남.
- 선악과 사건이 하나이고. 중심에 하나님이 있음
- 십자가 사건 중심에 하나님이 있음(배역은 많지만 결국 하나의 이야기)
배역인물: 아담과 하와, 예수 그리스도, 세례 요한, 사도 바울 등
- 웨스트(West) 분기(分岐)시작과 끝은 하나님이고, 이스트(East)의 경우는 깨달음이다.
- 깨달음 붓다 깨달음이란 뜻으로, 고타마 붓다 만 붓다가 아님.
- 붓다는 일반 명사로 깨달음이란 뜻
- 결국 깨달음으로 시작해서 깨달음으로 끝남
- 이 두 개를 합하면 지혜, 지혜는 바로 의식이다.
-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 할 때 그 의식이 아니고, 단일의식 임(용어 혼동 없어야)
(타) 세 번째 주제, 지혜 전승(傳承)의 원천(原泉) 시공간, 분기(分岐) 이전
- 지도 그림을 통한 이정표 검토
- 단일의식 지혜의 길에서 인류는 6,000년간, 묘하게도 ‘카메페’ 지역에서 완전한 형태,
즉 현대문명과 거의 다름없는 온전한 형태의 문명이 갑자기 6천년 전에 퍽 튀어 나옴.
- 이것은 사실상 매우 미스터리인데, 이후에 6,000년 역사 시대 동안
인류가 찾고자 한 것은 바로 두 가지였다.
a) 의식은 어디 있는가?
b) 깨달음의 주체가 사람, 개인이 될 수 있는가?
- 묘하게도 6,000년 전, 현대와 다름없는 지금 보다 오히려 더욱 더 진보 된 형태의
온전한 형태 문명이 6천년 전에 퍽 튀어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후 인류가 걸어온 6,000년의 이 탐색의 길에 대한 해답이
처음부터 완전한 형태로 나와 버렸음.
- 하나님이 깨달음이고, 깨달음이 곧 지혜고, 지혜가 곧 의식이며, 이 세 가지는 처음부터 주어졌던 것.
- 단, ‘의식이다’라는 말은 현대적 해석에서 비로소 나옴.
- 그러나 지혜의 원천(原泉)에서는 100% 온전하게 즉,
처음부터 이고 가는 여인의 항아리 안에는 온전하게 모든 곡식이 다 들어 있었던 것.
- 하나님 깨달음 지혜는 처음부터 온전했고, 현대에 와서 ‘의식’이라고 이름 붙였을 뿐
(파) 동서로 분기 이전에 원천(原泉) 지혜는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나?
- 이것은 역사시대의 시작점으로 6천년 전이고, 인류는 오직 두 가지를 탐색했다.
- 의식(하나님/ 깨달음/지혜)이 어디 있는가?
- 하나님 깨달음, 지혜를 얻는 주체가 사람, 개인이 될 수 있는가?
- 이 두 가지 질문주제는 사실상 모든 분야에서 나름 관련성을 가지고 다루고 있다
즉, 과학, 인문학, 철학, 종교, 자연 과학, 생물학, 화학, 지구 과학, 사회 조직,
행정 조직, 정치 조직, 경제 조직 원리 등까지 망라 가능
- 인류의 모든 행동은 바로 이 두 가지 주제, 지혜의 길에 자기도 모르게 들어온 것.
(하) 세계지도로 보는 지혜전승
- 로마, 이태리, 그리스, 터키, 흑해, 가스피해, 이집트, 시나이 반도, 아라비아, 인도 대륙.
- 도마복음, 토라와 여러 가지 문제되는 지역이 팔레스타인 지역
- 유대 팔레스타인,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메소포타미아, 두 개의 강 사이.
- ‘메소포타미아‘라는 말은 유프라테스 티그리스 강 사이,
토라에 나오는 히브리 창세기, ‘베레시트‘라 함
- 태초로 시작되는 히브리 창세기의 에덴이 바로 이 메소포타미아 두 개의 강 사이다.
- 고대 페르시아는 이 전역을 이야기하는 것
- 바빌로니아 수메르도 이 전체를 이야기하는 것
- 현대적 기준으로 보면 이 지역이 페르시아,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 이 부분을 카프카스 지역
- 카프카스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부근에서 6,000년 전 부터 지혜가 시작되었다.
- 소위 말하는 보디사트바, 아미타바, 바이로차나, 고타마 붓다, 자이나교의 마하비라,
샹카라, 고대 베다, 브라만이 카프카스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부근에서 시작 됨.
- 온갖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 여호와 신, 바알 신, 몰록 신 등등의 온갖 신들.
온갖 종류의 선지자, 메시아 예언자가 다 카프카스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부근에서 시작 됨
(가-1) ‘카메페’ 지역은 지혜의 원천(原泉)의 시작
- 그래서 이 카프카스,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를 줄여서 ‘카메페’ 지역이라 명명 함
- 결국 ‘카메페’ 지역이 지혜의 원천(原泉)의 시작이었음.
- 카메페 지역은 수메르라 할 수 있는데, 아직 동서로 갈리지 않았다.
- 카메페 지역이 지혜의 원천(原泉)의 시작이란 말은 추측이나 상상이 아니며,
여러 자연과학적 연구와 인문 사회 종교적 연구에 의해서 밝혀졌음.
- 카메페 지역은 동서 인종의, 종교의 융합점 임
- 즉, 인종, 종교, 문화 문명의 원천(原泉) 임
- 즉 동서 인종이, 동서 종교가, 동서의 문명이 다 섞여 있다.
- 결국 ‘종교 인종 문명의 바로도(Bardo) 시공간’이다.
(나-1) ‘카메페 시공간’은 동서 분기(分岐) 이전의 원천(原泉) 시공간
- 동서 분기(分岐)로 나뉘기 이전의 원천(原泉) 시공간을 ‘카메페 시공간’ 이라 이름 붙여 봄.
- 1# 지역: 흑해와 카스피 사이에 카프카스 지역
2# 지역: 에덴, 수메르, 우르크의 길가메시 우르의 아브라함 바빌론 이라고 일컬어지는
메소포타미아 지역
3# 지역: 지혜 유일신인 아후라마즈다를 신앙하는 조로아스트 짜라투스트라교의 지역인 페르시아
- 이 세 지역[(1#) +(2#) + (3#)]은 지혜 전승(傳承)의 원천(原泉) 시공간이고, 동서 바르도(Bardo) 시공간
- 그리고 종교 인종 언어문화의 바로도(Bardo) 시공간이다.
- 동양어와 서양어의 언어 원천(原泉)이 또한 이 지역에서 출발
- 즉, 역사시대 이후 인류 모든 것의 시작점이 바로 여기에서 출발
- 따라서 이 지역이 온갖 동서양 경전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음.
- 그래서 메소포타미아 에덴이 수없이 나오고 있음
- 에덴의 선악과 사건 이후 모든 종교와 문명과 언어의 원천(原泉)은 수메르
- 에덴 지역의 ‘우르크’는 길가메시가 기록,
구약의 아브라함은 메소포타미아 에덴 지역 우르에서 출발
- 이스라엘 유대가 바빌론 뉴수 기간 동안 이 바빌론 전승(傳承)으로부터 크게 자극받고
민족 종교로서의 유대교, 즉 토라가 비로소 편집 출간 됨.
- 그리고 유일신이자 지혜의신, 아호라 마즈다의 조로아스터교가 페르시아의 동서에
미친 영향은 매우 막중
- 그래서 이 도마복음을 중심으로 놓고 보면, 지금 우리가 도마복음을 보는 게
2,000년 전이고 프리퀄(Prequel)로 길가메시가 BC 2,600~ 3,000년 경 출현
- 강독 된 바 있는 고대의 ‘길가메시’ 영상들을 재시청하면 도마복음 준비에 효율적일 것
- 다음 시간에 동서 분기(分岐)에 대한 이야기와 각 분기(分岐)의 상세 모습을
살펴보며 중요 사전작업을 이어갈 것임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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