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식품연구가 성덕모 박사님의 강의 중에 "소금을 많이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라는 말씀을 듣는 순간
"그래 맞다. 인체는 짜야한다." 라는 생각이 번쩍들어서 그날부터 소금을 많이 먹기 시작했더니 우선 소화가 잘 되고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질환들이 하나하나 기적같이 다 사라졌습니다.
1. 당뇨가 사라졌고. 2. 두통이 사라졌고. 3. 탈모가 사라졌고. 4. 어지럼증이 사라졌고. 5. 2003년도에는 혈압약도 열심히 복용했고 저염식도 충실히 실천했음에는 불구하고 혈압이 터져서 죽을 뻔 했을 정도로 저는 혈압이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소금을 많이 먹으면서부터 혈압은 오히려 더 낮아졌으므로 지금은 혈압약을 3일에 한번씩만 먹고 있습니다.
31. 지독하던 방귀 냄새와 대변 냄새가 순해졌고. 32. 35세 때 한번 다친 허리는 조금만 무리를 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다 싶으면 한 달이 멀다하고 재발해서 며칠씩 오리걸음을 걷게하던 그 지긋지긋한 허리통증이 9년 동안 단 한 번도 재발한 적이 없고. 33.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해도 어깨나 팔 다리가 단 한번 아파본 적이 없고. 34. 옆구리 저림이 사라졌고. 35. 족저근막염이 사라졌고.
36. 발 뒤꿈치 갈라짐이 사라졌고. 37. 근육통이 9년 동안 단 한번도 발생한 적이 없고. 38. 만성 피로가 사라졌고. 39. 종아리에 쥐나는 현상이 사라졌고. 40. 팔 다리 저림이 사라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