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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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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11월 정기산행(부안 내소사 일원) 후기
애덥 추천 1 조회 1,011 12.11.19 17: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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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9 20:40

    첫댓글 수고했다.. 노들강^^

  • 12.11.20 10:25

    그래,수고많았다.노들강아~~이름을 바꾸면 자꾸 불러줘야 해.^^
    노들강의 필력도 역시 역시 만만치 않구먼. 재미있게 산행기 읽었고 특히 오랜만에 산행 참가해서 산행기를 쓰는,본인 스스로 조금은 어색할 수도 있었을 법한 글의 첫머리를 센스있게 풀어나가 좋았다.
    수고했다.노들강아~~~

  • 12.11.20 10:27

    헌데...
    지난 달 미천골 산행사진과 이번달 산행 사진은 우째 안 올린다냐.

  • 12.11.20 18:25

    멍게야 산행앨범에 미천골 사진 좀 올려라. 형님은 그쪽만 쳐다보신다. ㅋㅋ
    산행기 쓴 노들강과 이 글 읽으신 분들에게 선물 하나.
    http://cafe.daum.net/truepicture/Qt7/958296?svc=live_story&q=%C0%AF%B3%D7%BD%BA%C4%DA+%BE%C6%C7%C1%B8%AE%C4%AB

  • 12.11.20 16:47

    노들강이라고, 그건 유명한 술집 이름인데...ㅋㅋ 암튼 산행기를 알아서 올리는자세, 아주 바람직하네...그리고 그날 올라올 때 운전하느라고 수고했다. 술 한잔 더 했어야 하는데, 다들 쌀쌀한 바람에 휑하니 각자 집으로 해버려서 미안타~~. 그리고 어려운 시험 합격 축하하고, 미래를 위한 여러 준비 중 한 가지를 마련했다는 점은 기록할 만. 내변산 산행 예상외로 좋아서 다행이야. 몸이 말을 안들어서(이전에도 잘 들은 적은 별로 없지만) 나름 고생했지만 풍광이 주는 상쾌함이 무거움을 다 날렸지. 근데 미천골 사진은 올라갔지 않나...

  • 12.11.20 17:14

    노들강 가고 싶다. 먹고 싶다.

  • 작성자 12.11.21 13:17

    논현동에 있는 민어회 잘하는 술집 이름입니다. 거기도 자주 갔었고, 저희 집에서 동쪽으로 가려면 88이나 노들길을 많이 이용하기에 붙인겁니다.

  • 12.11.20 18:30

    다른 사진은 안 들어오고, 조개찜 사진만...^^
    노들강, 산행기 잘 읽었다요.^^

  • 12.11.21 14:20

    노들강아. 내가 왜 노들강을 모르겠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민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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