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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원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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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 이야기 아흔아홉 굽이굽이 대관령길을 넘나들은 1박2일 여행기
황선금 추천 0 조회 209 15.01.10 12: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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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0 17:35

    첫댓글 대관령의 푸른하늘과 동해바다의 해맞이 행복한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새해 소원처럼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사랑하는일 자주볼수 있었음 좋겠네요 ~사랑합니다 언니.....

  • 작성자 15.01.11 10:47

    감사하며 올 한해도
    웃음짓는 일들 많아져서 행복한 날들이길 기도하네..^^

  • 15.01.10 19:41

    세상에 내가 하고싶은걸 언니는 쉽게도 가셨네요 나도 언제든 떠나고싶을때 마음 맞는 친구하나랑 이렇듯 떠나고싶은게 제 소망입니다 부럽습니다 멋집니다 그리고 이런 시간자주 갖길바래요 늘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15.01.11 10:49

    감사하고, 올해는 이루고싶은 소망,
    꼭 이루어 성취의 기쁨들이 많아지기를 손모아 기원하네..^^

  • 15.01.11 21:36

    양떼를보러가셨다기에양떼사진은언제나오나쭈~~욱읽어보니양떼는못보셨다고요?조금아쉬웠겠네요.즐거운여행하셨군요.오늘은언니가무척부럽네요.훌쩍떠날수있는자유멋지십니다.건강조심하시고사랑합니다.?

  • 작성자 15.01.12 17:07

    감사해유..
    부러워하지 말아유...
    독거는 더 나이들어 혼자 다닐 수 없을때 못 다니잖아유..ㅎㅎ
    양떼는 따스한 봄이 오면 푸른초장과 함께 귀경 갈까 하구....

  • 15.01.13 13:39

    떠날수 있는 형님이 부렆군요 나도 아무생각 않고 떠날수 있으면...,

  • 작성자 15.01.13 14:24

    잘 지내고 있는거지유?
    나보다 부자들이 와 부러워합네까?
    남편과 어여쁜 아들딸에 손주들 재롱 등등 나없는 든든한 빽들을 몇개씩 갖고 있잖아유...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 지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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