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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 대구 언양 에세이포럼 회원 수상 소식
홍억선 추천 0 조회 207 15.08.12 23:5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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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3 01:08

    첫댓글 와우! 대박!
    김응숙선생님은 3관왕 되셨네요.
    마구마구 축하드립니다.
    훈영샘도 디기디기 축하드려요.
    그리고 열심 공부해서 수상하신 선생님들 모두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드립니다.
    최종심에서 애석하게도 선에 들지 못한 선생님들께는 다음에는 꼭 당선되시라고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에세이 포럼 화이팅입니다!

  • 15.08.14 06:00

    고맙습니다.
    내젹 욕구에 의해 글을 썼지만
    상까지 덤으로 오니
    얼마나좋은지 모르겠습니다.

  • 15.08.13 06:17

    좋은 소식 나쁜 소식 중에 어느 거 먼저 들을래?
    교수님은 좋은 소식 먼저 주셨네예.
    치열하게 공부하는 에세이포럼 회원님들의 쾌거군요.
    당선, 수상에 든 분들 모두 축하드리고
    낙선하신 님들께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이제 시작인걸요.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 기쁜 소식이 감나무에 감 열리듯 할 겁니다.

  • 15.08.14 06:02

    좋은 소식 안겨드릴 수 있어
    저도 기쁩니다.
    쓰고 또 쓰고, 열심히 쓰는 길만이......

    고맙습니다.

  • 15.08.13 13:09

    수상하신 님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공부하는 손훈영님 더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시더니 이제 결과가 서서히 드러나는가 봅니다.
    애석한 소식도 그리 나쁜 소식만은 아니지요. 상을 못받았을 뿐
    작품은 인정받은 것이니까요, 그래서 축하드립니다.

  • 15.08.14 06:04

    상이 글쓰기의 목표점은 아니지만
    지속적 글쓰기에 하나의 방점이 되는 것은 확실하군요.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5.08.13 17:14

    수상하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 15.08.14 06:06

    선배님, 고맙습니다.
    날도 선선해지고
    이제 서서히 글발이 오를 때지요.

    건필하십시요.

  • 15.08.13 17:31

    이 여름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소식이네요.
    수상하신 모든 분들, 최종심에 올라가신 모든 분들께도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훈영샘 이제 시작이네요.
    앞으로 좋은 소식 많이 기대할께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15.08.14 06:08

    영희씨,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지요.
    축하, 고맙습니다.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15.08.13 18:38

    대구와 언양 에포의 큰 경사로군요.
    수상하신 여러 선생님들 축하드립니다.
    에포 회원으로서 기뻐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수상 선배님들을 본받아 열심열심 해야겠습니다^^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 15.08.14 06:10

    언양 에포에서 공부하시는 문우님이시군요.
    작품들 자주 읽어 보고 있습니다.
    언양에포가 요즘 축제 분위기겠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십시요.

  • 15.08.13 20:14

    손훈영샘 축하축하드려요.
    님의 진가가 밖으로 드러날 때가 되었나봐요.
    계속 열심히, 파이팅 하이소.
    수상하신 모든 님들께도 축하드립니다.

  • 15.08.14 06:11

    하하, 고맙습니다.
    젊은 심사위원들이 포진되어 있어
    이번 수상은 가능하지 않았나 싶어요.

  • 15.08.13 21:44

    수상하신 선생님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같이 공부했고, 공부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수상 소식이라 몇 배로 더 반갑습니다. 손훈영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릴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15.08.14 06:14

    예, 혜경씨, 축하 고맙습니다.

    상이란 것이 참 좋은데,
    그 뒤에 따라오는 허무감도 맛 볼만하군요.
    환희와 허무가 모순없이 공존하는 것이
    상이라는 놈인가 봅니다.

  • 15.08.13 22:16

    대단한 성과이군요.
    손훈영님을 비롯 모두 축하드립니다. ^^

  • 15.08.14 06:18

    신고문님,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 함께하니 한식구로서의 정도 쌓이는군요.

    글쓰기에 대한 회의와 무력감을 다소간 씻어준다는 측면에서
    상 하나쯤 받아 볼만하다는 생각입니다.

  • 15.08.13 22:51

    축하합니다. 많은 분들이 수상을 하셨네요.
    훈영언니 좋은에 소식 저도 기쁘네요.~

  • 15.08.14 06:21

    소희씨, 고마워요.
    정식발표나고 심사평까지 뜨면 말하려고 했는데.
    조만간 한 턱 낼께요^^^

  • 15.08.13 23:42

    참 대단들 하십니다. 모두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5.08.14 06:24

    백선생님, 고맙습니다.
    글쓰기, 오래 함께 했으면 합니다.
    수상작은 삼목과 에포16에서 다루었던 <그여자의 자서전>입니다.

  • 15.08.14 06:49

    기쁜 소식입니다.
    열심히,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당할 자 없지요.
    김응숙, 손훈영 선생님 축하드려요.
    가을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서서히 수상 소식들이 전해지는 걸보면...
    훈영샘, 파이팅 하셔야지요.
    올해는 더 좋은, 큰 소식 있어야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조이섭 선생님도예... ^^

  • 15.08.14 07:59

    '진짜 작가는 숨어있다.'
    이 말에 담긴 여러의미를
    곰곰 생각해보게 하는 수상소식입니다.
    글쓰기와 이름내기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진지해져 보고 싶군요.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5.08.14 07:59

    손훈영샘!
    축하해요. 샘의 실력이 이제야 빛을 발하나 봅니다.
    따로 축하드리고 싶었으나 전번을 몰라서 댓글로 ......
    거듭 축하드립니다.

  • 15.08.14 08:04

    선생님, 고맙습니다.
    웅얼거리는 속엣소리에 다름아니었던
    제 글도 드물게 객관성 확보가 되나 싶어 기쁩니다.
    오래, 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 15.08.14 09:51

    손훈영샘
    딧따 수고하셨어요
    축하드려요

  • 15.08.14 16:45

    영미씨,
    오랜만입니다.
    에포시작때 연락하겠다는
    말빚을 갚지 못했습니다.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이따금 볼 수 있겠지요.
    건필하십시요.

  • 15.08.14 17:20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틀 전에 제가 조그마한 사고를 당해 경황이 없어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5.08.14 18:08

    그만하길 정말 다행입니다.
    하루속히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5.08.14 23:45

    응숙샘, 축하합니다.
    삼관왕 하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요?
    대단하세요. 앞으로 좋은 소식 연이을 줄 믿습니다.

  • 15.08.18 11:01

    에구.. 뭐하느라 이리 좋은 소식을 이제야 보네요 ㅠㅠ
    훈영언니~ 또 또 축하드려요 ㅎ
    응숙샘예~~ 완전 쾌거를 이루셨네요.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 박수 보내 드립니다.^^

  • 15.08.19 09:00

    경순씨,
    오래 쓰다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아침 저녁 시원한 기온이
    제대로 된 글 하나 써보라
    등을 떠미는 것 같습니다.

  • 15.08.18 15:06

    수상하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 15.08.19 09:01

    해숙 선배,
    축하 고마워요.

    요즘 자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오늘 저녁에 봐요~

  • 15.08.18 23:31

    수상하시는 선생님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손훈영 쌤 이제부터 상복이 터지실 것 같습니다.^^
    김응숙 샘 지난번 인사했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
    정말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15.08.19 09:03

    고맙습니다.

    울산 에세이 문우님들,
    문학관 개관일에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5.08.19 10:54

    하루 카페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수상소식으로 왁자하네요 수상하신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5.08.20 08:36

    여기서 또 만나니 쑥스럽네요.
    또 축하, 감사합니다.

  • 15.08.21 06:36

    손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 큰 영광 있으시길 빕니다.

  • 15.08.21 12:02

    에포에서 자주 만나 반갑습니다.
    한 번씩 얼굴 본다는 것이 뭔지
    훨씬 친밀감을 가지게 됩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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