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소식입니다.
대구와 언양에세이포럼 회원들의 수상 소식입니다.
대구에포 16기 언양에포 1기에서 함께 공부한 김응숙 문우가
포항바다문학 공모전에서 수필부문 최우수상
그리고 울산문학 공모에서 당선되었습니다.
또한 부산에서 발간되는 문예지 '주변인과 문학' 의 공모전에서
김응숙 문우가 본상
대구 에포의 손훈영 문우가 금상
언양에포의 정문숙 문우가 은상
역시 언양 에포의 정세원 문우가 가작으로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애석한 소식입니다.
울산문학 공모에서
대구에포 손모야, 그리고 김모야 문우가 함께 최종심 경합 낙선했답니다.
대구에포 조모야 문우가
강원문학 공모전 최종심 경합 낙선했답니다.
심사평에서 얻은 소식입니다.
첫댓글 와우! 대박!
김응숙선생님은 3관왕 되셨네요.
마구마구 축하드립니다.
훈영샘도 디기디기 축하드려요.
그리고 열심 공부해서 수상하신 선생님들 모두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드립니다.
최종심에서 애석하게도 선에 들지 못한 선생님들께는 다음에는 꼭 당선되시라고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에세이 포럼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내젹 욕구에 의해 글을 썼지만
상까지 덤으로 오니
얼마나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소식 나쁜 소식 중에 어느 거 먼저 들을래?
교수님은 좋은 소식 먼저 주셨네예.
치열하게 공부하는 에세이포럼 회원님들의 쾌거군요.
당선, 수상에 든 분들 모두 축하드리고
낙선하신 님들께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이제 시작인걸요.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 기쁜 소식이 감나무에 감 열리듯 할 겁니다.
좋은 소식 안겨드릴 수 있어
저도 기쁩니다.
쓰고 또 쓰고, 열심히 쓰는 길만이......
고맙습니다.
수상하신 님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공부하는 손훈영님 더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시더니 이제 결과가 서서히 드러나는가 봅니다.
애석한 소식도 그리 나쁜 소식만은 아니지요. 상을 못받았을 뿐
작품은 인정받은 것이니까요, 그래서 축하드립니다.
상이 글쓰기의 목표점은 아니지만
지속적 글쓰기에 하나의 방점이 되는 것은 확실하군요.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상하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날도 선선해지고
이제 서서히 글발이 오를 때지요.
건필하십시요.
이 여름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소식이네요.
수상하신 모든 분들, 최종심에 올라가신 모든 분들께도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훈영샘 이제 시작이네요.
앞으로 좋은 소식 많이 기대할께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희씨,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지요.
축하, 고맙습니다.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대구와 언양 에포의 큰 경사로군요.
수상하신 여러 선생님들 축하드립니다.
에포 회원으로서 기뻐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수상 선배님들을 본받아 열심열심 해야겠습니다^^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언양 에포에서 공부하시는 문우님이시군요.
작품들 자주 읽어 보고 있습니다.
언양에포가 요즘 축제 분위기겠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십시요.
손훈영샘 축하축하드려요.
님의 진가가 밖으로 드러날 때가 되었나봐요.
계속 열심히, 파이팅 하이소.
수상하신 모든 님들께도 축하드립니다.
하하, 고맙습니다.
젊은 심사위원들이 포진되어 있어
이번 수상은 가능하지 않았나 싶어요.
수상하신 선생님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같이 공부했고, 공부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수상 소식이라 몇 배로 더 반갑습니다. 손훈영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릴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예, 혜경씨, 축하 고맙습니다.
상이란 것이 참 좋은데,
그 뒤에 따라오는 허무감도 맛 볼만하군요.
환희와 허무가 모순없이 공존하는 것이
상이라는 놈인가 봅니다.
대단한 성과이군요.
손훈영님을 비롯 모두 축하드립니다. ^^
신고문님,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 함께하니 한식구로서의 정도 쌓이는군요.
글쓰기에 대한 회의와 무력감을 다소간 씻어준다는 측면에서
상 하나쯤 받아 볼만하다는 생각입니다.
축하합니다. 많은 분들이 수상을 하셨네요.
훈영언니 좋은에 소식 저도 기쁘네요.~
소희씨, 고마워요.
정식발표나고 심사평까지 뜨면 말하려고 했는데.
조만간 한 턱 낼께요^^^
참 대단들 하십니다. 모두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백선생님, 고맙습니다.
글쓰기, 오래 함께 했으면 합니다.
수상작은 삼목과 에포16에서 다루었던 <그여자의 자서전>입니다.
기쁜 소식입니다.
열심히,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당할 자 없지요.
김응숙, 손훈영 선생님 축하드려요.
가을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서서히 수상 소식들이 전해지는 걸보면...
훈영샘, 파이팅 하셔야지요.
올해는 더 좋은, 큰 소식 있어야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조이섭 선생님도예... ^^
'진짜 작가는 숨어있다.'
이 말에 담긴 여러의미를
곰곰 생각해보게 하는 수상소식입니다.
글쓰기와 이름내기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진지해져 보고 싶군요.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손훈영샘!
축하해요. 샘의 실력이 이제야 빛을 발하나 봅니다.
따로 축하드리고 싶었으나 전번을 몰라서 댓글로 ......
거듭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웅얼거리는 속엣소리에 다름아니었던
제 글도 드물게 객관성 확보가 되나 싶어 기쁩니다.
오래, 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손훈영샘
딧따 수고하셨어요
축하드려요
영미씨,
오랜만입니다.
에포시작때 연락하겠다는
말빚을 갚지 못했습니다.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이따금 볼 수 있겠지요.
건필하십시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틀 전에 제가 조그마한 사고를 당해 경황이 없어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만하길 정말 다행입니다.
하루속히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응숙샘, 축하합니다.
삼관왕 하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요?
대단하세요. 앞으로 좋은 소식 연이을 줄 믿습니다.
에구.. 뭐하느라 이리 좋은 소식을 이제야 보네요 ㅠㅠ
훈영언니~ 또 또 축하드려요 ㅎ
응숙샘예~~ 완전 쾌거를 이루셨네요.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 박수 보내 드립니다.^^
경순씨,
오래 쓰다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아침 저녁 시원한 기온이
제대로 된 글 하나 써보라
등을 떠미는 것 같습니다.
수상하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해숙 선배,
축하 고마워요.
요즘 자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오늘 저녁에 봐요~
수상하시는 선생님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손훈영 쌤 이제부터 상복이 터지실 것 같습니다.^^
김응숙 샘 지난번 인사했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
정말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울산 에세이 문우님들,
문학관 개관일에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루 카페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수상소식으로 왁자하네요 수상하신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기서 또 만나니 쑥스럽네요.
또 축하, 감사합니다.
손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 큰 영광 있으시길 빕니다.
에포에서 자주 만나 반갑습니다.
한 번씩 얼굴 본다는 것이 뭔지
훨씬 친밀감을 가지게 됩니다.
축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