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자신있게 말해놓고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샘이 많아서 겁이 많아서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 잠 못 들어요
주고 싶은데 받고 싶은데 남들처럼 할수 있는건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 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 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불안해하죠
웃게 해줘서 울게 해줘서 이런 설렘을 평생에 또 한번 느낄수 있게 해줘서 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 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 참 고마워요 내게 와줘서 꿈꾸게 해줘서 우리라는 선물을 준 그대 나 사랑해요
김동률 하면....저절로 얼굴에 미소를 짓게 만들어주는 가수인것같아 그치?~^^ 감미로운 김동률의 목소리...댓글 달면서 한참을 들어도 물리지가 않넹~ㅎㅎ 좋은 음악은 때론 피로회복제도 되었다가 어느땐 심리치료사가 되기도 하구... 혼자 외로울땐 친구가 되어주기도하구.... 이 세상에 음악이 없었다면 아마 우리에게 감정이라는것도 없었을것같아... 커피와 음악과..그리고 비와 바람과...이 아침이 너무도 행복하다는^^*
첫댓글 아이들은 꾸김없이 순수하지요. 그래서 사랑엔 어린아이가 돼라 란 말이 있답니다.
순수하고 해맑은 사랑....
이 세상에 그런 사랑만 존재한다면 좋을텐데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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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랠 가만히 듣고 있으면 이쁜 사랑에 저절로 마음이 따듯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생기기도 하구요~^^*
와....이 남자 목소리가 정말 좋다~~노래 정말 잘한다
사랑하면 욕심이 생긴다지요?? 너는 오로지 나만 이여야 한다는것
사과님 목소리 너무 좋죠?~^^
김동률!!..
감미로운 목소리에 노래도 잘하고 부드러운 미소가 어쩜 저리도 잘 어울리는지....
정말 버릴게 하나도 없는 매력남인듯^^*
아이들이 너무 예쁩니다.. 저도 저런 때가 있었나 몰라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막 좋은..그래서 순수한..
여름님은 웬지 겉으론 조용하고 얌전한듯 보이지만
그러면서도 은근히 많이 짖궂고 개구졌을것같아요...
특히나 좋아하는 여자에겐 더욱 더... 맞죠?~ㅎㅎ
ㅎㅎㅎㅎ 기억이 안나요.. 너무 오래되서요..
ㅎㅎ여름님도 건망증이 심하시군요?~
손잡고 같이 병원갑시다!!~~ㅎㅎㅎㅎ
노래 잘하는 김동률~~~~좋다...웅...
오늘은 정말 피곤한데..ㅎㅎ
피곤이 다 풀린거 같아요....멋진 노래 멋진 사진들 올려주신 음방 식구들 고마워요~~~^^
김동률 하면....저절로 얼굴에 미소를 짓게 만들어주는 가수인것같아 그치?~^^
감미로운 김동률의 목소리...댓글 달면서 한참을 들어도 물리지가 않넹~ㅎㅎ
좋은 음악은 때론 피로회복제도 되었다가 어느땐 심리치료사가 되기도 하구...
혼자 외로울땐 친구가 되어주기도하구....
이 세상에 음악이 없었다면 아마 우리에게 감정이라는것도 없었을것같아...
커피와 음악과..그리고 비와 바람과...이 아침이 너무도 행복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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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과 표정은 너무 맑아서 그냥 보고만 있어도
덩달아 마음이 맑아지고 순수해지는것같아요..^^
지금 제 앞에 향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커피잔이 놓여있는데...같이 마셔요..^^*
향수님...흑흑..얼마전에 여름님이 아기같다고 하시더니..칫~'아이처럼'이라..가사도 그렇고..여름님을 향한 세레나데로 보여요...ㅋㅋ
아이킁~이렇게 질투하시는걸 보니 청풍님도 애기같구만요 뭘~~ㅎㅎ
두 애기님들 비유맞춰주느라 공주가 괴롭네요~ㅎㅎㅎ
사진중 분수의 하트가 너무 예쁘네요. 감미로운 목소리...음~
이렇게 노래 잘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가진 남자가
오로지 나만을 위헤서 저런 이벤트를 해준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아요~그쵸?~ㅎㅎ
내가 너무 심한 착각속에 빠져있나?~ㅎㅎㅎ^^;
당근이죠. 나만을위한 이벤트... 생각만해도...
으으으~~윽 기분완전 UP.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