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서론 ★
암은 현재 1년에 약 30만 명 전후 환우가 생기고 8.5만 명이 사망해 약 1.8분에 1명 발생하고 6.2분에 1명씩 사망해서 사망 원인 1위 다 많이 가시는 대학에서 잘 치료되면 좋지만 아직 40~50%는 안 되고 부득이 다른 길을 간다 (1.병원 특화요법 2. 병원밖 재야권 3. 호스피스) 본인은 1971년 의대입학해 25년간 현대의학길만 걷다 1996년부터 모종의 계기로 대학병원 포기, 난치암만 30년 가까이 연구해오는데 이유는 아프던 가족의 '병원에서 안 되면 어떻해요?'란 말 때문이며 병원에서 안 되니 대학 표준치료 이외의 병원과 병원 밖을 찾아왔다
나는 가족이 대학병원 표준 암치료에 졌다고해서 절대 대학을 원망 안 하며 단지 암 치료 현주소를 깨닫고 좀 더 나은 길을 모색해보니 그래도 현재는'통합의학적 암치료 로드맵'이 가장 현명하다고 본다 암공략 3은 대학병원 표준치료 3 (수술,항암,방사선)과 병원 특화치료 3 (특화시술,면역&온열&기능, 해외선진의료) 및 병원 밖 암 억제책 이다 병원 특화치료와 자연치유력 분야는 많은 의료인들도 관여해 나는 '병원밖 암억제책'에 주력해 아래 조건에 맞는 단일요법을 찾아왔다 (수십례< 호전의무기록 보유 / CR+PR=10~20%< or CR+PR+SD=50%<)
본인의 암철학은 '통합의학적 암치료 & 전인건강'이며 기본적으로 과학적이고 신뢰되는 데이타 베이스의 '현대의학'을 우선 지향하며 또한 우리 환우에게 득되는 병원밖 요법도 적극 검토하고 수용한다 아래 표의 자연치유력은 진단 전부터 이미 암이 생길수밖에없는 몸 안,밖 문제가있었기에 무조건 평생 개선해야하며 생긴 암도 놔두면 퍼지고 파고 들어 증상을 만들고 생명을 위협해 지혜롭게 공략한다 병원만~ 고집하는분은 예전보다는 낫지만 아직 치료율이 미흡하고 병원 가지마라~는분은 병원도움도 얼마나 필요한지를 알면 좋겠다
병원도 병원 밖도(= 한방,대체,민간,자연~) 모두 장,단점이 있기에 그냥 단점만보고 비하, 폄하하면 장님 코끼리식으로 해줄게 하나도 없다 병원치료와 병원밖치료 모두 같은 목적(암승리)을 지닌 동맹군이라 우리는 과학적 현대의학과 현대의학 이외의 장점 만 이용하면 된다 현재 근거 중심의 현대의학쪽은 미흡한 치료율이 제일 큰 숙제이며 현대의학 이외 분야는 통계 데이터 등 자료부족을 꼭 보완해야한다 神은 믿음 대상, 사람은 용서, 포용, 사랑의 대상이고 의학, 요법은 이용 대상으로 아픈이를위한 하늘선물이라 차별대신 구별해야한다
본인은 메이저 대학병원에서 치료 포기, 불가 판정을받은 환우들을 확실하게 10%이상만 회복시켜도 참 대단하다 보고 도전을 권하며 이미 상대가 유명 대학에서 포기한 경우라 10%< 살리면 만족한다 즉 1년 8만여명 사망시 10%<인 8천명< 정확히 회복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포기암을 10% 성공해도 90%는 실패해 신중하게 결정하되 실패시 다소라도 원망, 후회한다 싶으면 아예 시작하지 말기바란다 대학병원 포기암 환우에게 100% 치료법이있다면 집이라도 팔지만 현재로써는 그런 요법은 없으므로 지혜롭고 현명하게 결정해야한다
내가 쓴글은 30년가까이 1800회 넘는 강의와 5만여명 암환우들을 직접 상담하고 경험하며 느낀 이야기와 투병에 도움되는 내용 이다 본인은 강의때도 주로 '현명, 지혜로운 투병 로드맵 설정'을 전한다 많은 암 정보 중 과대 광고, 홍보가 나쁘지 좋은 정보는 받아들이며 내용에는 무지개, 장미빛 희망글도있고 낙담, 냉정케하는 글도있다 4기암 치료율 통계만보면 낙담되니 그냥 참고만하지 연연하지말고 기적은 누구나 가능하니 용기를내고 최선을 다해서 싸우기 바란다 우리는 내게 도움되는 내용만 잘 습득해 경제에맞춰 적용하면 된다
비록 나의 가족은 암전쟁에 졌지만 여러분은 꼭 승리하기 바란다 !
저도 2025년 현재 우리 나이 74세라 일선진료는 지양하고 상담과 Tetra-As 해외 임상진입과 병원 특화요법(특히 해외 암백신)들과 솔루션 조건에맞는 병원밖 암억제책 찾는데 여생 주력하고자 한다 아래 표중 대학병원 표준치료는 그냥 받으면되나 병원 특화치료나 병원밖 암억제책, 자연치유는 공부도하고 전문가 상담후 결정한다
< 암 이야기 > 어떤 암 치료를 할때 효과 판단은?
진단 후 암치료 보조목적이 아닌 치료 목적으로 어떤 요법을 할때 치료 효과를 판단하는 글 입니다
대학병원 항암치료를 받거나 혹 그외 병원이나 병원 밖에서 암을 치료하는 요법을 시행하는 경우 읽어보면 도움 많이 될듯합니다 따라서 암치료에 보조목적으로 시행되는 보통 면역, 온열, 고압 산소 등은 적용 안 해도 됩니다
당뇨는 당화혈색소, 혈당 등을, 통풍은 요산을, 고혈압은 혈압을 재면되지만 암은 몸안에 있기에 검사란것을 이용해야 만 합니다
치료 효과의 판단은 의학적으로 깊히 들어가면 중앙생존값이나 무진행생존값 등등 다양하지만 보통 다음 2가지로 평가합니다 첫째는 검사적 소견 둘째는 육안적 소견
1. 검사적 소견
암의 경우 병원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며 또 객관적 데이터라서 신뢰도가 대단히 높으므로 많이들 사용합니다
CT나 PET, MR, 초음파 등을 사용해서 암 덩어리의 크기나 대사(=활성도)를 알아 봅니다
1) 암 크기,대사; 영상 검사 2) 종양표지자 등; 혈액 검사
암 크기만으로 볼때 평가하는 기준은 다양하지만 간단하게 암 소멸 + 암 축소는 반응률로 여기에 암이 그대로인 경우를 합쳐서 조절율로 표현합니다 (즉 CR+PR / CR+PR+SD) 일례로 항암치료를 하는 경우 조절율 안에 들어가면 대부분 약을 교체 안하고 지속합니다 암은 성격상 성장해야하는데 그대로라면 조절되고 있다고 보통 판단을하기 때문입니다
- CR=완전 반응/PR=부분 반응 SD=유지,정체/PD=진행,악화
또 혈액검사를 통해 암표지자 수치나 일반 혈액소견을 보고 현재 상태를 평가할수있으며 다만 종양표지자의 민감도나 특이성이 평가에 중요합니다
그래서 암 치료로 외래 진료시 필수적으로 CT 등과 혈액검사 처방을 자주 하게되는 겁니다 병원치료 하는 분은 보통 3달, 자연치유 만 할때도 6달 간격 으로 검사해 평가 해 보십시요
2. 육안적 소견
겉으로 보면서 평가를 합니다 물론 육안적 평가라 객관성은 다소 차이가 날수도 있습니다 즉 같은 통증이라도 환우따라 표현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요 만약에 말기암 경우는 육안적 변화도 매우 중요하다 봅니다
늘 침대 생활하던 분이 혈색이 바뀌고 밭일도 하면 이 부분도 꽤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하며 어찌보면 얼마나 사는가?보다 어떻게 사는가?도 중요합니다 10년간 투병했는데 9년간을 입원, 치료로 보냈다면 삶의량 은 괜찮았어도 삶의질은 매우 낮은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삶의 질(QOL)로써 통증,수면, 식사,기분,배뇨배변,운동능력 등을 보고 또 외모(때깔,안색) 와 여타 증상 등을 체크합니다 여기에 사용되는 검사 척도로 ECOG, VAS 등을 이용합니다
"부디 여러분이 택한 투병 로드맵이 가장 현명한 결정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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