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활성수 후기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여러분들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 가끔 카페를 들러 보던중 어느날 지기님의 활성수 글을 보고 연락을 드렸어요 먹어보고 싶다고 돌을 보내주실수 있느냐고 여쭤보니 감사하게도 바로 보내 주시겠다고 해서 며칠후에 잘 받아서 물을 24간 숙성후 마음속으로 부디 활성수를 마시고 내가 건강해 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도를하고 물을 마셨어요 3일째 물을 마시고 나의 몸에 해독이 되는 것이 보였어요 첫째 가장 힘들었던 소변냄새가 없어졌어요 우리 아저씨 암은 완치됐지만 아직도 양약을 드시는 중이라 그런지 소변을 보고나면 정말 냄새가 심해서 제가 다른 화장실에 가야 될정도로 심했어요 제가 냄새에 유난히도 민감해요 마트에 세제용품 근처에 가도 냄새가 견디기 힘들어서 빨리 피하는데요 사실 저 스스로도 소변 보고나면. 그 냄새가 너무 싫었어요 똑같죠 사람은 고유의 냄새가 있어서 다들 알고는 있지만 저는 유독 냄새가 괴로웠어요 세제 냄새를 맡으면 두통이 와서 구토증도 와요 좀 모자라게 생겨서.... 그런데 3일째부터. 화장실에서 비누향만 나기 시작 했구요 정말 행복해요 냄새없는 욕실 아저씨가 소변보고 나오면 바로 들어가도 깨끗한 비누향에 미소가 절로나요 ~^^ 둘째~피부 얼룩이 없어 졌어요 저는 갱년기 절정의나이 인데요 등 전체에 피부 얼룩이 생겨서 참 고민이 많았어요 갱년기 증세라고 해서 그냥 없어지겠지 하고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소변냄새 없어졌으니 해독이 되는구나 싶어서 저의 등 얼룩을 거울에 비춰보니 세상에나~~모두 없어지고 옆구리만 살짝 남아 있더군요 거기가 간이 있는 곳 이었구요 그래서 아~~활성수를 계속 마시면 다 없어지겠다는 확실한 믿음을 갖고 매일 열심히 마셨죠 한달쯤 되니까 모든 몸의 얼룩이 었어졌어요 와우~~~대박~~두발로 팔짝팔짝 뛰었어요 트렘벌린에서 콩콩콩 뛰었어요 얼마나 신이 나던지 ... 살빼서 미시간호수에 가서 비키니 입어도 될지도.... 셋째~~ 피곤함이 없어졌어요 밥만 먹으면 누워서 살았어요 근데 지금은 안누워요 지금도 아침먹고 앉아서 글쓰고 있는데요 얼마나 머리가 맑고 해피 한지~~~ 너무 좋아요 저는 커피를 못마셔요 잠을 못자고 두통이 생겨서요 그런데 머리가 맑고 행복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넷째~~갱년기 우울증 없어져요 우울증이 심했어요 어떤것도 즐겁지가 않았어요 좋은것도 싫은것도 없고 가고싶은 곳도 없고 그냥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농담을 해도 웃기지도 않고 정말 이제 그만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 했어요 그게 많이 없어 졌어요 가슴이 시원한 느낌이 있어요 편안하고 그래서 큰~~~저택에 사는분이 땡스기빙 파티에 초대를 해서 거기에 가겠다고 했어요 원래 안가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너무 좋아하시네요^^ 우리 아저씨 발목 붓기도 미약하지만 빠지고 있는듯 해요 아직 확실하게 큰 변화는 아니지만 제가 봐도 그렇고 본인도 빠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세요 발 붓기는 좀더 확실할때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활성수를 모든 사람이 마셨으면 해요 가끔 한국에 가면 지하철을 이용할때 나이 많으신 힐아버지들에게서 나는 몸냄새 때문에 다른칸으로 도망친 경험이 있어요 모든 사람의 몸냄새 없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다섯째~~~ 제가 얼굴에 약을 발라서 샤워를 주1회 정도만 할수 있어요 물수건으로 몸은 닦는데 머리가 냄새나잖아요!? 그런데요 안나요 절~~~~대로 냄새 없어요 여러분 해보세요 열흘에 한번 머리 감아도 절대로 냄새 노노노 깨끗해요 제 머리도 베게도 절대 냄새 없어요 머리가 떡지지도 않아요 너무너무 신기한 일이죠 저는 깨끗한 사람입니다 사정상 샤워를 못하고 있는것 뿐이에요 오해하지 마새요 미국인들 노린네 한국인은 마늘냄새 이것만 없어지면 너무너무 좋을것 같아요 저도 우리 아저씨도 몸에서 나는 냄새가 안나서 아저씨 매일 샤워 했어도 몸냄새가 났었는데요 지금은 없어요 요새 가끔 아저씨 몸에 코를 들이대고 킁킁킁 냄새를 맡아보는 습관이 있어요 킁킁대다가 냄새없다고 하면 아저씨 빙그래 웃어요 물을 꼭 챙겨서 사무실에 들려서 보내면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서 물어 본데요 무슨 물이냐고 성스러운물 이라고 명명해서 다들 그렇게 부른답니다 여섯째~~ 제가 변비는 없는데 음식이 소화가 안돼서 나왔어요 그런데 물을 먹은지 며칠지나서 엄청난 굵기의 변을 보는데 무섭더군요 겁도나고 첨보는 경험이라... 보름쯤 지나서 정말 예쁜 변이 쑥~~끝 너무너무 시원하게 나갑니다 냄새도 없어요 정말 시원하게 긴 가래떡을 뽑아내요 딱 한줄로 끝! 변얘기 한다고 흉보지 마세요 아픈사람의 척도는 소대변 보는 걸로 상태를 파악하기도 한답니다 아저씨는 차마 못물어 보겠어요~^^ 여러분 성스러운 물 드시고 건강하고 깨끗하게 살기 어떠세요 저는정말 행복하네요~~~^^ 건강하세요~~~~ 추신 돌은 제가 페이하고 샀습니다 혹여라도 모르시고 공짜로 받았다고 오해하실까봐요 😘 감사합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top/sticker_cafe_kakaotalk/m_124.png' class='txc-imag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top/sticker_cafe_kakaotalk/m_122.png' class='txc-imag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sticker/big/sticker_1348.png' class='txc-imag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