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비매너인가요? </p><p>코로나 이후로 일본 못오다가 오랜만에 왓더니만 </p><p>게임설정을 다양하게 바꿀수잇게 바뀌엇네요 </p><p>게임할때 신나기도 하고 석 살릴겸 볼륨 젤 크게</p><p>키고 게임하는데 옆사람들이 자꾸 흘깃흘깃 쳐다보더군요</p><p>그래서 주변을 좀 신경써보니 저빼곤 다들 </p><p>볼륨 줄이고 하는거 같은데</p><p>볼륨 크게 틀고 게임하는거 비매너인가요? ㅠㅠ</p><p>오늘 페이스880가서 하루종일햇는데 나중엔</p><p>걍 볼륨 줄이고 햇는데 소리 작으니 영 재미도 없고 ㅋㅋ</p><p>굉장히 오랜만에 와서 저한테는 전부 다 신기종이거든요</p><p>내일도 볼륨 줄이고 해야할까요?</p><p>아님 걍 신경끄고 해도 되나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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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긴 하지만 사람들이 별로 없을때는 머 그럴 수있다 치지만 사람들이 많을때는 특히 옆자리는 짜증나죠 묵인은하지만 암묵적 비매너라고 생각이듭니다ㅎㅎ 특히 그자리가 나오면 옆다이는 죽을맛이죠 반대로 옆다이가 확변들어가서 신나게 나오고있는데 볼륨맥스로 하고있는데 본인이 옆다이서 하마리타고 있다 생각해보세요? 충분한 답변이 됐을거라 생각이듭니다
뭐든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이유를 먼저 이해 하려하면 답이 보일수도 있습니다. 볼륨을 줄여놓고 하는 이유도 먼저 생각해본다면.. 1. 본인이 시끄러워서 2. 그 시끄러움이 옆사람에게 피해가 가서 3. 혼자 시끄러우면 주위에서 쳐다보는게 싫어서.. 기타등등..
일부 사람들은 “내가 내돈 내고 내가 즐긴다는데 볼륨을 맥스로 하든 니가 뭔 상관인데? 내 자유를 니가 감히 왜?“ 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즐기는것이 자유라는걸 모르는 분들이지요
여기서 빌런들이 등장하는데 이어폰이나 귀마개를 하고 볼륨 맥스로 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이런 빌런들은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부류들이라 패스.. 귀마개 없이 옆이나 뒤에서 볼륨 맥스로 40연타 하는 사람을 만나도 아무생각도 못할 부류들이라..
그래서 결론은 타인과 어울려 살아가야하는 인간은 그 무리들과 양보와 타협을 해야하는 절충선이라는게 있습니다. 이걸 파칭코에 접목해보면 본인은 소리를 좀 더 크게해서 즐기고 싶은데 주위에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 안에서 즐기고 싶다. 그럼 볼륜 2-3 정도 (중간정도) 로 하면 어떨까 싶네요😉
볼륨을 적당하게 하는것은 주위에 대한 배려심입니다. 소음을 크게 하지않기 위해서죠. 그런데, 볼륨을 맥스로 하는 사람은 자기만 만족하면, 주변사람들이 싫어하더라도 아무 관계가 없다는 이기적인 사고방식이죠. 평생 남을 조금이라도 배려하면서 살아온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점이죠.
첫댓글 적당히 본인도 시끄럽다생각들지 않게 하는정도가 좋지않을까요?
제 생각엔 기계에 볼륨을 넣어 놓은건 고객의 취향에 맞게 알아서 설정하고 하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크든 적든 상관없겠지만 요즘 추세가 볼륨 적게 하다보니.. 옆에서 소리 너무 크면 조용히 귀에 귀마게 끼웁니다..ㅋㅋ... 전 중간에 놓고 합니다..
자유긴 하지만 사람들이 별로 없을때는 머 그럴 수있다 치지만 사람들이 많을때는 특히 옆자리는 짜증나죠 묵인은하지만 암묵적 비매너라고 생각이듭니다ㅎㅎ 특히 그자리가 나오면 옆다이는 죽을맛이죠 반대로 옆다이가 확변들어가서 신나게 나오고있는데 볼륨맥스로 하고있는데 본인이 옆다이서 하마리타고 있다 생각해보세요? 충분한 답변이 됐을거라 생각이듭니다
볼륨 2로하는게 젤 적당한거같습니다.
1은 너무 안들리고..
전항상 모든다이 앉으면 2로 맞추고 합니다..
음...
상관은 없지만
2~3정도 하시고
게임 즐기신다면
워~
매너 있네~
라고 속으로
그러지 않을까요?
윗분들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볼륨 크기는 플레이 하는 사람 자유이긴 하나,누군가 한사람이라도 소리 때문에 불편해 한다면 조심해 주는게 메너겠죠..
옆사람이 나를위해 배려해 준다면 나도 그 옆사람을 위해 배려해주고 그렇게 위아더월드 하는거죠^^...그 분위기 못맞추고 내만 신나면 그만이라면 요즘은 빌런취급 받으실겁니다^^~
일본 빠치 커뮤니티에서 볼륨맥스하는 사람들 욕하던 글은 몇번 봤네요.
볼륨 맥스까지 설정할수있게 만들어져 있다고 맥스하는게 비매너가 아닌게 아니죠.
그렇겠지요
자동차 계기판에 260 있다고 거기까지 밟는게 상식이 아니듯이
저도 소리듣고 싶지만 저만 게임하는게 아니니 소리 2-3으로 줄이고 합니다
뭐든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이유를 먼저 이해 하려하면 답이 보일수도 있습니다.
볼륨을 줄여놓고 하는 이유도 먼저 생각해본다면..
1. 본인이 시끄러워서
2. 그 시끄러움이 옆사람에게 피해가 가서
3. 혼자 시끄러우면 주위에서 쳐다보는게 싫어서.. 기타등등..
일부 사람들은 “내가 내돈 내고 내가 즐긴다는데 볼륨을 맥스로 하든 니가 뭔 상관인데? 내 자유를 니가 감히 왜?“ 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즐기는것이 자유라는걸 모르는 분들이지요
여기서 빌런들이 등장하는데 이어폰이나 귀마개를 하고 볼륨 맥스로 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이런 빌런들은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부류들이라 패스..
귀마개 없이 옆이나 뒤에서 볼륨 맥스로 40연타 하는 사람을 만나도 아무생각도 못할 부류들이라..
그래서 결론은
타인과 어울려 살아가야하는 인간은 그 무리들과 양보와 타협을 해야하는 절충선이라는게 있습니다.
이걸 파칭코에 접목해보면
본인은 소리를 좀 더 크게해서 즐기고 싶은데 주위에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 안에서 즐기고 싶다.
그럼 볼륜 2-3 정도 (중간정도) 로 하면 어떨까 싶네요😉
배려의 문제구요.. 설정은 본인마음 아닐까요? 저같은 경우는 옆사람 맥스해도 별 신경안써요
2.3 정도 놓고 해도 충분히
그리작지는 않더군요
4정도 놓았는데 좀 크긴 하더라구요
특히 에반은 소리가 너무 커서 진짜 피해가 있지요 암튼 암묵적 보통기준을 따라가는게 맞죠
후지에서 출시한 기종은 맥스해놓으면 주변사람 가란이야기지요
잔 통상중엔3 연타중 시끄러우면2인디
층간소음 당해보시면 알겁니다
죽이고 싶은 총동도 생기고 불지르고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비유가 좀 그렇치만
꼭 그런사람들이 있더군요 자기만 즐기면-된다 라는 스타일
볼륨을 적당하게 하는것은 주위에 대한 배려심입니다. 소음을 크게 하지않기 위해서죠. 그런데, 볼륨을 맥스로 하는 사람은 자기만 만족하면, 주변사람들이 싫어하더라도 아무 관계가 없다는 이기적인 사고방식이죠. 평생 남을 조금이라도 배려하면서 살아온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점이죠.
논란에 여지는 다분히 많겠지만 본인은 귀마게 끼고 볼륨 맥스로하는 심리는 도무지 이해가 않갑니다.
기본적으로 나하고싶은데로 하는게 자유이긴하나 타인을 배려할줄아는 여유가 나중에는 존중받기도 합니다.
배려 없는 세상. 지옥입니다
나이든 분들은 크게 젊은이들 작게 하더라구요
비매너까진 아니지만
주변에맞추는게 좋다고봅니다
저는 에바 3~2왔다갔다합니다
저는 볼륨 2,3으로 하지만 맥스로 하시는 분들 신경안써요~ 그리고 귀마개끼고 맥스로 하는 것도 상관없구요~ 왜냐하면 파치장 자체가 구슬이랑 코인으로 시끄럽잖아요~전 그 소리만으로도 먼저 귀마개껴요.
요즘은 특히 일본 친구들은
통상 볼륨 1돌리는 분들도 많아져서
제꺼 아타리시에 3으로만
올려도 그 라인은
제가 마치 꼬장부리는
느낌마저 들더라구요ㅋㅋㅠ
에헤이~ 저도 소리 작게해서 돌릴때도 있지만 너무 작으면 재미없지 않나요?ㅠ 진동 맛도 느끼고 소리도 좀 들려야 재미있을텐데 ㅜ
몰라서 그런건 어쩔수 없지만 이어폰끼고 맥스로 하는 넘들보면 밀크크로갑처럼 뚝배기에 하이킥 날리고 싶더군요 ㅎㅎ 자기 이어폰소리는 맥스인지 궁금한 1인
저도 뚝배기 공감해요
솔직히 민폐라고 봅니다 전 다 줄입니다
기종차이로 1로 마추어도 큰기종이 있구요
굳이 소리크게 해서 나의 다이상황을 알리고.싶지도 않고
볼륨1~2 일본사람
볼륨4~맥스 한국사람
또는 일본 할매 할배.
제 경험입니다.
볼륨 2도 시끄러워 저는 1로...
맥스는 개인적으로 비매너맞는거같아요 통상 3은 괜찮은대 아타리시 3도 부끄럽더라고요 저는 저도 소리안나면 재미가없어서 통상3 아타리시 2바꿔요 일본 할머니 한국사람 맥스시 자리이동합니다 옆자리 맥스아타리시 짜증 엄청나요
원칙만 따지면 괜찮은데 사람들간의 암묵적으로 맥스는 안하는거같습니다
그와 별개로 당첨 안되고 있을때 옆자리 직전까지 조용하다가 연타 들어가는순간 맥스볼륨은 진짜 꿀밤 100만대 마렵긴 하더군요
비매너인가요?라는 질문이 이해할수없네요.당연한 비매너입니다.
저는 게임장의 시끄러운 소리를 즐기는 1인입니다
일본사람들 조용히 게임하면서 핸드폰 보던데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재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맥스 돌리는 사람 있으면 시끄러워서 아타리시 자꾸 쳐다보게 되지만
돌리는 사람도 감수하며 즐기며 돌리는거니 그러려니 합니다.
(전 통상 2~3 / 아타리 2 정도)
다만 이어폰 끼고 맥스는 진짜 한대치고 싶습니다.
주위 사람 아랑곳 하지 않고 불륨 맥스 올려 본인 석 살리고 싶어 하는 것과
질문 올리고 댓글에 대해 글쓴이가 아무런 피드백 없는 것이 일맥상통한 내용 아닐끼요.
와 예리하시네요
진짜 쓴소리를 해주시네용!!
@초보ll경기 맥스 볼륨때문에 옆자리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괴로움에 비하면
이 정도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좋게 이야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