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에서 두창을 퍼트리는 역신이 ’별상‘이다.
무속화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인물로 그려진다.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다.
별상신의 그림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은, 우리 조상들에게 두창은 많았고, 피하고 싶은
염원도 강했음을 말해준다.
첫댓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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