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커버 " 얼 굴"♧
https://youtu.be/cgVEQEv8xHc
☆고추의 숨겨진 효능 10가지
https://m.cafe.daum.net/club-mountain/pv6m/1489?svc=cafeapp
☆기침에 좋은 음식☆
1.꿀무즙
무를 얇게 썰어 꿀에 재워서 냉장고에 2~3일 보관하면 무가 쪼글쪼글해 지면서 무의즙과 꿀이 녹아 무꿀즙이 됩니다.
꿀무즙을 1~2큰술 떠서 물에 타서 공복에 1일 2~3회 정도 먹으면 좋습니다.
2.인삼
인삼은 폐가 약해 숨결이 가쁘고 숨이 차면서 기침을 할 경우 먹으면 좋습니다.
인삼은 끓여 먹어도 돼고 호두, 생강을 함께 끊여 먹어도좋습니다.
3.귤껍질
귤껍질의 속을 벗기고 붉은색이 나는 것만 골라 160g에 볶은 감초 40g을 함께 섞어 가루를 내어 끊는물에 타서 하루에 세번 먹으면 좋습니다.
4.선인장
선인장을 즙을내서 꿀과 함께 물에 타서 먹거나 선인장즙에 꿀을 재워 잼같이 만들어 먹어도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기침이나 천식을 비롯해 위통과 불면증에도 효능이 좋습니다.
5.도라지
기침, 천식, 거칠어진 목 또는 목일 쉴경우 도라지뿌리를 삶은 물을 마시면 효능이 좋습니다.
목에 통증이 있다면 이 물로 양치를 자주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6.바나나
기침을 하면서 변이 좋지 않을때는 바나나의 섬유질 성분과 점액 다당류들이 흡수돼면서 변도 좋아지고 기침도 좋아집니다.
7.생강
기침에 좋은 생강은 매운맛 때문에 생강과 설탕을 달여 자주 먹어주면 좋습니다.
□■❒ 간 략 News ❒■□
■국방부 2층 장관실에 尹집무실…
맞은편 시설본부에 경호처
■사망 327명, 역대 두번째로 많아…
신규 확진 33만4708명
■병원 이어 약국도…확진 시 3일
격리 후 근무 재개 가능
■재산세·1주택 종부세 지난해 수준
동결 유력 검토…23일 발표
■한은 총재, 사상 초유 공백 가능성
커져…열흘 내 청문회 마쳐야
■러, 마리우폴 진입 박차…WP
"우크라군 통제력 상실 중"
■개미들, 외국인 떠난 삼성전자 '줍줍'
…한달간 3조원 순매수
■선관위 초유의 난맥상…노정희도,
상임위원단도 '책임론'
■美연준, 2년간 10∼11회 금리인상
시사…세계적 긴축시대 온다
■인수위 이번 주부터 업무보고…
정부조직개편 방향타 '촉각'
■尹당선인, 오늘 기자회견…靑집무실
용산 이전 발표할 듯
■우크라 침공 일본 총리, 인도 총리에
명확한 대응 촉구
■러 외무 "우크라 내 '특수 작전'은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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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밀접접촉 아냐, 자가진단 음성"
■'3월 폭설'에 전기 끊기고…눈길 추돌
'쾅쾅'·고립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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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 1-1…5경기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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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완파…1위 확정 매직넘버 '1'
■K리그2 전남, 부산 2-0 완파하고
파죽의 3연승…2위로 점프
■이상호, 한국 선수 첫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종합 우승
■여자 배드민턴 안세영, 세계 1위 꺾고
전영오픈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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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권 60m 우승…0.003초 차
■세계실내육상선수권 金 마후치크
"우크라이나를 위한 메달"
■첼시, FA컵도 순항…2부 미들즈브러
2-0으로 꺾고 4강 진출
■당구 허정한, 국토정중앙배 정상 등극
…4년만에 전국대회 우승
■'이재성 55분 소화' 마인츠,
빌레펠트에 4-0 완승…PK로 3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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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음악방송 일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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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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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니음반 발표
■'아시아의 별' 보아 일본 데뷔 20주년…
10주 연속 음원 발표
■음악저작권협회, 방송 사용료
'곡별 정산제' 제안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안내자 말에 귀 기울여 주세요.
☞Please listen to the guide.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시청입니다.
☞You can see the city hall on the right.
다음 코스는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Our next stop is the Statue of Liberty.
■오늘의 건강상식
입냄새로 알아보는 전신질환
http://naver.me/FQaOk4Yo
♧처칠의 유머 ♧
■유머 1
청중 앞에서 연설을 할 때는 항상 청중들이 빽빽하게 모여서 환호를 지른다.
그장면을 본 미국의 여류 정치학자가 쳐칠에게 "총리님은 청중들이 저렇게 많이 모이는것이 기쁘시겠습니다"
"기쁘지요, 그러나 내가 교수형을 당한다면 두배는 더 많은 청중들이 모여들 거라는 생각으로 정치를 합니다"
■유머2
항상 늦잠을 잔다는 처칠에게 노동당 후보가 선거시에 "늦잠꾸러기
에게 나라를 맡길겁니까?"
"저는 새벽4시에 못 일어납니다"
"예쁜 마누라와 살다보니 늦잠을 잡니다. 저도 못생긴 마누라와 결혼 했다면 4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유머3
의회 출석이있는 날에
늘 지각을 하는 처칠에게 야당의원들이 질책을 하자 "예쁜 마누라와 같은 침대
에서 자 보십시요~~.
담부터는 의회출석 전날은 각방을 쓰겠습니다"
■유머4
처칠은 칠칠 맞아서 잘 넘어졌다고 한다.
연설을 하려고 연단에 올라가다가 넘어지자 청중들이 박장대소를 하고 웃었다.
처칠은 곧바로 연단에서 "여러분이 그렇게 좋아 하신다면 또한번 넘어져 드리겠습니다"
■유머5
쳐칠이 80세가 넘어서 은퇴를한 후 한 여자가 젊었을때의 쳐칠의 유우머를 상기하며...
"쳐칠경 바지 단추가 풀어졌습니다"
"네 부인 안심 하십시요. 죽은 새는 새장이 열렸어도 도망가지 못합니다"
■유머6
처칠이 "대기업 국유화" 를 주장하던 노동당과 싸우고 있던 때였다.
어느날 처칠이 화장실에 소변을 보러 갔다.
그런데 그곳에는 라이벌인 노동당 당수 '애틀리' 가 볼일을 보고 있었고, 빈자리는 그의 옆자리 뿐이었다.
하지만 처칠은 그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고 기다렸다가 다른 자리가 나자 비로소 볼일을 보았다.
이상하게 여긴 '애틀리' 가 물었다.
"내 옆자리가 비었는데
왜 거긴 안쓰는 거요?
나에게 불쾌한 감정 이라도 있습니까 ? "
처칠이 대답했다.
"천만에요. 단지 겁이 나서 그럽니다. 당신들은 큰것만 보면 국유화를 하려 드는데, 내것이 국유화 되면 큰 일이지 않소?"
'애틀리' 는 폭소를 터뜨렸고, 이후 노동당은 국유화 주장을 철회했다.
■유머7
처칠이 총리가 되고 첫 연설을 하고 난 1940년 어느 날, 연설을 마친 처칠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만세를 하는것처럼 손을 벽에 붙이고 볼일을 보는 것이었다. 이상하게 여긴 사람들이 이유를 묻자
처칠이 말하길,
"글쎄, 의사가 무거운 물건은 들지 말라고 해서 말이오."
■유머8
처칠이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에 가 있던 때였다.
루즈벨트 대통령이 그와 대화를 하기 위해 그가 묵던 호텔방으로 들어갔다.
처칠은 알몸으로 허리에 수건만을 두른 채였다.
그런데 루즈벨트가 들어올 때 그만 그 수건이 풀려 스르르 내려가 버렸다.
루즈벨트는 매우 난감해 하며... "이거 미안하게 됐소." 라고 말했다.
그런데 처칠은 루즈벨트를 향해 두팔을 벌리고 웃으며 말했다.
"보시다시피 우리 대영제국은 미국과 미국 대통령에게 숨기 는 것이 아무것도 없소이다." 라고 말했다.
역시 대정치가의 위트 답습니다.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랍니다.
처칠과 같이
담대하고 위트넘치는
멋진 지도자가
우리 나라에서도
나타나면 치유불가능해 보이는 한국의 저질 정치문화 개선에 큰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ㅡ펌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