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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와 시조 다시 읽어보는 명품시조 36 「모든 길이 꽃길이었네」외
신웅순 추천 2 조회 227 22.05.12 15: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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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5 08:08

    첫댓글 노년의 독서는 누각 위에서 달 구경 하는 것과 같다.🤷🤷🤷

  • 작성자 22.05.15 08:28

    그렇답니다.감사합니다.

  • 22.05.21 05:57

    꽃길.
    이제부터 꽃길만 걸으세요.
    덕담으로 주고 받는 말이지만 실제로 꽃길이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꽃길과 가시밭길을 번갈아가며 걷다가 짧았던 꽃길만을 간직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아침놀은 본적이 없습니다. 게을러서이겠지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새우는...
    새 우는~~^^

  • 작성자 22.05.22 07:00

    지난 날은 꽃길만이 아니었습니다.
    지나온 길은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었으니 그래도 아름다운 길이었습니다.
    꽃길이 어떤 길인지 잘 모르지만
    꽃이 핀 길일 것이니 꽃길만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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