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과 함께 하는 국회의원 박광온입니다! 행복한 한가위를 기원합니다. "워째야 쓰까. 이낙연이 되아야 쓰꺼인디!" 어제 저의 호소에 많은 분들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걱정들 마쇼잉. 우리가 누구여? 결선은 가게 해야제! 결선 가야 민주당도 좋은 거 아닝가?" 저는 목이 메고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이낙연을 결선에 보내주십시오! 그래야 민주당이 더 강해집니다. 그것이 정권재창출의 길입니다. 이낙연이 결선에 가면 민주당이 확실하게 정권을 재창출합니다. 저는 해남에서 태어나서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고 경기도 수원에서 국회의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국회법사위원장을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뭣 땀시 이낙연과 함께 허요?" 많은 분이 물으십니다. "이낙연이 대통령을 가장 잘 할 사람이거든요!"
그렇습니다. 이낙연은 정직하고 거짓말 못하고
일은 똑 부러지게 합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부동산 혁신, 반드시 해낼 겁니다.
부동산은 공공개발이든 민간개발이든 공정하게 관리해서 몇몇 민간업자가 비상식적으로 수익을 챙겨가는 일은 없도록 할 것입니다.
이낙연 후보와 함께 해주십시오. 엎드려 빕니다.
최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이낙연 후보의 상승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혁신정책에 앞장서신 홍영표, 김종민, 신동근 의원님과, 정세현 전 장관님을 비롯한 민주정부의 역대 장차관급 인사들도 이낙연 후보 곁에 섰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이어갈 민주당의 4번째 대통령, 바로 이낙연입니다.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의 말이 아니라 그 사람의 지나온 길을 보라고 했습니다.
전남지사로 일자리대상을 받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인 도지사, 문재인 대통령의 곁에서 국정을 책임진 초대 국무총리, 422건의 개혁법안을 온몸을 던져 통과시킨 당대표, 바로 이낙연이 지나온 길입니다.
오늘부터 광주,전남, 내일부터 전북의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됩니다. 호남이 선택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호남에서 이기면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다.
도와주시면 기필코 해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과 따뜻한 추석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저는 왜 안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