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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써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질문하신것에 대해 하나하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읍니다.
첫째질문----> 鐘路네거리 길 을 막고 물러본들 北이 고분고분 단절의 38선에서 선듯 물어 설 아무런 증후도
발견 못하는데 성급한 우리만 이것저젓 퍼 주면서 이제는 南北和解 다 된듯한 호들갑 떠는
착각의 무리들의 왕초가 있다면 불행하게도 우리의 統治哲學 아닌가 합니다. 이왕이면 北과
어떻게 親해야만 되는지 도 확실하게 그 요령을 가리켜 주었으면 합니다.
답변----> 북이 물러서지도 않을 것이며 물러 서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한민족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외세의 썩어빠진 사상이고 민족분열의 사상이며 더군다나 외세앞잡이 사냥개의 사상인 공산주의 빨갱이는 하루빨리 쓰레게통에 쳐박아 없애버려야 합니다. 외세와 관련된 그것은 우리 남쪽도 마찬가집니다. 그리고 북쪽과 친해질수 있는 방법은 최소한 양놈보다는 더가까운 다같은 한핏줄의 단군할아버지 자손이라는 생각, 그래서 우리는 한형제라는 생각, 그리고 실제로 우리의 부모형제 그리고 부부중 한사람이 그곳에 아직도 살고있다는 생각으로 그들을 예수에 의한 형제나 부처에 의한 형제보다도 더가까운 같은 조상을 가진 한핏줄 한형제라는 동기간의 생각으로 그들을 진심어린 형제애로 대한다면 최소한 외부와 연관되지 않은 한민족 내부적으로는 머지안아 하나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바꿔말해 살다보면 형제간에 싸울수도 있는거지 한번 싸웠다고해서 영원히 풀지못할 철전지 원수가 꼭된다는 법은 없지않냐 이말입니다. 더군다나 그싸움이 근본적으로 서로 미워서한 싸움이 아니라 주변 강대국이라는 도둑놈들이 땅뺏기 놀음을 위해 우리를 이간질하고 부추겨서 그부추김에 속아서한 싸움이라면 더욱더 못풀 이유가 없지요. 물론 그부추김에 놀아난 우리가 바보천치이긴 하지만요. 어쨋든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던데 때로는 부부보다도 더가까울수있는 형제간의 싸움도 하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칼로 물베기가 될수있다는 얘깁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형제모두가 좀더 넓고 따뜻한 마음으로 부모님의 걱정하심과 부모님에 대한 정과 형제에 대한 연민이 앞서야 할것입니다. 그렇기에 남과북 우리또한 국조단군을 그조상 그부모로 하는 민족동질성과 면면히 이어져운 동족애 동포애를 잊지말고 우리마음속에 다시금 형제애를 각성시켜야 할것입니다.
둘째질문----> 화상 이상가족 상면을 보면서 그들(이산 가족들)을 벌서 70 80 이상 고령으로 죽엄에 다가 선지
오래인데도 매번 겨우 200 300명 정도의 전시적인 남북 이산 가족 상면이 언제 까지 지속 되어야
하는지도 매우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장관회의 한번 한다면 꼭 해답?은 없으나 비료 쌀등등만
南浦港으로 출발 합니다.
답변----> 남북이산가족의 한은 말로해 뭘하겠읍니까 그래서 이산가족이 없는 사람들이 좀더 부담을 하더라도 같은 동족의 고통을 결코 외면할수 없기에 그고통을 함께하는 차원에서 북에 조금더 퍼주더라도 퍼주면서 달래어서 최소한 하루빨리 연중무휴의 자유스런 남북면회소라도 설치하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개구리를 잡아먹은 그뱀을 다시 잡아먹는 능구렁이 처럼 북에 암만많이 퍼주어도 나중에 북이 우리것이 되버린다면 결국은 주머니돈이 쌈지돈이 되는 것이니 저축한셈치면 됩니다. 그보다는 곁포장된 허위 지표로는 경제성장이니 뭐니 눈가림하면서 뒤로는 우리의 쌀독뿐만 아니라 집의 기둥뿌리 자체를 빼돌리는 양놈들이 더큰문제이며 우리서민들이 더욱더 가난하고 고통스런 삶을 살게하는 근분원인이 바로그 양놈들의 빼돌리기 때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셋째질문----> 지금의 北核문제도 아직 아무런 확실한 실말이가 안 풀년는데도 우리만 다 된양 야단법석입니다
그 선두주자가 바로 통치철학의 착각 아닌가? 우려 합니다. 게다가 北과 친 하는 길 만이 南이
편하게 살 수 있는 길이라고 천명한 통치철학을 어떻다 이해의 묘수를 발견 할 수 있는지 모릅니다.
답변----> 북핵 문제는 먼장래에 미국이 중국을 점령하기 위한 시빗거리로 이용하기위한 것일뿐 다른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 실제로 북에 핵이 있다면 그것으로 인해 미국이 중동의 이락에서 처럼 함부로 침략전쟁을 벌이지 못할 것이니 그것만으로도 오히려 우리민족을 위한 안전장치라고 볼수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속히 북쪽과 친해져서 서로 이해하고 신뢰할수 있게 되어야만이 오판에 의한 마찰을 줄일수가 있읍니다. 그러나 그러기에 앞서 시급히 해결해야할 더욱더 중요한것은 우리 남쪽도 하루 빨리 미국이라는 도둑놈 치마폭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핵개발을 하여 강력한 핵무기를 보유할수있게 되어야 할것입니다. 물론 양놈들이 우리를 영원히 손아귀에 움켜쥐고 흔들며 사냥개로 부려먹기위해 우리남쪽의 핵개발을 적극적으로 가로막고 나서겠지만 말입니다. 그렇더라도 어떻해서든지 남쪽도 핵무기 개발을 할수있는 길을 찾아봐야 할것입니다. 왜냐 하면 스스로를 지킬힘이 없을땐 모두의 밥일뿐이고 모두의 줏어먹기 좋은 콩알 또는 동네북으로 강한것들을 위해 희생하는 사냥개 노예가 되어질 뿐이기 때문입니다.
넷째질문----> 강대국의 이익이 반듯이 우리의 이익하고 평행일수도 없으며 그들의 당면 이익 계산서에서
우리의 국익이 얼마만큼? 작용 되고 있는지 조차 아무도 장담 또는 규명 못하는 작금의 지구촌
한반도 문제 해결 막장을 매우 개탄 합니다.
답변----> 조금더 잔꾀를 부릴줄알뿐 인간도 동물이며 동물의 세계는 어짜피 약육강식 입니다. 약한자는 강자에게 잡아먹힐뿐 그외의 다른길은 없읍니다. 때로 강자가 동맹이니 우방이니 하는사탕발림의 달콤한 소리를 하지만 그것은 마치 쥐를 잡아먹기위해 살금살금 다가가며 하는 고양이의 쥐생각 해주는 소리에 지나지 않읍니다. 더군다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제정세란 이해득실에 따라 그때그때 변할뿐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읍니다. 언제든 오늘의 적이 내일의 친구가 될수도 있고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될수도 있는것이 인지상정의 인간사입니다. 그렇기에 강대국은 그때그때 상황에맞는 방법으로 강대국의 이익만을 챙길뿐 결코 우리의 이익까지 걱정해 주지는 않읍니다. 그래서 우리의 이익은 우리스스로 챙겨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좀더 강해져야 하고 그렇게 강해지기 위해서는 정신바짝차리고 우리모두 굳게뭉쳐 왜세를 몰아내고 독립을 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외세가 주인행세를 하는 현실 이곳 한반도땅이 중국인지 미국인지 분간할수없는 현실에서는 우리의 국익을 얘기한다는 것은 허장성쇠하며 시조가락하고 있는 헛소리일 뿐입니다.
다섯째질문 ----> 이런 판국인데 우리의 통일을 무력?한 UN기구에 의존 한다는 사고의 震源을 어떻게 설명
할것인지도 새삼 궁굼할 뿐입니다. 核으로 인한 北의 피해는 이제는 사라졌다는 망상의 근원이
있다면 그것은 공산통일을 갈망하는 무리들의 꿈 ? 아닌가 합니다.
답변----> 말씀하신대로 유엔은 미국을 위해 미국이 만들어 놓은 미국정부 조직의 하나일 뿐으로 미국의 정책을 시행하는 하부 집행기관일 뿐입니다. 달리말해 유엔이란 미국을위해 봉사하며 미국에 의해 움직이는 미국의 시녀 그꼭두각시일 뿐이란얘깁니다. 그래서 유엔 그것은 겉으로는 세계평화니 박애정신이니 하며 포장은 그럴듯하게 했지만 사실은 미국이 죽으라면 죽는시늉만 하는게 아니라 언제든지 실제로 죽어 없어질수도 있는 그런 것으로 미국의 앞잡이가 되어 세계인류에게 해악만 끼칠뿐 백해무익한 그것은 차라리 없는것이 나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유엔은 미국과 함께 이지구상에서 반드시 없어져야할 인류 공동의 적일 뿐입니다. 그리고 육자회담 이라는것 또한 미국의 세계정복 완수를 위한 도구의 하나로 만들어 놓은것으로 그얄팍한 계략의 실현을 위해 동원된 들러리일 뿐입니다. 그러나 유엔이건 육자회담이건 그목적은 미국을 위해 미국이 만들었다해도 우리가 그것들을 깨부숴서 없애버릴수 없다면 차라리 우리도 그것들을 우리를 위해 한번 이용해 보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북핵6자회담과 관련하여 진정으로 걱정해야 할것은 북핵이 아니라 미국의 핵입니다. 즉 미국을 비롯한 중국 러시아등 현재 핵보유국들의 핵무기를 반드시 모두 없앨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핵으로 인한 위험성에 한반도의한민족 우리자신이 그목표물로 그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미국이 앞으로 세계정복과정의 하나로 대만을 구실로하여 중국을 침략하게 되면 어차피 중국과 미국간의 핵전쟁으로 갈것이고 그렇게 되면 미군기지가 있는 한반도는 영문도 모른채 핵공격을 받아 쑥대도 자랄수 없는 잿더미가 될텐데 앞으로 우리후손들이 참으로 걱정스러울 따름입니다. 우리 한민족이 씨가말라 멸종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민족의 대재앙이 바로 코앞에 와있는데 그래서 언제 우리민족이 지구상에서 통째로 사라질지도 모르는 말그대로 사느냐 죽느냐 하는 백척간두 풍전등화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말입니다. 이런 판국에 그렇게 한가롭게 정신나간 공산주의 타령이나 하고있을 새가 어딨으며 더군다나 박물관에나 가있어야할 그런 고리타분한 외세사상 얘기나해서 우리민족에게 득이 되는게 무었이냔 말입니다. 또한 그런식으로 외세의 사상이나 들먹거리는 그런 사고방식에 묶여 있다면 그리하여 그것으로 민족의 앞길에 발목을 잡는 양놈귀신이 되려 한다면 결코 발전적인 민족의 앞날을 여는데 백해무익할뿐 조금도 보탬이 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다못해 미물인 개미나 벌도 위기를 직감하고 피할줄을 아는데 우리는 사람이 되어가지고 왜 그모양인지 참으로 한심스럴 뿐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작금의 문제는 공산주의 민주주의의 문제가 아니고 미국의 세계정복 계략에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여 살아남느냐 죽어없어지느냐 하는 생사를 판가름 해야할 순간일뿐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문제를 우물안 개구리마냥 남북안에서만 그답을 찾으려 한다면 결코 찾을수가 없읍니다. 좀더 시야를 넓혀서 세계속의 한반도 그리고 한반도속의 세계를 보는 한층 열린 시각으로 보아야만 어렴풋이나마 그해답을 찾아 거기에 맞게 대처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공산주의 빨갱이는 한반도에서 사라져야할 썩어빠진 외세사상임에 틀림없읍니다. 그래서 우리모두는 공산주의는 반드시 몰아내야 합니다. 동시에 자본주의라는 더러운 양놈의 도둑놈 사상도 함께 몰아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 하냐하면 우리민족의 시조이신 국조 단군의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으로 나와남 그리고 온세계 인류의 행복을 위해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자연속에서 그리고 이세상에서 가장 사람답게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섯째질문----> 凍結된 [돈] 몽땅 해제되고 體制의 안전을 대국이 보장 한다면 北은 구태여 南과의
통일을 그것도 자유 선거의 의한 통치의 판가름을 원 할 아무런 필요가 없으리라
생각 되는데 아니라고 한다면 어떤 근거로 그런 편한 생각에 골몰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지경입니다.
답변----> 선거의 허구성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모름지기 선거란 특히 식민지하에서의 선거란 식민지 통치수단에 하나로 이용되어지는 것일 뿐이며 그것을 이용하는 이유는 식민지 현지인들이 스스로 정치하는냥 착각하게하여 그종주국에 대한 반발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약화시키기 위한 교활한 식민지통치수법에 하나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현지관리인을 누구를 뽑느냐 하는것도 종주국의 조작에 의해 거의다 결정되지만 설사 현지인 맘에 맞는 사람을 뽑았다고 해도 뽑힌 그도 역시 현지관리인일 뿐이기 때문에 종주국이 죽으라면 죽는시늉이라도 하며 시키는대로 해야하는건 마찬가집니다. 다시말해 산지기나 묘지기가 있다고해도 그산이나 묘가 결코 그들의 것은 아니며 엄연히 산주인과 묘주인은 따로있어 산지기와 묘지기는 오직 그산과묘의 주인들이 시키는대로 그산과묘를 지켜주고만있을 뿐이듯이 말입니다. 또한예로 어느집에 머슴을 누가 시켰건 그머슴은 최종적으로 있을수 있도록 허락한 그주인의 것이며 그렇기에 머슴은 무조건 그주인이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안그러면 죽거나 쫓겨나니까 말입니다. 그러니깐 이미 생사여탈 이라는 코뚤레가 끼워져 있는한 끄는대로 끌려갈뿐 달리 방법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말은 곧 대통령이라는 이름의 현지관리인 아니 현지머슴이 갑돌이가 되건 갑순이가 되건 아니면 개가 되건 소가 되건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선거차체는 형식적인 정치쇼일뿐 자주적 독립적인 통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선거가 명실상부한 실질적인 선거가 될려면 먼저 독립된뒤의 얘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지적하자면 지금이 무슨 사대주의에 빠져 중국을 천자 황제의 나라라 일컸던 이씨조선시대도 아닌데 강대국에 대해 대국이라 말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봅니다. 대국이란 말보다는 미국은 그냥 미국이라고 하면 될것같읍니다.
일곱째질문----> 3월초에 성대한 6자 통일 결성식도 성왕 리에 끝 이 났다고 한다면 여기가 만원이 되었을테데도
아직도 空欄인것을 본다면 이른바 우리의 [통일]은 北核문제 해결에 묻혀버려진
夢想아닌가 합니다.
답변----> 한6상서운본의 우리홈페이지를 비롯한 천막에서의 서명운동이 외부에 널리 알려져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은 틀림없이 미국의 그리고 그앞잡이들의 철저한 봉쇄작전및 고사작전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굴복하지않고 한민족의 완전독립된 통일과 희망찬 내일을 열기위해 줄기차게 끊임없이 천만명 서명운동과 홈페이지 운영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여덟째질문----> 여기 자유공간에서 좀더 활발한 의견의 교환을 바랍니다. [봄]비는 내리는데
왜 ? 마음은 허전 한지......村老망천의 한숨
답변결론----> 우리의 답변에 대해 흡족하지 않은 부분이나 다른 의견이 있을수도 있겠으나 거기에는 세대차이 및 가치관의 차이 그리고 민족관 세계관의 차이등 우리가 생긴것과 태어나고 자란것이 다르듯이 각자의 처한 환경과 조건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그런 시각차이일뿐 한민족을 자주적으로 평화통일을 해야한다는 것에대한 근본적인 큰차이는 없을줄로 압니다. 뿐만아니라 망천님이나 저나 우리 모두는 양놈의 자손도 아니며 떼놈의 자손도 왜놈이나 로수케놈의 자손도 아닙니다. 그외세 놈들은 우리것을 노리고 훔치는 도둑개들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의 자손일까요. 우리는 오직 다같은 단군할아버님의 자손일 뿐입니다. 솔직히 말해 우리가 양놈들을 언제부터 알았으며 언제부터 그렇게 친했다고 그것들은 그저 오다가다만난 도둑놈들로 우리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약점을 파고들어 우리를 집어삼키겠다고 기어들어와서는 왜놈들에게서 한반도를 빼앗아 소유권을 넘겨받은 또다른 도둑놈들에 지나지않지 않읍니까. 그런 양놈들을 위해 태고이래 몇천 몇만년을 함께 살아온 같은 조상을 가진 한형제인 동족들을 멀리하고 버리려 한다면 그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니며 천벌을 받을 짓입니다. 마치 첩년을 위해 조강지처를 버리는것 그이상으로 의리도 인정도 없는 금수만도 못한 멍청한 개짓거리일 뿐입니다. 그러고도 잘되길 바란다면 동네개가다 웃지요. 더군다나 형제간에 의가있어야 할텐데 오히려 도둑과 한패가 되어 같은 동족 같은 형제끼리 싸움박질하는 꼴을 바라보시는 구천의 조상님들의 마음은 또 얼마나 찢어질듯 아프시겠읍니까. 실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데 우리는 어떤길을 택해야 할까요. 우리민족이 가야할 살길은 오직, 우리는 같은 조상을 모신 같은 자손 한형제라는 생각으로 서로간의 차이점을 극복하고 대동단결하여 외세도둑과 외세앞잡이들의 도둑질을 비롯한 우리를 노예화하기위한 간악하고 악랄한 책동을 반드시 물리쳐야 할것입니다. 그런후 그독립되고 통일된 강력한 힘과 국조단군의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참다운 정신으로 우리민족과 우리후손들의 밝은 미래를 활짝여는 진정 부끄럽지않은 자랑스런 조상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고맙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받으십시요.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