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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편지☆
☆2024년 11월 3일 일요일☆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계란 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는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돼지로 살기보다는 해바라기로 살아라!>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그러므로 나이로 보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 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와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인상파로 보다는 스마일 맨으로 살아라!>
잘생긴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잘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 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너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게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라…!
♡ 행복한 휴일 되세요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아무 일 없는 것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만히 있어도 인상파로 보인다. ㅋㅋㅋ
(차갑게 보여서 접근하기 어렵다?)
그런데 살다 보면 공평해 지는 것이 있는데
나이들면 잘 나 보이는 사람도 인상파가 된다는 것 !!
그러기에 얼굴에 웃음 주름을 성형하시길 바랍니다.
단, 내 스스로...
(울 여 조카에게 항상 말 합니다. 쳐진 입꼬리는 복(돈)이 흘러 내리니까
입꼬리 올리는 습관 들이라고요.)
그러면 인상 좋다는 말도 듣고 호감도 상승됩니다.
추신: 정신적 나이는 29살인데(아직도 헤매고 삽니다.ㅋㅋ)
신체적 나이는 제 나이 찾아 가네요 젊음의 묘약을 찾아야 할 듯요.)
감사합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