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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10월 구인건수, 예상치 상회. 다만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채용은 감소
○ 미국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인선의 기준은 즉각적인 금리인하 가능 여부
○ 중국, Nvidia의 AI 칩(H200) 수입 제한 추진. 리창 총리는 미국의 관세정책 비난
○ 일본은행 총재, 장기금리 상승세 예상보다 빠른 편. 필요 시 국채 매입 확대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12월 FOMC 경계감, 10월 구인건수 결과 등이 영향
주가 하락[-0.1%],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2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12월 FOMC 앞두고 소극적인 투자자 움직임 등을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1% 하락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예상치 상회한 10월 구인건수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6%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2월 FOMC에서의 매파적 신호 발신 가능성 등에 기인
독일은 그 동안의 가격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68.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70.4원, 0.13%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0월 구인건수, 예상치 상회. 다만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채용은 감소
○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10월 구인건수는 767만건으로 전월(766만건) 및 예상치(721만건) 상회.
부문별로는 소매 및 도매업, 의료 부문 등이 호조.
다만 해고자는 185.4만명으로 ‵23년 초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고.
채용 역시 전월 대비 21.8만명 감소한 515만명으로 노동시장은 대체로 부진한 모습
○ 시장에서는 이번 결과가 고용이 붕괴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었으나,
고용 증가세가 상당히 꺾였다는 사실도 동시에 나타냈다고 평가(Nationwide).
또한 시간 측면에서 다소 과거의 결과이기는 하지만,
해고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Vital Knowledge)
○ 한편, ADP 민간 고용의 주간 평균(11/22일 이전 4주)은 4750건으로 이전(1만3500건 감소)과 비교하여 증가 전환.
이는 최근 고용 여건이 다소 개선되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
그러나 이번 결과가 금융시장 혹은 12월 FOMC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다수
○ 유력한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백악관의 해싯 경제자문위원장은 계속해서 금리인하 필요성을 강조.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면, 금리를 충분히 낮출 여지가 있다고 부연.
또한 0.25%p 이상의 금리인하를 의미하는지 묻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
아울러 향후 생산성 향상 등으로 잠재 GDP 성장률이 3%를 넘어 4% 이상에 이를 수 있다고 기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인선의 기준은 즉각적인 금리인하 가능 여부
○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준 의장 지명의 검증 기준 가운데 하나가
즉각적인 금리인하인지 묻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
동시에 파월 의장에 대해서는 금리를 내려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
이 외에도, 중국과의 무역합의는 훌륭하게 이루어졌다며 높이 평가
○ 한편, Man Group의 후퍼 스트래티지스트는 시장에서 차기 연준 의장의 독립성에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면 장기 금리가 상승할 수 있는데,
연준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장기 차입비용을 낮추기 위한 양적완화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
n 레이 달리오, 세계 경제는단기불확실성 직면.JPMorgan은 비트코인가격상승전망
○ 헤지펀드 BridegWater Associates의 설립자 레이 달리오는
세계 경제가 주요국의대규모 부채 등으로 단기 불확실성에 직면했다고 진단.
또한 AI 산업이 버블 국면에 있으나 이러한 이유만으로 성급하게 시장에서탈출하지는않아야 한다고 권고
○ JPMorgan은 내년 금리 불확실성 등으로 증시가 위축되면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여 최대 17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상품 중개업체 Trafigura는 내년 석유시장이 매우 강력한 ‘공급 초과’를 겪을 것으로 예상
n 중국, Nvidia의 AI 칩(H200) 수입 제한 추진. 리창 총리는 미국의 관세정책 비난
○ FT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Nvidia의 AI 칩(H200)의 중국 수출을 허가할 방침이나,
중국 당국은 반도체 독립을 위해 해당 칩의 수입 제한 방안을 논의.
다만 Alibaba 등 중국의 주요 기업들은 Nvidia의 AI 칩 수입을 긍정적으로 평가
○ 리창 총리는 관세로 인한 상호 파괴적 결과가 점차 분명해지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관세 위협이 글로벌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지적
n 일본은행 총재, 장기금리 상승세 예상보다 빠른 편. 필요 시 국채 매입 확대
○ 우에다 총재는 장기금리 상승세가 예상보다 다소 빠르다고 평가.
장기금리는 시장에서 형성되지만, 필요할 경우 신속한 국채 매입 확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발언.
한편, 카타야마 재무상은 재정 관련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서
보다 적극적인 재정관리 및 의사소통 강화 등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n 호주 중앙은행, 금리 3.60%로 동결. 금리인하 가능성은 매우 제한적
○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OCR)를 현 수준(3.60%)에서 동결.
최근 인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졌으나 이에 대한 지속 여부 판단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평가.
한편, 불록 총재는 인플레이션 위험 증가로 단기간 내 금리인하 가능성은 없다고 발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2/10일 현지시각 기준)
○ 12월 FOMC, ECB 라가르드 총재 발언, 캐나다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 중국 11월 소비자 및 생산자물가지수, 신규 은행대출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12월 FOMC, 금리인하 예상되나 상당한 반대 의견 제기될 가능성
블룸버그 (There’s Unusual Drama Aroundthe Fed’s Rate Decision)
○ 12월 FOMC에서 위원들은 정책결정 관련 의견이 나뉠 소지.
통상적으로 위원들은 FOMC를 앞두고 공감대를 형성하지만
최근 공식 경제지표 부재 등으로 이에 대한 의견 통일이 어렵기 때문.
특히 연준 양대 책무(최대고용과 물가안정)가 상반되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점이 이견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
○ 물론 다수의 전문가들은 FOMC에서 금리인하라는 결론 도출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만일 3명 혹은 4명이 반대한다면, 이는 과거 사례와 비교하여 매우 이례적 사건으로 평가될 전망.
한편, 향후 몇 달 간 금리동결이 이어질 수 있다는 신호를 발신한다면,
이는 트럼프의 금리인하 압력을 초래할 우려
n 미국달러화약세, ECB의금리인상가능성증가등으로지속될전망
Financial Times (Investors increase bets on ECBraterise inthreatto dollar)
○ 관세 충격이 당초 우려보다 크지 않아 주요 중앙은행들은 점차 매파적 입장으로 선회(T Rowe Price).
특히 스왑시장은 내년 말 유로존 금리상승(평균 0.07%p) 가능성을 반영하고있고,
호주·캐나다도내년경제회복에따른금리인상전망이제기
○ 한편, 연준의 경우 12월 금리인하에 이어 내년 2번 이상의 추가 인하가 예상.
이는 미국과 여타 주요국의 금리 격차 축소를 의미하는데,
상반된 금리 방향은 연초 이후 지속되고 있는 달러화 약세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
아울러 연준의 완화적정책기조유지전망,일본은행의금리인상전망등도하방요인
n 미국 비은행금융기관의 소비자 대출 증가, 신용위험 파악의 어려움 등을 시사
WSJ (Consumer Loans Are Getting Harderto Tally—andthe Risks Harderto Gauge)
○ 미국 소비자 대출이 은행과 공개시장이 아닌 비은행금융기관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사모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
물론 일부에서는 이와 같은 추가 자금조달 여건의변화가경기활성화에도움이될수있다는의견피력
○ 하지만, 무분별한 대출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 요구.
또한 금융시스템 내에서 전반적인 소비자 신용 관련 동향 파악에 어려움이 생길 소지.
특히 일부에서는 셧다운으로 인한 주요 소비자 대출 관련 데이터 발표가 지연되는 속에서
이러한사모대출확대가내년신용시장에예상치못한상황을초래할수있다고지적
n 차기 연준 의장, 성과 강화 및 독립성 유지 위한 개혁에 나설 필요
FinancialTimes (The significance ofthe next Fed chair choice)
○ 차기 연준 의장 인선의 단기적 시장 영향은 예상보다 적을 수 있는데,
이는 해싯 경제자문위원장이 유력하다는 정보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었고,
새 의장이 FOMC 내 통제력 확보에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 다만 장기적 영향이 훨씬 중요
○ 최근 몇 년간 연준은 분석·예측·정책·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잦은 오류를 보였고,
일부 거버넌스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신뢰가 훼손.
이에 연준은 좌·우파 성향 정치인 모두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었으며, 대중의 평판도 저하
○ 차기 의장은 연준의 성과 향상 및 독립성 유지를 위해 개혁을 추진해야 하며,
여기에는 △물가 목표 재검토 △점도표 공표 및 소통 개선 △대차대조표 관리 현대화
△내부통제 강화 △공급측면을 아우르는 정책 프레임워크 전환 등이 포함
n 미국 트럼프, 관세로 인한 경기 부양을 주장하지만 지금은 피해 수습에 집중
NYT (Trump Insists TariffsWill Buoythe Economy. For Now, He’s on DamageControl.)
n 연준차기의장,현의장의레임덕불구반대의견증가로영향력축소될소지
블룸버그 (Hawks, Doves and Now a Lame Duck atthe Fed)
n 미국달러화기반스테이블코인,안정성우려등으로대응마련이필요
FinancialTimes (Whythe world should worry about stablecoins)
n 은행의 합성위험이전(SRT), 위험 대비 수단으로 불충분. 자본 확충이 요구
블룸버그 (When banks need capital, synthetic isn’t good enough)
n 중국의 제조업 호조, 미국의 對中 공급망 영향력 약화 노력 실패를 시사
WSJ (China’s Manufacturing Is Booming Despite Trump’s Tariffs
첫댓글 감샤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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