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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ノ산행후기방 ♥[산행기] 국화도트래킹... 만남은 역사였다♥
좋은예감. 추천 1 조회 213 20.07.20 10:0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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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0 10:11

    첫댓글 그 옛날 초등교 시절 소풍 가기전의 설레이는 마음이 살짝 보입니다...ㅎㅎㅎ 어쩜 표현이 이렇게
    초침 분침 시침의 소리가 동시에 가슴으로 마음으로 울리는 듯..그것도 고요하고 적막한 시간으로...
    아직까지 들리는 듯...여기까지..좋은 자리 함께한 국화도 트레킹이었습니다...좋은 시간으로 쭉 이러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7.20 15:15

    같이 느끼셨네요
    늘 그렇듯 초행길이나 처음만남은
    그래서 기억에 남고 그래서 설레는가
    봅니다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7.20 12:26

    국화도로 가는길 소설 잘 보았습니다 2편 기대할게요 ㅎ ㅎ

  • 작성자 20.07.20 15:17


    감사합니다
    쓰다 잘 못하면 다 날라가는 ....
    그래서 중간 보관으로 잠시
    쉬었다 갑니다
    다시 들려서 마무리까지
    함께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20.07.20 13:35

    출발부터 헤어지는순간까지의 생 생한 발자취들~~
    잼나게 잘 보앗습니다
    그 추억속에 저또한 함께해서 즐거웟어요^^.

  • 작성자 20.07.20 15:20

    데레사님
    제일 먼저 듣게된 닉네임이 었을거예요
    그 마스크스카프? 예쁘던데 저도 살짝
    욕심이 났었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7.20 15:19

    좋은예감님과 처음으로 함께 해서 더 즐거웠구
    좋은 분들과 함께 한 하루가 너무 행복했답니다

    지하도에서 길 헤메실까 자세히 톡으로 알려 드렸는데 엉뚱한데로 나오셔서 깜짝 놀랬더랍니다

    첨으로 참석하시기에 도시락도 챙기고 조금이라도 더 신경 쓴다고 했는데 부족함이 많았지요?

    그래도 염려했던것보다는 친화력이 좋으셔서 많은분들과 같이 사진도 찍으시고 울 고운님들 사진도 찍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더랍니다
    제가 비싼 술만 마시는건 어떻게 아시고 ㅋ
    챙겨 오신 블루마운틴 고량주 잘 마셨습니다

    다음에 오시겠다는 말씀은
    곧 우리 산꾼동아리가 너무 맘에 들었다는 말씀이겠지요

    맛깔나게 쓰신 후기 잘 읽었습니다

  • 20.07.20 15:20

    다음에 자주 뵙길 바라면서
    좋은예감님이 부르신 노래 정동원의 ''여백''을 여기 올려 놓고 갑니다
    http://m.cafe.daum.net/daum1000/OEqS/2422?svc=cafeapp

  • 작성자 20.07.20 16:24


    고마웠지요
    눈둘곳 귀둘곳 없었는데 들꽃님이
    여기저기 소개해 주셔서
    갈때 마이크로 인사까지 했다는...
    찰밥도 오징어무침도 맛나게 먹었지요
    천렵원정은 꼭 가겠습니다
    이번 처럼 월요일 휴가를 내고
    참석해야지요
    어제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20 21:40

    @들꽃중하나 에궁
    요기다가 올려놔주셨네요
    여세를 몰아서 조회수 천을 돌파
    해야하는데 현재 700이 넘었어요
    노래자랑방에서 조회수로 최고...
    고맙습니다

  • 20.07.20 18:26

    한글한글 하나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겨있는 글속에서 어제의 행복했던
    마음을 읽을수 있겠네요

    저는 바지락 잡느라고 그좋은 풍경도 구경
    못하고~~~~
    대신 바지락 칼국수를 먹을수 있기에
    대리 만족합니다

    좋은인연 함께 하여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20 19:44

    안녕하세요
    비요일님
    스쳐지나간듯은 합니다.
    다음에는 인사나누기로 하겠습니다
    바지락 칼국수를 드실 만큼
    잡으셨군요 직접 잡아서 만들어
    드신다면 최고의 맛이 겠네요
    처음 갔던 트래킹이 었는데 모든
    분들의 따듯한 환영에 하루가 짧았지요
    아직도 귓속에 갈매기의 울음과
    바닷소리가 들리는것은 아마도
    기억의 몇자락은 국화도에서
    떠나질 못한것 같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7.20 20:31

    장문의 명품후기 잘 감상합니다
    대단한 문장력 이십니다
    어젠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천렵행사때 다시 뵈올것을 기약합니다

  • 작성자 20.07.21 07:07

    안녕하세요
    알비스님
    천렵행사 신청완료...
    많은 분들이 적극 호응하면서
    행사를 잘 치루어 내는것을 보고
    몇회인지는 모르겠으나 연륜이 묻어나는
    모습이었지요
    가요모음방에도 자주 가보겠습니다
    몰랐던 새로운 노래의 발견....
    새로운 설레움이겠지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천렵원정때 뵙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 시고요
    항상 주머니 손 빼고 걸으시고
    발 디딜곳 한번 더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21 07:08

    동백사랑님
    감사합니다
    천렵원정때 인사 나누기로 하시지요
    잘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7.21 08:17

    감사합니다

  • 20.07.21 10:17

    모두가 공감하는 그날의 일기~
    멋지게 표현하셨네요.
    잘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7.21 17:41


    감사합니다 별빛☆☆님
    하루가 지나니 가물가물 하더라고요
    그래도 공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웃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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