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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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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해질녘
푸른비3 추천 1 조회 116 26.06.12 10:5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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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2 11:22

    첫댓글
    푸른비님은 참 좋은 곳에 살고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민족의 역사와 젖줄이 유유히 흐르고
    기적을 이룬 한강과 한강시민 공원이 가까이 있으니,
    언제라도 가서 즐길 수 있으니요.
    행복한 시절입니다.

    지는 해를 보고,
    고향을 생각하고 고단한 삶을 살다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정화하는 조용한 시간도 가지고...^^

    지금 열심히 살고 있는 푸른비님을
    어머니는 대견한 맘으로 보실 테니까요.
    걱정은 붙들어 메어도... 별일 없습니다.

    딸 아라는 신접살림에 알콩달콩이겠지요.
    사실은 딸 생각에, 어머니 떠 올리는 것 아닐까요.
    지난 날, 어머니 떠 울리는 생각은
    나는 어머니에게 어떤 딸이었을까 생각이 떠오를 겁니다.^^

    늦게나마, 어머니에게 수고하셨고 감사하는 마음이지요.
    죄송~ 엄마라는 자리가 그런 것이니까요.

  • 작성자 26.06.12 17:51

    네. 딸을 시집 보낸 후 더욱 어머니 생각을 자주 합니다.
    괜스레 저녁이면 시집 간 달을 기다리는 나를 돌아봅니다.
    당연히 자기 집으로 가야하는데도 내가 기다리다니....
    그리고 퇴근 길에 잠시 들여다 보지 않고 가 버린 딸을 서운해 합니다.
    나도 어머니에게 서운하게 한 게 많았구나....하는 생각들.

  • 26.06.12 12:31

    저도 하루를 잘 달려와서
    쉼터에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 밤엔 하늘이 맑을 것 같네요.

  • 작성자 26.06.12 17:51

    네. 마음자리님. 편안한 밤 되세요.

  • 26.06.12 18:32

    녁 ㅡ 녘
    이라고 어떤 분이 알려주셔
    저도 고쳤습니다.ㅎㅎ

  • 작성자 26.06.12 19:04

    네 . 감사합니다 . 내 블로그 에는ᆢ 녘 ᆢ으로 썼는데 ᆢ복사하여 옮기면서. 실수했어요.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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