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편지

[박병선]

☆아침 편지☆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 행복이란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래요.

남이 보기에 풍요로울 만큼 여유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맘이 추울 수 도 있어요.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을 갖춰진 사람은 만족을 모르니
마음은 겨울 일 수 도 있구요.

몸이 추운 건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건 해결하기 힘들지요.

사는 기준이 모두 같을 수 는 없어요.

행복의 기준도 같을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이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은 적지만 행복을 아는 사람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요.

남에게 있는 것이 나에게 없어도
그것이 행복의조건이랍니다.

남과 비교할 때 행복과 멀어 진데요.

그저 내 주위에 곁에 있는 것 만으로 그 감사한 맘으로도
행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네요.

비교하기보다 감사한 맘으로
행복의 주인공이 내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죠.

오늘 하루는 행복이란 작은 것에 감사할 때
가장 큰 기쁨이란 걸 느끼는 소중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진짜어른]

모든 것에 감사하며 행복한 하루 시작합니다.

[박원상]

감사합니다

[박병선]

감사합니다.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세요. ^^

[손고쿠다]

감사합니다.

[박병선]

감사합니다. ^^

[띠아모]

와~~ 한상 차림이네요.
김장김치에 수육과 제철 굴에 새우젖.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꿀꺽 맛있습니다.
인생 뭐 있나요.
맛있는 제철 음식 먹고 배 부르고 등 따뜻하면 최고 행복이지요 ㅎㅎ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용
감사합니다.^^

[박병선]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