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츠 (Out-of-place artifacts, OOPARTS)
이 용어의 뜻은
역사학적, 고고학적, 고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해 보이거나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물체를 의미한다고 함다.
뜻이 명료하지 않은가효?
예컨데~
1442년 8월 16일에 경복궁 경회루에서
화공 머시기가 세종대왕 초상화를 그렸다는 역사기록이 있고,
또한 그 초상화가 보존되어 있는데~
그 초상화 속에
세종이 스마트폰을 들고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면~
ㅋ~
이런 것을 일컬어 <오파츠>라 함다.
이번엔 오파츠 두개를 소개함다.~
흐흐흐~
<아담의 달력>
영국에 거석유적 스톤헨지는 유명하죠,
아담의 달력이라는 유적은
그런 종류의 거석유적임다. (위 사진참조)
남아프리카공화국 음푸말랑가에 위치하고 있고,
관광객이 꽤 방문한다고 함다.
크기 규모는 다양하고 위 사진은 직경 30미터 정도.
서울 서너배 정도의 꽤 넓은 지역에 산재하여 있고
10만 개 이상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대다수가 땅속에 묻혀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함.
거석들의 방사성 탄소연대측정 결과
16만년 전에 만든 일종의 해시계라고 함다.
지구세차운동을(25,920년 주기) 감안한 태양의 위치와
별자리들의 위치값을 이용한 시계로써
지금도 정확하게 작동한다고 함다.
<응웬야 광산>
아담의 달력 유적지와 멀지 않습니다.
남동아프리카 에스와티니 (스와질란드) 북서쪽 국경 근처에 위치하고,
방사성 탄소연대측정 결과
금 채광 활동의 연대는 41,000~43,000년 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으로 두가지 오파츠를 소개하였슴다.
그리구~
지나간 게시글에서 한 번 소개했습니다만~
최근 유전공학계가 <분자시계> 기법올 토대로 연구한 결과~
20만년 전 즈음
동남아프리카 지역에 살았던
단 한명의 여자가
인류의 어머니라는 결론을 발표했다는
이야기를 전한바 있습니다.
슬슬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헤헤~
오파츠가 한둘도 아니고~
과학계 새소식도 무지하게 많은데~
왜 하필~
상술한 것들을 딱 꼬집어, 모아서 소개를 하는지
궁금하시쥬?
흐흐흐~
위에 소개한
두개의 오파츠와 최신의 과학적 실증이
인류가 최초로 작성한 이야기와
그 맥을 같이하는 것이어서 그 점을 소개할까 함다.
1호 텍스트 이야기를 조금 펼쳐봅니다.~
하늘님 쉐이들이~
443,000년 전 빙하기 때에 지구에 와서
처음엔 바다에 있다가 묻으로 올라왔는데~
지금의 이라크 남부지역~
달리 말하면 티그리스강 유프라데스강 하류 지역~
지명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이라고 합니다.
하늘님들이 그 지역에 아지트를 구축했다고 하구~
지구에 금 캐러 왔다고 하구~
ㅋ~
하늘님들이 왜 금이 필요했던 것인지
여기서 이유 설명은 생략합니다.~
하늘님들이 처음엔~
바다에서 금 채굴을 했던 것으로 보이고~
바다에서 금을?
그러니 실패하고 묻으로 올라왔긋쥬.~ ㅋ~
하늘님들이 묻으로 올라와서~
아지트를 건설하구~
범지구적으로 지질조사를 하구~
금을 채굴할 광산을 개발했는데~
그 지역의 이름을 <압주>라고 기록하고 있슴다.
하늘님들이 구축한 아지트에서
배를 이용하여 남쪽으로 순풍 타고 십수일 가면~
압주가 있다고~
1호 택스트에서 언급하고 있슴다.
휴우~
하늘님들 금채굴 작업현장 거기가 어딜까여?~
살제로 아지트에서 배를 타고
남쪽으로 십수일 가보면 쉽게 알쥬.~
거긴 바로 동남아프라카 지역 말고 다른 지역이 없슴다.
흐흐흐~
저기 위에서 소개한 오파츠 두 개~
그리고
유전공학계의 <분자시계> 연구결과~
모두
1호택스트에서 말하는
금채굴 지역과 일치한다는 점.
우연일까효?
헤헷~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검고 유익한 시간 되세요.~
꾸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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