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60키로이상까지 불었던 제몸...스물한살 끝자락인 지금 드디어 밥을 잔뜩먹고 쟀는데..... 49.6키로 찍었어요ㅠㅠ흑흑
5키로는 대학가서 많이 움직이니 저절로 빠졌는데 아시죠..대학가면 술 야식 유혹이 너무 많아요ㅠ.ㅠ운동도 열심히 한다고는 했지만 먹는게 워낙 많아서 더 튼실해져서 작년 12월즈음엔 59키로로 다시..근육과 살이 같이 붙는 바람에 더 우락부락해보였답니다
저는 살을 빼려고 굶거나 운동을 무리하게 하지 않았어요ㅋ의지력이 약해서 줄넘기도 삼주, 홈휘트니스도 삼주..거의 다 작심삼주로 끝나고 말았죠 그런 제가 1년동안 거의 10키로 가까이 뺀 비결은 비결이랄것도 없지만..
물과 생활속 움직임 그리고 밥 한숟갈 반찬 한젓갈 덜기이거 딱 세개에요ㅋㅋ 다들 "말은 쉽지!!!" 하실거에요. 저도 여태 그랬으니까요ㅋ 식이요법은 말이 필요없는거 아시죠ㅠㅠ저는 이 카페에 일반식 셀카 수준으로 먹어요ㅠㅠ그대신 한두숟갈 덜고 넘치지 않게 먹는게 중요해요ㅋㅋ 그게 좀 힘들었지만 가끔은 먹고싶은거 먹어가면서 하니까 적응되더라구요ㅋ
물은 정말 다이어트의 필수요소에요 물마시는거 어렵지 않잖아요? 일상생활에 지장 주지 않을 정도로 물 많이 마시고 화장실 꼬박꼬박 잘 가주시면 먹는거 많이 줄이지 않고도 여러분 몸매가 달라져 있는게 보일거에요ㅋㅋ저 한달동안 물 마시는 양만 늘렸는데 3키로정도 빠지더라구요ㅋㅋㅋ 근데 그것도 한계가 있다는거ㅋㅋ살찌는거잔~~~~뜩먹고 위안삼아 물 잔~~~~뜩 마시는건 소용없어요ㅋ
ㅋㅋ그리고 먹은것만큼 움직이는것!! 말은 쉽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몸이 맘처럼 따라주지 않으실거에요ㅠㅠ 그치만 맘속으로 '내가 문밖으로 나가는 순간 1키로 빠진다!' 하고 생각해보세요ㅋ운동하는 게 훨씬 쉬워질거에요
그리고 나가서 동네를 한바퀴 도는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세요.
1년간 절 봤던 어른들,가족,남자친구 모두 지금 제모습에 깜짝 놀라요. 학교다닐때는 볼때마다 살쪘다고 하시던 분들이요..
ㅠㅠㅠㅠㅠ이젠 저한테 그만 빼라고 쓰러지겠다고..!!!!ㅋㅋㅋS사이즈가 아니면 치마나 반바지같은건 흘러내리는 기적적인 경험도 할 수 있구요ㅋㅋ 제가 바스트가 좀 있어서 속옷을 85C/95사이즈 정도 입었었는데 이젠 75C에 90 입어요ㅋㅋㅋ너무너무 기분 좋아요ㅠㅠㅋㅋ
제 남자친구는 에스컬레이터 타면 뒤에서 안아주는 버릇이 있는데 얼마전에 만나서는 너무얇아져서 안쓰럽다며 하루종일 와..와...진짜...이말을 연발했드랬죠ㅋㅋㅋ
먹는 게 워낙 많아 뱃살이 좀 많아서 아직 갈길이 멀지만..ㅠㅠ지금도 너무너무 행복합니당 얼굴이나 키는 타고나는거라고 치지만, 뚱뚱한건요 노력하면 다 되는거예요ㅋㅋ 얼굴요? 사실 살빠지면 그만한 성형도 없어요ㅋ살빼고 화장하니 남자들이 먼저 알아보더군요..
여러분도 똑같이 쓰실수있는 내용이에요ㅋㅋ 고작49키로 가지고 호들갑이라고 하셔도 어쩔수 없어요 너무 행복하거든요ㅠ.ㅠ
첫댓글 와 ㅠㅠ님부러워요ㅠㅠ저듀.. 그러고싶네용^^ 화이킹
고맙습니당 열다하세요!^^
와 기간이 어느정도 걸리신거에여? 1년인가여? ㅠㅠ 부러워요 ㅠㅠㅠㅠ 군것질 안하시는 건가요? ㅠ 혹시 키가 얼마신지..
1년 쫌 안됐어요ㅋㅋ키는160입니당~~~
좋은글 잘 읽었어요!^_^
고맙습니다!^^
와 ~ ㅠㅠ 저도 노력해서 꼭뺄꺼에용 행복하다는게 딱 느껴지네열 ^^*
넹!!!!화이팅^.^
키도 비슷하고 식습관도 비슷해요 저도 하나하나 고쳐가면서 건강하게 살 빼야겠어요 ㅎㅎ
네!!건강하게 자신을 위한 다여트하세용♥
고작 49라니~~ 멋지심~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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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리터 안팎으로 마셨어요~ 맹물이 싫으시면 차나 매실원액 엷게 타드셔도 됩니당ㅋ매실 강추에요!!!
멋짐!!!! 역시 꾸준히 노력해야하는군요ㅠㅠㅠㅠ대단하세요!
넹ㅠ.ㅠ고맙습니당 님두 쪼끔씩 바꾸시면 변화가 생길거에요 화이팅!!
고작이라뇨...ㅠㅠㅠ 전 50까지할래요,.....얼굴살이 너무 실종되어서 보기안좋데요~
맞아요...그게부작용..볼살실종으로 확삭아버렿다느뉴ㅠㅠ
아나도50이라도3키로더빼아되는뎅ㅠㅜ님남친이빽허그해줄때 기분좋겠어요ㅠㅠ얇일데다가자신감 짱!!!!넘칠 것같아요~ 고생하셧어요저도뒤딸아 가겠슴돠~ ㅎ
넹!!!!우리함께47키로 무비무비~~~!!
고작 52만 되어도 소원이없겠네요
♥오늘도힘내시구열다하세용♥
남자칭구는살빼기전에만나신건가요ㅠ^ㅠ어떻게만나셧어욬ㅋㅋㅋㅋㅋ어떻게하면되는그야 남친이더부러워ㅠㅠ
ㅋㅋㅋㅋ남친이더부러운건뭐여용??ㅋㅋㅋ남친은.....60키로에서 53키로까지 빠질때까지도 변화를 못느끼던...ㅋ물은물이고산은산이며 너는너이니라 하던 분이랍니당....
우와 되게 쉽게 얘기해주시니 쉽게 할수있을것같은ㅋ(현실은..?) 키 똑같아서 더더 부럽네요 ㅎ
아..저에게도 흘러내리는 기적을 주시 옵소서.ㅠㅠ 부럽다..멋지세여!! 저도 참 덜먹는건 그렇다 쳐도 움직이는게 날씨가 추워서그런가 더 힘드네여..ㅠㅠ
밥 잔뜩먹고 ..... 찍은 몸무게 부러웡
대단해요~ 정말!
다른것보다 슴가 큰게 부러워요. 전 벌써부터 절벽인데 빼면 어떻게될까 무서버 ㅠㅠ
완전공감ㅠㅠ 살찔때는 하체만 찌고 가슴은 하나도 안찌고ㅜㅜ 살빠지면 가슴부터 빠지고ㅜㅜ
아.. 왕부러워요 ㅠㅠ
완전 부러워요~~~
님 안빼신 스펙이 제 스펙인데...저도 십키로 빼고싶긔ㅠㅠㅠㅠㅠㅠ
저도 어디 갈 때마다 사람들이 살쪘다는 소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