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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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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간잽이와 등글개
안나 추천 0 조회 86 11.03.04 02: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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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4 05:04

    첫댓글 나도 안나님 처럼 살고 싶어요 !~~~~등글게 간잽이 하면서 ~

  • 11.03.04 07:54

    사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 11.03.04 12:37

    등글개妾 두느니 항상 책상 한켠에 등글개 愛妾으로 필수품으로 올해는 작은것 큰것 몇개 더 구입 예정ㅎㅎㅎ 어쩐지 나보러 국 간을 보라고 자주그러니 내가 간잽이가 되었다니... 두분 걷는 모습 같이 살런지....

  • 11.03.04 21:24

    등글개.. 옥수수 알맹이 떼어 먹고 마른것을 나무젓가락에 끼워서 등을 긁으면 그게 제일 시원한데... 요즘은 중국산 대나무 효자손이 그일을 대신해줍디다.

  • 11.03.04 23:09

    간잽이와 등글게....천생연분이십니다.
    간치고 등 긁어주고
    북치고 장구치고를 적당히 나누어서 사시는 모습
    언제나 고운 모습입니다요^^

  • 11.03.04 23:43

    아름다운 동행이십니다...

  • 11.03.05 12:32

    안나님의 웃음짓는 모습은 만점입니당.

  • 11.03.06 10:06

    제목이 좀 야릇해서 들어왔더니
    간잽이와 등들개가 그런뜻이였군요?
    두분이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세요.

  • 11.03.06 19:13

    잡지 표지사진을 한참 들여다 보았습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부럽구요. 제가 요즘 쓰고 있는 글의 제목은 <아들아, 너는 절대로 네 아버지를 닮지 마라> 인데........

  • 11.03.08 10:52

    둥글개 첩이 돼셨네요 .안나님 ㅎㅎㅎ

  • 11.03.10 11:13

    정말 멋지게 사시는 우리 안나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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