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사, 불기 2569년 불사 회향 봉행… 월도 스님 법문
표지석 제막식·정기 법회 동시 진행
〈충북 괴산타임즈 홍영아 기자〉= 괴산군에 있는 남용사(주지 마오 스님)는 불기 2569년 12월 7일 표지석 제막식과 불사 회향 및 정기 법회를 월도 스님을 법사로 모시고 정기 법회를 봉행했다.
남용사는 먼저 절 입구 표지석 제막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 의장, 이태훈 충북도의원, 안미선 의원이 참석했으며, 월도(대구대성사)스님, 인산(삼성사) 스님, 주지 마오 스님과 함께 그동안 불사에 동참한 신도들이 참석했다.
이날 법문에 앞서 강창구 신도에게 임명장을 불자 18명에게 이수증을 전달했다.
우종진 신도회장은 연혁 및 경과보고에 이어 불사에 동참한 신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원만한 불사 회향 이후 더 큰 신행 정진이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는 표지석 제막식과 승가 의식을 시작으로 불사 회향 및 정기 법회가 진행되었으며 월도 스님의 법문이 이어졌다.
송인헌 군수는 오늘은 월도 스님께서 설법을 주시는 특별한 날이라며 불자 모든 분에게 삶에 대한 지혜와 자비를 나누는 자리라고 했다.
아울러 괴산군 생활 인구가 352만 명으로 도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했다고 했다.
이어 26년 1월 1일부터 괴산군 관내 시내버스 요금이 전면 무료화로 운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