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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들의소리 【三醒 김정식 金貞植(1862~1937)】 「한국YMCA 최초의 한국인 경무관 총무」
씨알 추천 0 조회 20 26.10.03 17: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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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10.03 19:34

    첫댓글 나는 육신의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으니 내 불쌍한 사정을 고할 곳이 없으되,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지극히 친절하시고 지극히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 형님께 고하옵니다._ 김정식 선생

    '예수 형님'이라는 토착적 고백: 예수를 친근한 '형님'으로 표현한 것은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독창적인 신앙고백으로 꼽힌다

  • 작성자 26.10.03 19:33

    허다한 죄상과 허다한 회포를 다 고할 때에 두 눈에 눈물이 비오듯 베개를 적시더니,
    예수께서 손으로 내 등을 어루만지며 위로하시되 '네 회개함을 내 아나니 너무 서러워 마라' 하셨습니다." _김정식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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