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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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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민물출조 날씨 좋은 일요일
이형철 추천 0 조회 150 15.03.22 18:4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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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4 06:41

    첫댓글 위 내시경 너무 자주 하시는거 아닌가요?..
    가능한 약 먹지말고 살아야하는데.. 저도 점점 약봉지와 친해지네요.
    불편한 부분 빨리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3.24 07:11

    혹시 칼,도마에 고래회충이 뭍어 들어갔나? 의심되고 명치 부분이 아픈 것이 위가 빵꾸난 것 같아
    위내시경 보고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끄떡하면 장염이 걸리는 거는 막걸리땜에 위염이 아닌가 싶어요.

  • 15.03.24 10:00

    약발이 안받을 정도면 고래회충 가능성도 있겠는데요 ;;

  • 작성자 15.03.24 13:23

    나도 그거가 걱정이 되드라고... 군소는 독성이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사흘동안 아픈거는 첨이네...

  • 15.03.24 10:28

    군소의 내장, 알 등을 확실히 제거하지 않으면
    간혹 식중독을 일어키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는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들은 별로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복통으로만 고생하고 계시다면 군소 때문은 아닌듯 합니다.

  • 작성자 15.03.24 13:26

    내부 그닥 깨끗하게 하지 않아도 삶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디...
    어쨋던 막걸리와 군소밖에 먹지 않았기에 군소로 단정이...
    아니면 집에 돌아오자마자 말통으로 받아 온 막걸리를 폭풍흡입해서 그런건가?

  • 15.03.24 11:34

    루어의 색상이 리얼해서 저도 물게 생겼읍니다.
    얼른 복통이 나으시길 바랍니다. 일주일에 삼일정도만 막걸리를 참으시거나 한루 반병정도로 줄여드시면 안됄까요.

  • 작성자 15.03.24 13:28

    그래서 나는 리얼베이트인 미노우를 더 좋아한다는... 입질도 화끈하고...
    복통 때문에 막걸리 단주한 지 24시간 넘었는데 손이 떨리고 기력이 없구마...ㅠㅠ

  • 15.03.24 11:42

    복통이 심해서 어떻해요~~부디 별일 없이 잘 완쾌하셨으면 바랍니다. 회장님~~물가에 함 서보고싶습니다. ㅜㅜ

  • 작성자 15.03.24 13:30

    박선생.. 늦게나마 결혼 축하축하~ 신혼여행 잘 다녀 오셨겠지? 체중이 많이 빠졌을 것 같은...
    근데 와이프님이 물가로 보내주까? 언능 물가에서 만나세...

  • 15.03.24 13:49

    손맛~원없이 보셨네요~
    날좀 더 풀리면 섬진강으로 나가봐야겠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03.24 16:47

    벌써 배수를 하여선지 입질도 까다롭고 마릿수 현저하게 줄어들드라는..
    그래도 옆 배서들보다 더 많이 잡았네..
    4월 중순이면 섬진강에서 살겠군,,,^*^

  • 15.03.24 16:52

    @이형철 ㅈㅔ발요^^ 장가가기전엔 한달에 최소 다섯번정도는 다녔는데~ 장가가니 그거이 쉽지가않네요ㅎ

  • 15.03.24 14:38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어떻게 한데요..
    몇일 쉬시면서 몸 회복시키고 다시 물가에 가셔요..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3.24 16:44

    고생 허벌나게 해 뿌럿네...
    지금 점점 좋아지고 있고...
    이런 복통은 처음이었구마...

  • 15.03.24 14:57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B9AY&articleno=11052486
    회장님 군소 쉽게 보시지 말고 빨리 치료하세요?

  • 작성자 15.03.24 16:42

    웜메~!! 이거 어디서 발췌했제??? 이거 보니 겁나구마...
    간염 걸리면 우짜?
    어쩐지 식중독 같듬마는... 병원에서 군소 먹었다고 해도 잘 모르고...ㅠㅠ
    등짝에 하얀 알같이 생긴거가 디게 안떨어져서 그냥 삶았더니만 그거가 탈이 났나?
    이정준프로님이 명의네.... 감쏴~~

  • 15.03.24 18:18

    몇해전만 해도 영원할것 같던 체력과 정신이 한해가 다르게 병원약이 늘어가시네요?. 자연적인 현상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작성자 15.03.24 20:05

    작년부터 맛이 팍~가네..특히 오십견에 무릎이 부실해지는 거....
    당뇨도 근심꺼리이고... 합병증 땜에...

  • 15.03.24 21:29

    회장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시기에 여전히 여수배스들은 회장님께 혼나고 있네요^^*
    올초부터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서 핸폰으로만 잠깐잠깐 들여다 보다가 이제서야 카페에 들어와보네요~~

  • 작성자 15.03.25 06:54

    바쁩갑구마... 곧 있으면 동네 쏘꺽 죽어 날 시즌이 닥아오는데...^^
    이제 배스도 농사를 위해 배수를 하니 점점 재미없어지구마,.
    강계 배스 잡으로 가야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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