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검찰 출석…"문재인·서훈, 삭제 지시 없어" ■올겨울 최강한파 시작…서울 출근길 체감기온 '영하 20도' ■미 물가 둔화에 금융시장 '화색'… 주가 오르고 환율 하락 ■인플레 정점 찍었나…급등세 진정돼도 단기급락은 기대 어려워 ■조규홍 복지장관 "오는 23일 실내 마스크 의무조정 기준 설명" ■추경호 "신성장 4.0 전략으로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보" ■유엔 "올해 국제무역액 사상 최대… 내년엔 위축 가능성 커" ■11월 취업자 62만6천명↑, 반년째 증가폭 둔화…청년 '감소전환' ■2030세대 '영끌'열풍 시들… 올해 30대이하 주택매입 비중 최저 ■정부, 다주택 8·12% 취득세 중과 2년여만에 해제 검토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5.95% 내린다 …14년 만에 첫 하락 ■곳곳 눈발에 강추위…아침기온 전날보다 5~15도 '뚝' ■美 인플레 최악 넘겼나…11월 CPI, 작년 말 이후 최소폭 7.1%↑ ■한은 "미 단기 정책금리 상향 가능성… 장기는 2.5% 수준 유지" ■'10억 수수' 이정근 前민주당 사무부총장 재판 절차 시작 ■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대기업 잉여현금흐름, 1년새 48조원↓…한전 감소폭 최대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北 핵· 미사일 제한 위해 모든 수단 사용" ■'대한민국 27번째 원전' 신한울 1호기 12년만에 본격 가동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경찰 수사 마무리…21명 송치
■'148→151㎝' 키 큰 피겨 샛별 신지아 "신체 변화, 문제없어" ■박효준, MLB 보스턴에서도 방출대기 …올겨울 두 번째 아픔 ■올해 최고의 '2번 아이언' 샷 주인공은 김주형 ■김수현,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76㎏급 합계·용상 동메달 ■프로야구 SSG 신임 단장에 김성용 퓨처스 R&D 센터장
■월드컵 '축구의 신' 메시, 세계 정상의 꿈 실현에 이제 단 한 걸음 ■NBA, 올 시즌부터 MVP에 '마이클 조던 트로피' 수여 ■월드컵 '메시 1골 1도움'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3-0 완파…결승 선착 ■월드컵 '뚝심의 명장' 벤투, 웃으며 떠났다…"4년 성원 국민들께 감사" ■김연경 앞세운 흥국생명, 도로공사에 짜릿한 0-2→3-2 역전승
■'아바타2' 헛되지 않은 13년의 기다림 …화려한 영상미의 향연 ■'아바타2' 캐머런 감독, 영화 홍보하다가 코로나19 걸려 ■BTS '프루프',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26주 연속 진입 ■심은경, 일본드라마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 출연 ■'윈·윈터 페스티벌' 홍보모델에 홍현희·제이쓴 부부
■연예계 뒷이야기 현실감 있게 그린 '연매살' 시청률 3.6%로 종영 ■가요소식 가수 현숙, 구세군 자선냄비에 3천만원 기부 ■BTS 팬들 17일 서울서 국제포럼 개최 …"팬덤에서 희망을" ■가요소식 에이티즈, 30일 '스핀 오프 : 프롬 더 위트니스'로 컴백 ■BTS 슈가 사회복무요원 판정… 소속사 "각자 계획 따라 이행"
■강추위에도 '아바타 2' 문전성시… 예매율 88% 고공행진 ■코스닥 3.01p(0.42%) 오른 718.17 ■코스피 8.41p(0.35%) 오른 2,380.81 ■외환 원/달러 환율 14.0원 내린 1,29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