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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우중 사명산(웅진리-사명산-추곡약수)
토요일 추천 0 조회 602 11.05.26 00: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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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6 08:58

    첫댓글 어케 계속 내려가면서도 이상하지 않았을까요??? 하여튼 덕분에 약수드시공 ㅎ 죽엽산쪽도 좋으니 담에 함 더 하세여 ㅎㅎ

  • 작성자 11.05.26 15:38

    어느 한분이 빨리 가자고 계속 보채서 정신없이 가느라고요. ㅎㅎ

  • 11.05.26 09:03

    이참에 도솔기맥을 해버리지..
    지금 가고자 하는 구간이 도솔기맥인데
    양구의 봉화산은 또 얼마나 좋아..

  • 작성자 11.05.26 15:39

    릴레이 산행은 1달에 한번 정도로..

  • 11.05.26 09:47

    그래도 파로호 주변이 아주 멋지게 보였네요.빗속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나중에 저희 팀이 도솔을 진행할 때,구간이 비슷하면 같이 가십시다.저희는 1-3주 일요일에 갑니다.버스가 텅 비었더라고요~~~

  • 작성자 11.05.26 15:39

    아,, 알겠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

  • 11.05.26 09:50

    저~~!송어 무한 리필에 관심이 있습니다.우리 동네에는 송어를 파는 곳도 없고요,게다가 무한 리필이라니~~~전번 부탁드립니다.대략 위치하고요~~~

  • 작성자 11.05.26 15:41

    우리송어,, 033-242-1143 춘천시 신북읍인데 양구 갔다고 돌아올 적에 들리면 아주 대낄입니다. ㅎㅎ

  • 11.05.26 10:36

    양구에서 군생활 할 때 일요일에 장교들 모두 집합해 부사단장이 인솔하고 단독군장으로 사명산 올라갔습니다. 전날 마신 술로 진땀 흘리며 간신히 올라갔지요. 양구 가다보면 왼쪽으로 나오는 유격장으로 내려왔더니 계곡에 자리 만들어 놓고 마을에서 만든 진짜 동동주하고 각종 안주들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얼마나 맛나던지... 직할부대별로 떠들석하게 노래자랑 하던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11.05.26 15:42

    아,, 그런 추억이 계셨군요. 군의관으로 근무하신거죠? 대위로 예편하셨나요?

  • 11.05.26 16:27

    예~~

  • 11.05.26 15:39

    죽엽산으로 가는 길은 문바위에서 내려 오다 오른쪽인 서쪽방향으로 뚝떨어지는 길이니
    수풀이 우거지면 잘 안보였을 겁니다.추곡약수로 잘 내려온 것이 제대로 갔어도 죽엽산 넘고
    추곡터널 위에서 길없는 코스로 해서 도로까지 내려 오자면 시간이 많이 걸렸을 듯,
    비도 오는데 적당히 해야 뒤풀이도 여유가 있지요.

  • 작성자 11.05.26 15:44

    아.. 맞습니다.
    저도 그 때 호기로 가자 그랬는데 어느 한 분이 점잖게 말리시더군요. 무리라고..
    그래 못이기는 척..추곡약수로 내려왔습니다. ㅎㅎ

  • 11.05.27 06:14

    사명산 조망이 아주좋다구 하던데 여태뭐하구 사명산도 못가봤는지ㅠ
    비가오면 누구나 할것없이 마음은 급해지고, 급한마음에 주의기울이지 않으면 바로삑사리 납디다. ㅎ
    언제역으로 가실때 함묻혀 가볼까 하는데..낑겨 주실려나 모르곘습니다..

  • 11.05.27 10:26

    우리가 도솔을 가고 있는데,버스가 텅 비었더라고요~~~같이 가면,제대로 한 번 마셔보자고요.입산주_정상주-에다가 하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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