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를 넣는 차량을 가지신 님들..
정부발표 믿지 마시고요..
만약을 위해 최대한 확보해 두십시오..
현재 정부 발표대로하면 괜찮을 것 처럼 보이지만
착시현상이라고해요.
정부가 그렇게 믿도록 만든겁니다. 조작.
정부는 현재 총력 다하고 있지 않다고 나왔고요..
곧 다시 극심한 혼란이 온다고 합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스님의 공지를 본 엔지니어가.
우회로를 만드는 것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근게 그게 미지수란 말에요.
그게 안만들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1년 6개월 갑니다...
만약을 모르니 최대한 확보해 두십시오..
일부에서는 요소수 대란이 생기면
우리나라 전반적인 문제가 발생한다고 엨측하는데요..
그 이유는 상당한 물류가 경유차로 이뤄지기 때문이지요.
예를들어 휘발유.. 그거 운반차가 경유차거든요..
운반차가 못움직이면 난리가 난다는 거죠..
하지만 이부분은 그렇지 않답니다.
그러니 그런 부분까지는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하니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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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대해 잘모르지만 TCU란 장치가 간단한게 아니더군요..
통신장치라하더니 이건 뭐 그런 수준이 아니네요...
아래 회로도에 요소수대란을 멈추게 할 비밀의 답이 있다니..
어서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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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U(Transmission control Unit)
TCU 센서란
변속기를 제어하는 연산장치입니다.
예들 들어 엑셀을 밟아 속도가 올라가는 것을 속도 센서를 통해
정보가 TCU로 보내지고
페달 조작 정보를 센서에서 일정량 이상 밟았다고
TCU에 전달하면 TCU는 운전자가 급가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기어 변속을 하지 않고 평소보다 더 높은 회전수에서 변속을 시킵니다.
이외에도 오일의 온도 / 킥 다운 드럼 수 검출 등
여러 센서로부터 운전 및 주행 상태를 파악하고
연산하여 최적의 변속 타이밍을 결정하는 것이
TCU 센서의 역할입니다.
(출처 : 해동 오토)
위 사진은 TCU 입력되어 출력되는 과정을 쉽게 시각화한 것입니다.
TCU(Transmission control Unit) 각 센서별 역할
1) 펄스 제레레이터 A : 킥다운 드럼 회전수 검출 (변속기 입력 회전수 검출) 하여 TCU에 입력
2) 펄스 재네레이터 B : 출력기어(트랜스퍼 트리븐) 회전수 검출하여 ECU로 보내면 A.B 회전수 비교하여 슬립량 및 기타 연산
3) 인히비터 스위치 : 운전자의 선택레버 위치 검출하여 TCU에 입력
4) 점화코일 : 기관 회전수를 TCU에 입력
5) 유온센서 : 변속기 내부의 오일 온도를 TCU에 입력
6) 아이들 스위치 : 기관의 공회전 상태를 TCU에 입력
7) 차속센서 : 차도차의 속도를 검출하여 TCU에 입력
8) 압력조절밸브(PCSV): 오일펌프에서 발생한 유압을 일정한 클러치와 브레이크 작동 압력으로 조절하며. 압력 조절 솔레노이드 밸브는 TCU의 신호에 의해 DUTY 제어되며, 전기적인 신호를 받아 유로를 열고 닫는다.
9) 클러치 컨트롤 밸브(DCSV) : 컨버터의 댐퍼 클러치를 작동시키는 유로를 변경한다.
10) 댐퍼 클러치 컨트롤 솔레노이드 밸브 (DCSV) : 댐퍼 클러치 작동과 해제 제어하는 밸브, TCU의 신호에 따라 튜티율로 제어되며 전기적 신호를 받아 유로를 열고 닫는다.
11) 변속 조절 밸브 A.B(SCSV A.B) : 솔레노이드 밸브 A.B의 ON, OFF에 따라 유로의 방향을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하며, 변속 조절 솔레노이드 밸브 A.B는 TCU 제어에 따라 변속 조절밸브 작동
12) 킥 다운 서보 스위치 : 킥 다운 피스톤 위치 검출하여 ECU로 입력
[출처] [TCU(Transmission control Unit) 란?]|작성자 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