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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6월19일 연중제11주간 수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34 24.06.19 08:2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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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12:29

    첫댓글

  • 24.06.19 17:57

    + 찬미예수님
    "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어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마태오 6/3) "
    주여 !
    저로 하여금 주님을 알고
    주님안에서 또한 저 자신을 바르게
    알게 하여 주소서. !
    하고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더러 가다가는 나 자신이지만, 내가 자신을 더 모르을 때가
    있습니다
    ' 이것이 아닌데, 결코 이것이
    아니 였는데 ~' 하면서
    미쳐 생각도 못 했던 일이
    발생 했거나,의도와는 너무나 다른 결과가 주어졌을때 황당 해 하게 됩니다
    " 미래가 되어 가는 현재 속에서 당신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양수시간 중에서 ( 최설민) ~
    라는 말이 깊은 공감대를 가지게 합니다.
    ~ 숨은일도 보시는 아버지 하느님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마태오 6/3) ~ 하시고,
    " 주님께 청하는 오직 한가지
    나 그것을 얻고자 하오니 ,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사는
    것이라네 .(시편 26,27/4)"
    하신 말씀 끝까지 잘 이루어
    질 수 있게 해주시리라 믿으며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시간 !
    에 비해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 짧으니,맡기신

  • 24.06.19 17:38

    사명 묵묵히 충실하게 지킬 수 있기를 간구 드립니다. 아멘.

  • 24.06.20 14:41

    +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 24.06.21 15:32

    제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자기자랑과 과시를 하고 비교 하고 그것이 전부인냥 집착하며 낭비 합니다.
    부자가 제물을 쌓아두고 먹고 마시고 즐기려 했는데 ,,,,
    아무리 자선을 행하여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과 꽹가리의 소음일 뿐 임을 깨우쳐 알게 하소서.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도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께서 뿌듯함과 무언가 모르게 기뻐지고 자신에게 미소 지어지는 특별한 은총을 주시니 저희는 말씀으로 살아 공덕을 세상에 자랑거리로 삼지 않고 하늘 곳간에 쌓아 가게 하소서.
    저희에게서 겸손되고 낮추인 마음 주시어 이웃이 함께 기뻐 즐기게 하소서.
    그저 받았으니 그져 줌은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선을 행하고 도움을 주더라도 진정 그에게 힘이 되고 사랑되고 일으켜 세우고 성장시키는 참 선행을 행하여 예수님안에서 서로 아름다운 관계 이루어 살게 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열린 마음가져 하느님 사랑안에서 서로 존중하고 자유를 함께 누려 살게 해 주시기를 또한 기도 드립니다 .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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