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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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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동 정 윤 영연 동문의 "나의 삶, 나의 길"
한현일 추천 0 조회 380 12.11.22 14: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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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3 09:30

    첫댓글 믿음이 가득한 삶을 훌륭히 살아오며 쌓은 탑에서 나오는 눈부신 빛을 보기라도 할 것만 같은 정제된 살아 있어 숨쉬는 명문 잘 읽어보았습니다. 윤 박사에게 하느님의 도움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어 건강과 영광 믿음의 여생이 더욱 빛나길 바라고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운 대고 37동창의 자랑이라 여겨집니다.

  • 12.11.23 21:40

    인생 여정의 파나로마를 보는 듯 글 잘 봤습니다. 참으로 후회 없을 삶을 살아 왔군요. 존경합니다.

  • 12.11.24 10:36

    박천규 임정빈 동문 글에서는 많이 대했으나 졸업 후 너무 격조햇는 데 변변치 못한 사람 너무 극찬래주시니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나 자신 젊은 시절 동창들과 많이 교유하지못한 것을 아쉬워해서 지금은 동창들 모임에 열심히 나가고 있는 데 동창들이 변함헚는 우정으로 저를 대해주어 너무 고맙고 늘 빗진자의 심정이랍니다. 남은 여생 마음으로나마 그때 그 시절 그 온기로써 변함 없는 우정과 사랑 나눕시다.

  • 12.12.04 14:43

    자서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니 가끔 백수 등산도 즐기시고 또한 축복이십니다.. 癸巳年에는 종종 見面해야지요!

  • 13.01.09 18:31

    '나의 삶, 나의 길"...처음 부터 끝 까지 참으로 감명깊게 읽었네. 그 어느 누구의 자서전 보다도 가장 큰 감동을 받았어요. 날마다 더욱 강건하시기를...

  • 13.03.11 14:34

    윤교수의진솔한 삶의자세가ㅡㅡ존경스럽네

  • 작성자 13.03.18 08:48

    나혼자 보기에 아까운 내용이라 동문 카페에 올렸는데 조회수가 200이 넘었다니 올린 나도 고맙구려. 오히려 이 글을 읽고 자기의 삶의 여정을 뒤돌아보며 아쉽고 안타깝게 느끼는 친구도 많았을 것 같아 염려되었습니다. 여러 동문께서 이런저런 상념을 뒤로하고 장문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데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蛇足: 윤영연 동문께서는 하나님의 축복과 본인의 변함없는 의지와 꿈으로 이룩한 오늘의 영광을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가끔 작은 배려로 37동문들과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

  • 13.03.22 13:52

    별 생각 없이 지난 일 회상하였는 데 동문회 카페에 소개되고 많은 분들의 방문과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특히 분에 넘치는 동문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글 중에는 내가 마치 선민인양 과찬하셨는 데 나도 "목의 가시"도 있고 남 모를 상념도 많은 사람이랍니다. 이호영 동문 불편한 중에도 "우리들 대화의 장"을 만들고 관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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