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131편 1~3절 [ 겸손히 주님을 의지합니다] +
여호와여 , 나는 교만하거나 거만하지 않으며
나에게 과분한 일이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니
젖 뗀 아기가
자기 어머니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스라엘아 , 지금부터 영원히 여호와를 신뢰하라
# 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 성전으로
- 올라가야 하였다. 이 시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가운데
12번째 노래이다.
# 우리가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나올 때 교만하거나 거만하면
- 소용이 없다. 우리는 보는 것 때문에 즉 남을 보면서 교만함을 느낀다.
#2절 우리의 마음은 불평,불만이 없이 마음이 고요하며 평온하기를
- 완전히 젖을 뗀 아기가 아니고 풍족히 배불리 먹은 후 평안히 어머니
품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 예배드리러 나올 때 이렇게 나아가야 한다.
# 3절 여호와를 믿고 신뢰하라 하나님은 그의 영으로 말씀으로 우리를
- 충만케 먹이기를 원하시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면 된다.
기치관, 태도, 성격, 고집등 모두 벗어 버리고 하나님께 나가야 한다.
우리의 본래의 모습은 보잘것없으나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 대로
만드셨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 주시길 소망하자.
모든 힘을 기울여 하나님을 의지하자.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신뢰하며 살아 가자.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며 살아 가자.
1. 다음 주일 봉사자
사회자 --------------- 우덕성
대표기도 ------------- 우덕성
봉헌 ------------------- 조현일
성경봉독 ------------- 박숙분
성경암송 ------------- 강혜현, 오대성, 우덕성
반주 -------------------- 이미용사모님, 정유정자매, 강숙현자매
성가대찬양------------ 찬송가 527장
2. 기도
+ 병 치료 중에 있는 형제자매님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시다
+ 다른 지역과 나라에 있는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