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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3일 동안 쓴 글들은
그 분의 부인님께서 남기신 글들로,
누군가의 질문에 대한 답글 이었습니다.
다음번 회차 부터는,
다시 그 분의 글입니다.
가끔 이 글에 대해서 해석이나 주해를,
부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때 아마도...
말은 진실 같은데..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 것인지...
^^ㅎㅎ
저도 처음에 그랬었습니다... ^^
분명 우리가 기다리시는,
그 분 인건 알겠는데...
써 놓은 신 글이,
도통 뭔 말씀을 하시는 건지...
단어 하나 뭣 하나,
뭔 소리인지 모르겠는 겁니다.
그래서 무조건 보이면,
보이는 족족 긁어서,
복사해서 보관해 놓았습니다 ^^
두고 두고 읽어 볼라고요. ^^
당시 불교서 절밥은 한 15년 묵었으니..
교리는 암것도 몰라도...
대충 눈치로,
뭔 말하는지 정도는 압니다..
세세한 내용은 몰라도.. ^^ㅋㅋ
그래서 복사해 보관해 놓고...
살아오면서 궁금할 때...
불교서 말하는 것들 중,
아는 단어 나오면...
살다가 문득 그런 단어들 나오면...
찾아서 읽어보고..
확인해 보고...
되집어 보고.. ^^
그러기를 9년째 이고..
그리고 이 글을 옮기 면서도,
다시금 배우고 있고,
느끼고 있고...
알아가고 있답니다. ^^
그러나 이 글은...
누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그런 글이 아니랍니다~^^
그저 자신이 아는 만큼,
알고 가는 것이랍니다~
근기대로...^^
이 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 분은...
이 글을 쓰신 분이시겠지요^^.
저도 그분의 연락처는.
2012년도 당시의 번호는 알고 있지만,
이미 바꾸셨겠지요?^^;;
이 글은 처음 읽으실 때는,
뭔 소리인가?? 하다가....
계속 읽으시다 보면.. 감이 옵니다^^
큰 맥락에서 내용이 계속 반복되거든요~
전에 댓글에 대한 답글 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글은 세상에 내어 놓는 것만으로도,
저는 이미 죽음을 각오한 것이랍니다,^^
천기누설이기 때문이지요.^^
그 분께서 마지막,
저에게 보내신,
메시지 중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님이 아직도 타인들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그렇다면 님은 앞으로 가는 길,
역시 어려운 인고를 격어야 해.^^
그러니,,, 그러지마,,,
타인을 구하려면,
님은 이사람이 누구인지를 증거 해야 하고 ,,,
그 길은 고난의 길이 되는 것이니,,,
그저,,, 정해 주는 길에서,,, 머물다가,,,
이루어지면,, 가는 게 ,,, 가장 편하지 ^^
입니다 ^^
제가 처음...
이 길을 들어섰던 가장 큰 이유는...
2011년도 여름 쯤,
증산도를 알게 되었는데...
증산도에서는...
상제님이 오셨다 가셨다.
그런데 다시 오신다.
다시 오시면,
좋은 세상이 열린다 카더라...
증산도 교리인지 뭔지,
우주시간 어쩌고...
증산도에서 갈켜주는 거,
6개월 배우는 동안...
그 놈들 하는 짓거리가,
아무래도 아니것길래...
특히 그 교주놈들,
하는 짓거리들이...^^
암만 봐도 다시 오실,
상제님이 아니것길래...
그래서 찾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그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길을 가고자 했던 이유는...
단 하나...
세상 사람들이,
좋은 세상으로 많이 갔으면 좋겠다.
이 지구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갔으면 좋겠다.
이 생 제가 살아오면서...
너무 많은 잘못을 하고...
개차반으로 살아왔기에...ㅠ.,ㅠ
특히 부모님과 가족에게... ㅜ.,ㅜ
매일을 울고불고 하면서...
세상 끝나지 않게...
선영님들게 불보살님들께
우주 지구 할 것 없이...
모든 존재들께 만날 빌었습니다,ㅜ,.ㅜ
제발 멸하시지 말아 주십사.
많은 사람들이 살아 갈 수 있도록...
가족들.. 사랑하는 사람들...
보잘 것 없는 이 한 목숨이라도,
받아주신다면...
그 목숨 기꺼이 받치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ㅠ.,ㅠ
하면서 만날 울고 댕겼었 더랬지요 ^^
12년도 당시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지진 어쩌고...
백두산 폭팔 어쩌고,
병겁이 어쩌고 하면,
대번에 미친년 소리 들었습니다.
지금도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지금은 세상이 하수상하니 긴가민가 해도
좀만 더 깊이 들어가면...
대번 미친년 소리 나옵니다 ^^ㅋㅋ
제가 이 글들을 올리는 이유는..
그 좋다는 그 세상...
저도 가면 좋지요 ^^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만...
허물이 많아 지은 죄가 많아 못 간다면...
어쩔 수 없지요 ^^
다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진짜 정말 착하게 살아 온,
그러한 사람들이..
그러한 세상이 있다면...
그 곳에 들어갔으면,
하는 마음 일 뿐이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세상을 대겁멸로,
다 쓸어버리시지 않으시고
종자 추수라도 하시어...
그러한 사람들이,
그러한 세상에 갈 수 있는...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가 이어지는,
그러한 세상이 도래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한 세상으로 갈 때,
저로 인해 단 한 사람만이라도...
제가 그 징검다리 역할만이라도,
할 수 있다면...
이 세상 끝나는 날,
지옥고가 아니라, 소멸된다고 한다 한들...
세상 참..
잘 살고 간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랜 겁 세상동안.... 소풍 같이... ^^
허나...
다시 한 번 간곡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와 같은 사명자들을 깨우기 위함입니다.
이 세상에 진실을 알려야 하는 의무를 가진,
이 생으로 오기 전, 이 지구로 오기 전,
그렇게 하기로 하고 맹새 하여 온,
그러한 자들을 깨우기 위함입니다.
세세 생생 돌고 돌아,
스스로 자기 자신을 찾고자 하는,
그러한 자들을 깨우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생각 하였을 때,
아니라 생각이 드신다면...
이 글을 읽지 않으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미래가 걱정이 되어,
읽으신다라고 한다면...
스스로 비추어 보았을 때...
그 좋은 세상 내가 들어가서,
살 수 있을 만큼,
좋고 착한 사람으로,
살아 왔다 생각 드신다면....
내일 지구의 종말이 찾아온다 한들,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스스로를 돌아보아 지난날을 반성하고,
나 보다 못한 사람들을 돌보고,
내 이웃을 나처럼 아끼며 살아간다면...
그러한 분들은 필히...
다가올 겁난도 피할 것이니..
그저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사소서.
다만 이 글의 제목에서도 밝히는 바!
판도라의 상자라 하는 것은...
스스로 판도라의 상자를 연다는 것.
또한 따라올 허물도 분명히 있을 터!
하늘의 비밀을 알고자 함인가?
스스로 돌아보아 허물이 많거든.
들춰보지 말기를 바라는 바이다!
판도라의 상자는 선도 있고 악도 있음이니..
그 상자 열었을 때,
스스로 살아온 만큼 얻어갈 터이니...
선을 짓고 살아온 자.
선한 만큼 돌아갈 것이며,
악을 짓고 살아 온자!
그 허물 온전히 그대들의 올가미가 될 터~
스스로 돌아보아 자격이 있는가를 살피어,
마음에 허물을 짓지 않고,
글을 읽기를 바랄 뿐입니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느니라!
이 글을 언제 보실지 모르겠지만..
2010.06.25 14:18
증산도 ; 140여년 전에 이 땅에 오셨던,
증산이란 분의 가르킴을 가르킨다 하는 곳.
증산 ; 구고천존이며,
당시는 자신을 구천상제라,
신분을 밝히셨으며,
구천상제란 동두구성의 주군이며,
과거 천존이란 말뜻입니다.
종교나 가르킴을 펴라 하신적이 없으며,
도통맥이나 도맥을 전하신 바가 없습니다.
하늘의 천도를 인간에게 전할 수 없으며,
당시 따르던 자들이,
도통이나 깨우침을 묻는 질문에는,
항상 도를 펴실 분(길을 가르켜 줄 분)은,
훗날 오시리라 했었습니다.
오시는 분이,
증산도에서도 무슨 뜻 인줄도 모르고,
주문이라고 념하는 태을주 입니다.
태을주는 훗날 오시리라 했던,
후천의 주인이신 새하늘의 이름입니다.
이분이 불가에서 말하는 대의왕이며,
미륵불입니다.
증산을 미륵이라 한 것은,
그 당시 증산의 이름을 팔아,
종교를 만든 자들이 만들어낸
이야기 일뿐입니다.
인간에게 허락된 도는,
유일하게 부처의 도로써,
이것은 자비(배품)입니다.
부처도 천도는 말할 수 없으며,
알아도 규명하지 않습니다.
오직 사람이 되는 길을 가르킬 뿐이지요.
가을 개벽이란?
우주의 가을에 해당되는 시기를 말하며,
이 때 개벽이 일고,
병겁이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병겁이란 없습니다.
병겁이란...
세상이 불바다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증산께서 하신 방편입니다.
대의왕께서 오시어,
성인으로 세상에 나타나시기를,
바래는 마음이었던 것이며,
세상 중생들에게 병든 몸을 어루며,
베풀기를 바랬던 마음입니다.
그래서 천지공사를 하여,
화둔을 비룡산 기슭 거사막에 묻고,
감추었던 것입니다.
가을개벽이란 우주의 가을이 아니라,
심판자가 오는 것을 말합니다.
증산을 말하는 계열에서는,
이 시대를 개벽이라 하고,
개벽쟁이가 온다는 것을 말합니다.
심판자는 우리말로 개벽쟁이라 합니다.
이러한 것은 이미..
인류가 생존하면서부터 가르켜왔던 거이며,
다만 세상을 살아가는 중생들이,
이 시기에 닥칠 비참한,
비겁에 빠진 운명을 건지고자,
증산께서 왔다 가신 겁니다.
이 운명은 인류가 치러야 할,
죄의 댓가입니다.
그 누구도 이 운명을,
거부할 힘도, 운명을 바꿀 수도 없답니다.
당시의 증산을 따르던 자들은,
하늘을 실제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원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
그 두려움에 증산에게 묻기를,
하늘이 그렇게 무서우면,
저희는 어찌해야 합니까?
증산께서는 이 질문에,
‘사람이 바르면 하늘도 떠느니라’는 말로,
간단히 답하셨습니다.
바르게 살고 베푸는 삶 이외에는,
어떠한 것도 피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인간은 거짓된 삶과 술수로 세상을 살며,
이를 마음에 감추며 살 수 있지만,
오시는 분 앞에서는,
이러한 거짓이나 위선이,
통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구사일생이란 것은 없답니다.
오직 행한 대로 받으며,
행한 대로 댓가를 치루는 일 밖에는,
어느 종교든 그 누구의 이름으로도,
구사일생이란 없답니다.
이것이 오시는 분이 가지신 공의 입니다.
병겁의 시기는 이미 사스가 발하고,
조류독감, 돼야지 인플루엔자가 발병하면서,
그대들 모든 인류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답니다.
이것을 수인성 공통 전염병이라 합니다.
이 말은 짐승의 태를 벗어나지 못한 자들은,
이렇게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죽어야 할 자들이 너무도 많다면,
곳곳에 시체 썩는 냄새 때문에라도,
이렇게 죽이지 않겠지요?
마지막세기 인류는,
불지옥에서 죽게 됩니다.
감람나무(시목)
= 감나무가 있는 곳도 용화세계요.
불구덩이 속도 용화세계이니...
미륵이 용화수 아래에서,
득도를 한다 한 거입니다.
용화수란 이 나라에서 자생하는,
먹감나무를 말하는 겁니다.
먹감나무는 그 모양이,
마치 용의 비늘같이 생겼지요
그래서 격암유록이나,
이 나라 전해지던 예언비서에는,
시목이라 표현되어 있답니다.
하늘의 근본은 이 나라이며,
이 나라는 그대들의 나라가 아니라,
그 분의 나라입니다.
이 곳에 지상 선경을,
이루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타국에서 말하는 세상의 창조주입니다.
오시는 분은, 불법과 불의를,
절대 용납하시지 않는 분입니다.
세상도 본래 이 곳에서 시작했고,
마지막도 이곳에서 정리합니다.
세상의 마지막에,
자신이 도태될 종자인가 아닌가는,
각자가 스스로 돌아보면,
알 수 있는 거입니다.
조상이 바르면,
후손도 그 형질을 갖추어 있는 것이고,
후손이 덕행에 힘쓰고 희생 하는 것,
역시 누가 가르킨다고 그리할까요?
몸에 밴 것은, 몸에 배어 자기도 모르게,
행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윤회와 분화의 과정들입니다.
====== 댓글중에서 ======
2010-07-04 22:08:18
정말 사람이 안 되는 것들은,
어쩔 수 없는 인지 상정인가보다...
바른 깨달음이란?
누가 가르키거나 들어서,
글줄이나 읽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느끼는 것이란다.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는 마음으로 대하듯,
머릿속으로 생각을 굴리면,
자신의 마음에서 하는 소리도,
듣지 못하느니라.
하늘은 뇌성으로 말하며,
땅은 지진으로 말하느니라.
수부에게 종통을 넘긴 적이 없느니라,
팔이 안으로 굽 듯,
자기 자식이나 연과를 처벌하지 않는답니다.
그러나 개는 다르지....
개라는 것은 애초부터 불성이 없으니까.
개라는 것은 여기도 나타났다,
저기도 나타났다 하면,
이넘도 지애비고,
저놈도 지애비가 되니까 말이다.
이 말을 두고 예부터,
지 애미도 붙어먹고,
지 애비도 붙어먹는다. 한 것이다.
세상의 이치나 하늘의 이치가 같을 바,
인륜이 상실하면,
이것을 일러 개벽시대라 한 것이니라.
인간은.....
이러한 이치부터 깨달아 알아야 한다.
하늘의 태양이...
무릇 모든 것을 비추이지만,
태양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일편단심 민들레랍니다.
그리고 해바라기는....
태양을 바라보니 해바라기지만,
태양이 지면 고개를 숙이는,
하늘의 덕으로 살지만,
하늘의 태양이 뜨지 않으면,
영영 고개 숙여버리는 그들을,
신도라 합니다.
민들레 포공령은 건들기만 해도,
연약하게 툭 터져버리지만,
바람 따라 스스로 자생하는,
강인함이 있지요.
본래 포공령이라 한 것은,
포삽을 말하는 겁니다.
도의 길을 정도로 가는 자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를 알겝니다.
또한 누구를 말하는지도,
이미 그가 이 세상에 계신다는 것도,
그리고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
음양론과 땅상제
2010.05.30 06:12
실제로 아는 이야기니,
하나 가르켜 드리지요.
세상에 여자 하늘이나,
땅 하늘은 없습니다.
이런 것들은...
종교 장사치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
음양의 이치라는 것은,
태극의 이치를 말하고,
이것은 도가에서 전래된 이야기 들입니다.
비유를 해서 땅을 지모, 어머니 격으로,
여자를 대지의 신으로,
많이들 전해진 겁니다.
하늘을 아버지 격으로,
하느님 천존으로 전해진 것 들이구요.
강증산은 여자인 고판례가,
음양의 이치로 필요 했던게 아닙니다.
님이 박문기가 쓴,
맥이란 책을 보았으면,
거기에도 나와 있듯이...
박문기가 최영단이 큰아들입니다.
맥이란 책은...
그의 어머니 최영단(몇년 전 작고했음)이
‘본주’ (인정상관)을 만나서,
수양 딸로서 살았던 이야기와,
이 땅에 훗날에 오실 분이,
누구라는 것을 들은 대로,
박문기 나름 유추해서 쓴 책입니다.
인정상관은...
강증산 동시대에,
현 정읍시 입암면 등천 이란 곳에,
기거하고 있던 분입니다.
인정상관이란 분이,
본래 신들 세계 중,
대신계의 ‘용신’입니다.
강증산이란 분은,
대신계의 ‘호신’ (산왕대신)입니다.
이 분들은 불계의 신들이며,
도가 인들입니다.
즉; 천인들이라는 말입니다.
증산에 대해서는,
증산도에서나 대순 같은데서,
구구절절이 말도 많고 하니 생략하고,
인정상관에 대해서 말해드리지요
인정상관은 본향이 마천입니다.
경남 하동에서 왔다고,
맥이란 책에 소개 되었을 겁니다.
당시 증산이 말한,
대두목, 독조사, 등은
고판례나, 현 증산도와는
전혀 상관없는 인물입니다.
이러한 말들은 후대에 거치면서,
만들어지고 조작된 말 이지요.
가장 실질적으로 나와 있는 책은,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어머니 최영단이 전해준 말을,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맥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박문기 자신이,
어릴 적 어머니로부터 들은 이야기들을,
지금도 삼성산 아래 있는 자연농원을,
종교화 하려 하면서,
세상에 출판하게 됩니다.
박문기는 당시 어머니 최영단으로부터,
어릴 적 들었던 이야기가...
최영단이 인정상관 곁에서,
들었던 이야기들 중...
인정상관이...
훗 날 ‘옥동자’가 오신다.
그리고 그분이 세상을 추수하고,
심판 하실 것을 듣게 됩니다.
인정상관께서는...
증산이 이 세상 오기 전에,
서역 대법국 천계탑에서 오셨다 하였는데,
그 곳으로 돌아가십니다.
본래 같은 곳에서 오신 분들이지요.
인정상관께서 떠나시면서,
가진 것 없이 사는 영단을,
불쌍히 생각하시어,
영력을 주고 떠나게 됩니다.
최영단은...
근대 살아있는 자들이 많이 알고 있듯이,
실제로 보면 낫는다하여,
현 정읍에,
당시 고속버스 열차 등이,
증편 운행될 정도였습니다.
도력을 시험하기위해,
당시 등천 앞에서,
속도를 내어 지나가는 열차를,
영력으로 세우기도 했었으니까요.
그러나 인정상관이 떠나고
(당시승천),
인정상관도 일반인처럼,
죽은 줄 알은 최 영단은,
전국에서 몰려들은 인파를 치료하다가,
불법시술(의사 무면허 자격)로,
정읍경찰서 유치장에 갇히게 됩니다.
이 때 유치장에서,
아이를 하나 낳았는데,
이 아이가 박문기 동생입니다.
이 때 최영단은 생각하기를,
인정상관께서 옥동자라 하였으니,
혹 이 아이가 옥에서 낳았으니...
이 아이가...
인정상관이 말씀하시던 아이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정읍 유치장에서 나와서 박문기에게...
인정상관이 이야기한 말들을 해주게 되면서,
그렇게 알고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내 최영단의 영력은 거두어지고,
박문기는 이러한 이야기를 참고삼아,
맥이란 책을 출판하면서,
지금 현재는 폐허가 되다시피 하지만,
자연농원을 짓게 됩니다.
한 때는 광주은행에서,
돈을 가마니로 실어갈 정도 였으니,
그 능력이...
인간적으로는 엄청나다 볼 수 있었겠지요.
그러나 최영단이,
배우지 못하고 하였으나 심성이 착하고,
인정상관이 수양 딸로 삼았기에,
데리고 갈 수는 없고...
연민에서 그러한 영 능력을 주고,
떠났던 것입니다.
인정상관이 말한 옥동자는,
맥이란 책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훗날 인간으로, 명을 거둘 쯤 해서...
내응 오셨는가? 하시던...
내응상감
(순수 우리말로 ‘신왕’이란 뜻입니다.)
이분을 옥동자라 한 것은,
인정상관의 친자로써,
신계에서는 천왕이며,
지옥의 염라천왕이신 분입니다.
대신계 천존이시던 분이,
하강하신 증산의 친아드님 입니다.
이분을 독생자라고도 하며,
파천황이라고도 합니다.
나중에야,
최영단은 작고하기 얼마 남기지 않고,
천왕께서 인존으로 오시어,
그 곳을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알게 됩니다.
당시 최영단은, 그 분이 명을 거두러,
직접 오신 것을 알게 되며,
그 분 앞에 상을 채려드리고,
시조전 (당시 그곳 절의 대웅전과 같은 곳)에
모시고 설명을 해드리게 됩니다.
그러나 공의에 있는 천존(태을천)께서는,
모친이 불쌍히 여겨 내리신 것이라,
아무 말도 없이,
마지막 영력까지 거두시고 떠나십니다.
그러고 얼마지 않아...
허공중에 있고, 산이나, 과거생의 인연들로,
하나님의 이름이나, 불존의 이름으로,
세상에서 치유하고 하던 모든 능력과,
하늘에서 펼쳐 놓았던,
모든 능력을 거두어들이게 됩니다.
이 분이 이미.....
1997년도에 거두어 봉인 하고,
이 세상에 보편적인 인간들 틈에,
살아가시고 있지요.
인정상관께서도,
그 지역에 현존하고 계십니다.
이분을 불가에서는,
칠구지 불모 대주례준제라 합니다.
그러니 엉터리 도인들의,
음양도나, 태극 따위는,
그저 만들어진 말들일 뿐이랍니다.
천왕께서는 인간들이,
안타깝고 불쌍타하여,
시간을 늦추고 계실 뿐이지,
그대들이나 종교인들 헛튼 말처럼,
그저 말로만 하는 분이 아니기 때문이며,
지고지순하시고, 청정하시며,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그 능력은 가히 구고천존인,
아버지께서도 두려워 할 정도이며,
과거의 부처님들도 두려워 할 정도의,
마성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도가의 식솔들이나,
깨어있는 자들 이라면,
이분을 인간적으로 그냥 보기만 해도,
누구신지 알아차릴 정도로,
기운을 바로 느낍니다.
인간 자체로 있어도,
두려움이 앞서게 되지요
이 분이 당신들이 말하는,
후천 개벽장이 이며,
소두무족의 주군입니다.
종교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떠들어대는 하나님 이시지요.
불가의 미륵대존위불 이시며,
과거 녹존성군이십니다.
이 분이 이미 2002년도에,
자신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중생들을 안타까이 생각하여,
내보였었습니다.
월드컵 당시...
이 나라가 실력으로 이겼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바보들이지요.
이 분께서 과거의 치우천황 이시기에,
자신을 나타내시면서,
이 나라에서 광신적 현상이,
일어나게 된 겁니다.
이분의 아들님들이,
축구를 좋아하지 않으시면 서도,
아버지의 마음을,
누그러뜨리게 하기위해,
어린양을 하면서 요구하였기에,
그리했었던 일이랍니다.
아들님 들이... 쌍태 아닌 쌍태.
즉 : 천지의 음양도수로,
세상에 오신 분들이지요.
그래서 당시 이 나라에서 귀신들 놀음에,
하나님이 쌍태로 오셨다하여,
군화란 종교단체가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것을 알면서도,
말없이 지켜보고 계시는 분이 있으니,
알지도 못하는 헛소리들,
그만들 하시기 바랍니다.
이 분께서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도 나와 있듯,
서양에서는 군신 마르스라 합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는,
하나뿐인 하나님이란,
이 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사람도,
이러한 것을 직접 보고 격지 않았다면,
이렇게 쓸 수 있겠어요?
쓸데없는 엉터리 도 이야기나,
허튼 종교장사치들이,
알지도 못하고 전하는 헛소리들,
그만들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사람다운 행동과,
자기스스로 수행과,
자기 행에 있답니다.
어떻게 인간이 신이 되고,
하늘이 될 수 있으며,
어떻게 하늘이 늙고 병들며,
죽음을 다스리지 못합니까?
신왕께서는 죽음의 주관자이시며,
신들의 왕이시며,
불가의 태시 불세존의 적장자이십니다.
도가에서는...
구고천존(옛 천존 ; 하늘)의
아드님이십니다.
증산도에서 흔히들...
알지도 못하시면서 말하는,
백복남 (당시 본명은 박복남 )입니다.
이 분은 현일 세계(이 세상)의,
천상과, 지옥계, 인간계에,
동시에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이 분을 일러...
천존. 지존. 인존. 이라 한 것이며,
이 중에 인존이 제일 귀하시느라 한 것은,
인간들을 말 하는게 아니라,
이 분을 지칭하신 말씀입니다.
증산도에서 주문이라고 외우는 태을주는,
이 분의 현 세상에 오실 때,
이름 자가 들어있습니다.
대의 왕이시며, 대마왕이신 분으로,
천불존이라 하기도 합니다.
이 분께서 결국 나서시게 될 때는,
멋모르고 기다리던 엉터리 믿음의 자식들은,
진짜 구탕 끓일 지도 모르지요.
개독이란 말이 그냥 나온 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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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18:45:34
이분이 당시 기독교 목사란 자들이,
하느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찾아 와서,
자기들이, 인간적 아만에서 꺼려하면서도,
누구인지를 모르면서 인정하기를...
‘하느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런 식이니,
이 분하시는 말씀이,
‘나는 그런 하느님은...’
‘너희가 말하는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모르겠다.’
‘가라!’
하신분입니다.
물론 타종교에서도 찾아들고,
도인들도 계시를 받았다하여 찾아들어도,
당신이 누구인지,
때로는 누구인지 알아도,
예를 갖추지 않으면..
별 볼일 없다는 식으로,
절대 자기 존재를,
나타내지를 않은 분입니다.
다만 정치를 하거나,
나름 재벌들이 찾아와,
무엇을 도와줄 것 같이 말하면,
웃으며 거절하다가...
오만하거나 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스스럼없이,
‘너 따위가 뭔데?’ 하고,
사정없이 꾸짖습니다.
‘항상 마음에서 우러나야 한다.’
하시며,
‘나는 너희들이 인류역사상 나타난,
수 없는 짝퉁들과 다르다’
는 말씀을 하십니다. ^^
이 말은 당신이 진짜 하나님이란 말이지요.
이런 분이 종교를 만들고,
사상을 가르키겠습니까?
단지 이분이 고뇌하는 것은 몇 번 보았지요.
이것은 아마 인류 최후의 날과 관련 있을 겁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것과도 말입니다.
저는 어느 종교에도 속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들입니다.
위에 말하신 분도,
세상 속에 살아가지만... ^^
이런 분이 종교를 만들거나,
종교에 속해 있겠습니까?
인정상관을 당시 추종하던 자들이,
약 2만여 명.
당시 보천교가 남북한 전체를 합쳐,
인구 1800만일 때 교도가,
600만 명이었습니다.
그것도 당시 지식층들만 ^^
인정상관께서는 따로이 일을 보셨기에,
그를 따르던 추종자들이,
보천교가 설립되는 것을 보고,
우리는 무슨 교라 해야 합니까? 물으니,
인정상관께서 말하시기를...
‘교는 무슨 교!’
‘교징교 라고나 해라’
하셨답니다. ^^
엉터리 교를 징계하는 교라는 말이지요.
하나님을 야훼로 불러야하는지 여호라로 불러야 되는지요? 무엇이 맞습니가?
2010-05-25 05:32
야훼라는 말은...
유대지방에서 발음상 야훼 라 합니다.
유일신으로...
이름은 엘로힘, 데오스,여호와 라 합니다.
성경은 희브리어 에서 영어로,
영어에서 한문으로 번역되어 전하다가,
현재 쓰는 성경은,
영문 바이블을 번역하여 쓰는 것입니다.
성서의 구약은 본래...
구전으로 전해진 것을 경전화 한 것이며,
신약 역시 당시 사건을 집필한 것을,
훗날에 결집한 것으로,
현재의 성경은 천주교 이후,
개신교 혁명 때부터 정경 이라 하여,
66권을 발췌하여 결집한 것입니다.
우리의 본류로 말하자면 하나님 입니다.
당시 기독교가 전파될 당시,
이 나라에 있는 유일신 하나님이란 어원을,
전도하는 입장에서 부르기 좋게,
여호아를 하나님 이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느님 이라 한분은,
본래 어원이 한울님 하늘님 이라 합니다.
하나님 이란 뜻은...
우리말로 하나 밖에 없는 우리님이란 뜻입니다.
하늘을 우리네는 옛 부터 상제라 하였습니다.
우리네 민속에는 하나님을 옥황상제라 하며,
이 말은 귀하고 높으신 분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흔히 접하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천자문을 보면은,
하늘은 검다고 나와 있습니다.
왜? 일까요?
이 말은...
하늘은 현천이라 알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하늘이 땅에 내려 오면은,
땅은 누르다는 누르 황자를 씁니다.
황제를 상징하는 말 이지요.
그래서 옛 부터 현묘지도라 한 것입니다.
이것은 삼교를 합한 사상이라는 것으로,
고운 최치운이 이미 전한 바입니다.
삼교란 선(신교) 유 불 을 말하며,
기독교나 유일신관에 대한 사상은,
선에 속한 사상입니다.
태고부터 이 나라에 존재하던 신관이,
구전으로 각 민족들의 이동 경로에 따라,
구전으로 혹은 당시의 경전으로,
전해진 것들입니다.
가장 오래된 신관은,
물론 이 나라 신교이며,
각 지역에서 경전으로 전해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짜집기 되기도 하며,
시대적 상황에 따라, 여건에 따라,
분류를 달리하게 됩니다.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네 하나님이 각 지역과 나라에 따라,
그 이름을 달리 합니다.
오시리우스, 오딘, 알라,
갓, 여호아, 상제 등으로 불리 웁니다.
여기에서도 알라, 여호아, 상제, 갓(GOD)
이란 말은 본래 우리 말 입니다.
여호아란 말은,
희브리어로 말하면 케텔이라 합니다.
일신이란 뜻으로 쓰이며,
정신이란 말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전해진 각자의 종교에 따라,
생각과 견해를 달리하며,
문명의 발달을 이끌어 온 것입니다.
보편적으로 성서에서 말하는,
천국이란 없습니다.
그러나 받아들이는 당사자에 따라,
존재하는 곳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서에서는 천국이라 하며,
불가에서는 극락이라 합니다.
그리고 극락과 천국을,
같은 의미로 쓰기도 하는데,
이것은 전혀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해석되어 지는 것입니다.
불가에서 말하는 도솔천이라 하는 곳이,
인간들이 상상하는 천국인데,
이 곳은 믿음이나 깨우침을 얻어서,
가는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허무적멸한 곳에 있으며,
이곳을 옛 천존은 이조라 했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천국은,
바로 이 나라 입니다.
그래서 성서는 천년왕국이라 하였고,
불가에서는 천년 용화세상 이라 한 것입니다.
우리말로는 선경의 세계 또는 조화 정부라 합니다.
여러분이 윤회의 과정과,
과거, 현재, 미래, 공존의 법칙을 알게 되면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나라에 사는 삶 들도,
이 세상이 지옥이라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 나라에서 태어난 존재는,
누구든지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다만 여러분들의 주인공이 나타 날 때,
이 나라는 천국이 이루어지며,
이러한 원을 이루기 위해 하늘은
인간 세상을 사상으로 실험한 겁니다.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이것이 창조주의 인간에 대한,
사랑이며 축복입니다.
창조주는 여러분들을 세상에 나게 하고,
그대로 방치해 둘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상 론을 실험한 것은,
어떠한 정치가 인간 세상에,
가장 이롭게 작용할까 하는 것을,
인간 스스로 의지에 맡긴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명이,
있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지요.
사상론이란?
자본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입니다.
그리고 이제 사상 론에서,
이념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념이란?
수정자본주의 와 수정사회주의 입니다.
이 나라는 태극 즉.
도가에서는 음양의 진리입니다.
그리고 이 태극의 진리에 따라,
유일하게...
지구상에 남아 있는 분단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러분들은,
이념의 대립 속에서,
각자의 견해와 의지를 달리합니다.
태극의 음양 쾌는,
중앙 황극 쾌가 들어서면서 돌면,
무극이 됩니다.
이 말은 여러분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니...
우선 성경을 한번 보신 분은,
성경에도 이미 나와 있는 이야기 입니다.
성서에는 주기도문이란 것이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우리 아버지,
그 뜻이 하늘에서 이루신 것 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 지사 이다.
예전에는 기독교에서 예배를 하기 전에,
누구나가 외우던 구절입니다.
이러한 바램과 같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서기를,
바라는 바램 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이비 종교가 많이 생겨나면서,
이 구절이 그렇게 중요시 되지 않았지요.
그래서 예로부터 이 나라 민족이,
선민 이란 천손이라 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니라,
이 나라 민족들을 말한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게 되며,
진실이 밝혀 질 때,
세상은 선경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진실이 밝혀 질 때,
여러분들은...
이 나라에 사는 것이 축복이 되며,
더 이상 아프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없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은 이미...
이 나라 전해지는 예언서에는,
그 맥락이 같이 전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진실이 밝혀 질 때,
여러분들은...
인류의 새로운 정신문명을 이끌어갈,
다른 가르킴이 전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예전과는 다르게,
세상이 명명백백하여,
삿된 견해나 논리에,
치우치지 않게 됩니다.
이 나라에 존재하는 이들 중,
선경의 세계에서는,
이 나라에 있는 다른 세상으로 가게 됩니다.
이 들은 스스로 닦고 수행하여,
윤회 겁을 돌아온 자들입니다.
이들이 가는 곳이,
모든 경전에 기록하여 전해진,
소망인 그런 곳입니다.
이들의 수명은 길고 병들지 않으며,
이 세상과 공존합니다.
그러나 그곳에 있는 자들은,
이 세상에 경계를 벗어나 나올 수 있으나,
이 곳에 있는 자들은,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함은,
그러한 능력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능력은 무한합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우주를,
순식간에 만들 수도, 사라지게도 합니다.
저 하늘의 별들도,
이 나라 땅에서 허공중에 띄운 것이라면,
여러분들은 믿겠습니까?
그래서 성서에...
하근기 중생들을 가르키면서 하신말씀이,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기보다 힘들다,
한 것입니다.
수많은 중생들이 있지만,
능력자(도통)가 되어,
다른 결계로 간다는 것은 극소수입니다.
이것은 전대부터...
스스로 닦아온 이들만이,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헛된 깨우침이나 믿음보다 스스로 돌아보며,
삶에 대한 깨우침과, 부모에 효도하며,
아래로는 약한 자와,
아랫사람을 살펴 볼 줄 아는 것이,
하늘이 가르키고자 한,
참된 진리 아닐까요?^^
다른 세계가 있다면,
지옥도 역시 있겠지요.
사람이 살아가는 진리는,
참 된 삶의 가치에 있습니다.
도교가 추구하는 것은?
2010.07.06 23:01
도교라는 것은...
중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국의 교는...
신선이 되는 등을 중심적으로 발전되었으며,
이것이 영생을 추구하는 종교로 발전된 것입니다.
실제는 도교라 하지 않고,
도가 선가라 하며, 불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가라 하는 것은,
집 家자를 써서 전해진 거입니다.
이것을 본래 대라라 하며,
우리말로는 천본 이라 합니다.
도가는 모든 종교 원조인,
신교가 있기 전부터 존재했으며,
인류가 존재하기 전 부터 존재했습니다.
도가는 추구하는 것이 없답니다.
세상을 만들었으니,
그저 무위로써 다스리는 것이며,
무위로 다스린다는 것은,
다스림 없는 다스림.
자연의 질서에 순응시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자연도라 합니다.
다만 모든 종교가 말하는,
신의 존재나 창조주의 존재는,
도가의 천본 들을 말하는 겁니다.
노자는 종교를 만든 게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 도리를 가르킨 겁니다.
공자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석가모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인간의 분수를 넘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
이것이 그분들의 가르킴 입니다.
인간이 알아야 할 것.
대저 인간은 하늘이 높은 줄 알고 있으나,
이것은 인간이 인간을 위해 만든 겁니다.
노자가 그런 인간들을 깨우치게 하기위해,
대저 하늘보다 높은 것이 도라 하였으며,
감히 무어라 이름 지어 부르기 어려워,
도라 이름 한다 한거입니다.
도라는 것은 길이며,
이 길은 무위로서 천지를 운행하는,
본체를 말하는 거 입니다.
이 나라에 전해지는 천부경에,
뜻도 모르고 해석들을 하여,
책을 펴내거나 종교에 도용을 하는데,
천부경에 나오는 구절의,
일묘연 만왕 만래는, 도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천부경에 이 분을 가르켜,
인중천지일이라 가르키고 있으며,
이 분을 태양앙명인이라 한 거입니다.
이 분이 자신을 자각할 때가,
시간이 되어 깨어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이러한 말 뜻이...
우리 28자 음훈 중에 사용하지 않는,
일원에 점하나를 찍어 있는 올, 울 이란 뜻입니다.
이것을 일원상의 一점이라 합니다.
보편적 불가의 삼점원이란?
원상에 점 세 개가 찍혀 있는 것은,
불, 법, 승 삼보를 상징하며,
이것은 경전의 과정을 말하는 겁니다.
열반에 든 사람은 업보를 받지 않나요?
2008.08.31 01:44
열반에 들었다 해도 업보가 있음은,
중생을 구하기 위해서든지,
아니면 깨우침이 모자라든지
(여기서 깨우침이 모자란다 하는 것
= 중생이 그리 생각 하는 것일 뿐)
참으로 사악한 세상이구나!
열반의 방편을 말한 부처도,
사천육백억 겁년에 지옥에 들었답니다.
과거의 석가 세존이,
열반의 방편을 취했기에...
다시는 오지 않을 세상을,
다시 올 수 있는 것이고,
그러기에 모든 부처가,
이 세상에 오시는 까닭은(이유),
일대사 인연에 의해서니라.
이것은 석가세존을 말하기도 하거니와,
불성의 종지를 지닌 모든 것을 말함이라.
업이란?
과거의 생에서 이루어진 것을,
말하기도 하거니와,
이러한 과거의 어떠한 과보가 그리 작용하는지를 알아야,
알 수 있을 겁니다.
과거의 업 있다면 있겠지만,
현재의 존재가 지은 업.
이것은 당연히...
부처라 해도 현재의 생에서 지어진 업이 있다면,
스스로가 부처임을 자각 할 때,
업보를 치르고 부처로서의 입지가 있겠지요.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종말 따위나 멸망이란 것도,
부처가 설한 인과를 보면은,
당연히...
심판이라는 처벌이 있고 구원이 있겠지요?
그런대로 그러려니 하는 것이 아니라면,
절대의 신의 존재를 말하는 종교든,
아니면 인간의 깨우침의,
자기 성찰을 말하는 공부든,
스스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이니,
이것이 ‘진’일수도 있고 ‘가’일수도 있는 것.
이것을 모른다면...
‘깨친다’도 없으며, ‘믿는자’도 없으니,
거냥 즐겁게 한세상 살다가 가는 것이,
회한도 없을 것 아닐까 합니다.
열반에 들지도 못하고,
열반이 무슨 뜻인지 조차 모르는데,
열반에 들어 업보가 있고 없는 것들,
이 무에 그리 중요할까?
중요한 것은 현재의 나의 삶이 무엇이고,
스스로 살아가는데 있어,
중생이라 이름 하든, 인간이라 이름 하든,
나를 돌아보아 사는 것 조차,
힘이든 세상일진데,
무신 잡념들이 그리 많아...
알고자하는 것, 스스로 비운다 하는 것,
비워보면 알 것이고, 알았으니 된 것이고...
이것이 전부일진데...
깨우쳤다 하거나,
절대적 존재의 보호를 받는다고 믿는다 해도,
하늘에서 내리는 풍,우,뢰 하나 제 맘대로 못하고,
그저 사는 인생의 생로병사를 제 맘대로 못하는 데...
이러한 논리에서는...
당연히 자연에 순응하는 것 이외,
존재하는 그 무엇을 알고자 하거나,
밝히려 하는 것조차가 어리석은 일이라.........
無
정견의 덕목에 입각한 불교교리는 무엇입니까?
2010.06.22 17:00
정견은 바르게 본다는 뜻이겠지요?
그렇담 바르게 볼려면...
첫째 분별지(정변지)를 갖추어야 하겠지요?
대상은 첫째 ‘타 아’가 아닌,
자기 자신(자아)부터 볼 줄 알아야 하는게,
이치에 맞지 않나요?
자기를 돌아보아(명행족),
자기중심이 바로 섰거든,
그때부터 ‘타 아’를 구분 할 수 있겠지요?
현재 모든 불자들은...
부처님의 기본적 가르킴의 배움이 오도되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있고도 없는,
희유 불가사의 한 논설을,
깨우침이나 수행이라 허튼소리를 하고 있지요.
부처가 되는 길은...
누구나 그 길을 가고 있다고 보면..
첫째는...
이 세상에 부처님의 모습으로 태어났으니,
이 때를 여래라 합니다.
이런 어린아이는 천진하니,
천진불 그대로 이니 응공이라 합니다.
성장의 과정에서...
스스로 잘못되고 옳음을 분별하여,
체성을 갖추는 것을 정변지라 합니다.
스스로 잘 잘못, 이견과 사견을 분별하여,
자기중심에 내공을 쌓아 가면,
이러한 자는 부처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는 능히 견성성불이란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으니,
스스로 자아를 보고,
자아를 양생하는 것입니다.
자아를 본다는 것은,
자기를 돌아보는 것이니,
인과가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
스스로 살아온 길이 떳떳하고,
장부의 삶을 살았는가를,
돌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돌아보는 것을,,
명행족 이라합니다.
살아온 길이 명행족에 있다면,
능히 부처되기를 선서한 자이니,
과거부터 현세에 이르기 까지,
자기가 온길 발자욱마다,
밝은 족적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가 세상에 있다면,
그는 능히...
세간해
< 세상을 비추는 해와 같은 존재
= 부처(성인) >라 하는 겁니다.
여그까지가 반야를 마치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삼세제불도,
이 세상에 다시 오게 되면은,
반야에 의지하지 않고는,
돌아 갈 수가 없으니,
옛 부터 반야심경을,
불가의 기본경전 이라 한 거입니다.
그 이상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세존이란 말은,
반야를 마치게 되면,
당연히 무슨 말 인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명호를 여래십호라 하여...
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세존이라 이름 했던 거입니다.
^^ 이 말 뜻 하나,
제대로 아는 중넘들이 없으니,
다들 거짓 수행에 ,거
짓과 탐욕의 삼독치라 한 거입니다.
이 나라에는 불가 대법국에서,
온 자들이 많이 있지요.
세간해 과정만 되어도,
응당 윤회가 사실인지 아닌지 알게 됩니다.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게 되며,
인간이 어떻게 태어나서 어떻게 돌아가고,
다시 화생하는지 역시 잘 알게 됩니다.
저도 모르는 넘들이 남을 본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소리 아닐까요?^^
찬양가를 부르면 왜눈물이흐르나요?....
2008.08.17 01:57
ㅠㅠ 지금은...
순교하고 싶어도 허락되지 않지요^^
님의 마음은 마치 어린양과 같은가 봅니다.
누구나가 십자가의 대속이,
인간의 죄를 짊어진.
어린양의 마음을 생각하니,
한없이 회한에 젖어 지겠지요.
인간은 옛적부터...
주(님) 전 이전 시절부터, 신을 찾기도 하고,
삶이란 무엇인가에 고뇌하기도 한 것이죠.
또한 자기란 존재를 찾기 위해,
산으로 고행으로...
많은 생들을 각자가 살아가면서,
어느덧 한 길을 알아,
그 곳에 이르는 이...
공포에 떨며 스스로 자학하고,
고행을 짊어지는 것이 안타까워,
십자가의 이름으로 대속하신 겁니다.
물론 이러한 것은...
하나님만이 가능 하신일로,
그러나 이것 또한 방법론일 뿐이랍니다.
님이 내일이나 미래의 일을,
어렴풋이나마 알아 좋을 수도 있지만,
만약에 몇 칠 후 죽음이 닥친다는 것을 안다면.
그러나 님은... 해야할 일이 많지요...
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단지 십자가의 대속은...
이것을 위한 방법일 뿐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이러한 것을 믿는다면,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구원을 받은 것이고,
다음에 천국에 이른다 해도,
그 사람은 천국에 이른 것입니다.
물론 실상의 일은 여기에 있는 당신 자신이,
자신의 처지나 입장을 잘 알 듯...
당연히 그리 믿고 천국에 이른 자는,
그 곳에서 일을 누구보다 잘 알겠지요.
그러나 예수와 같이 부활을 통해서나,
다른 내용으로 이 세상에 남겨진 이에게,
소식을 전하지 않지요.
님은 마음이 약하다기 보다,
선함이 다른 사람보다 조금 나을 뿐이지요.
님이 예수를 생각하면서 눈물이 나고,
그의 대속하심이...
한 없는 미안함과 죄송으로..
은혜에 감사하기를 날마다 이면...
또는 이러함에 빠져 세상을 등지고,
산사에 들어 기도로 생을 보내고 싶다면,
님이 믿는 예수가 위에 말하듯,
십자가의 대속의 의미가 없어지지요.
ㅠㅠ어렵다.
티벳의 즉신성불론 이것 경에 나오는 것인가요
2008.07.11 16:53
모든 것은 살아 존재하는 연륜이 있듯,
무엇에서 생겨났든 간에,
혹은 유정에서 혹은 무정에서,
혹은 공간에서,
어느 곳에서 생겨났다는 것은,
생겨난 그 순간부터 존재 자체 아닐까요?
이렇게 생겨난 존재가...
아라한이 된다거나, 성불을 한다거나,
억겁의 세월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은,
이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결국은 나고 멸하는 가운데,
오랜 세월이 흘러,
인간으로 살아 존재하면서,
성불을 이루는 것과,
조사선의 견성성불이라 하는 것도,
굳이 성불이라 하면서
살아서 성불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면,
다 같은 말일 것 같은데요.
즉신 성불역시,
그가 존재하는 가운데,
즉신 성불하는 것이겠지요.
결국은 어렵고 무엇이 높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보다,
성불이나 말로서 나타내기 위한,
하나의 방편에서 보면은,
소승과 대승 결국 성불의 여건은,
시방 이라는 것이지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은,
말은 달리해도 같은 말인 듯하네요.
불교에서 말하는 공(空)은 기독교의 하나님과 똑같나요?
2008.08.22 00:14
개념들 하시고는?????????????
불교는 불의 가르킴입니다.
그래서 불교는,
사상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신의 대한 관념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신의 명칭을 불, 여호아, 알라신,
또는 오시리우스, 제우스, 옥황상제...
어떠한 이름을 말하시더라도,
하나에 대한 방편일 뿐.
각자가 주장하는 교리의 틀은,
그들만의 개념들일 뿐이지요.
사상이라는 것은,
인간이 생각하고 정의 할 수 있는 것.
(여기서 정의란?
인간이 구분하는 것. 옳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최대한 이치적으로,
관념 할 수 있는 것을 말함)
또한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한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상의 윗 단계는 삼위라 하여,
있어도 알 수 없고,
존재하는 듯 하면서도,
실체를 알 수 없는 존재를 말합니다.
이러한 것을 방편으로 말한 것이,
삼신위.
즉 ; 예를 들면..
성부, 성자, 성령 이나,
법신, 보신, 화신 으로 표현하여,
예로부터 설명되어 진 방편이지요.
현재도 인간은...
이러한 것을 규명 지을 수도,
내 보일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말하는데...
하나님을 본 사람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진실 되게 믿고,
하나님이...
믿는자를 편애 할 것이라고 말하는 자들에게도,
인생의 애로와 고난은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나타내 보이기를 원해도,
그 분은..
그 기도나 소망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저 그것을 합리화 하는,
인간 욕망의 방법이지요.
현실적으로... 누구든지...
생명을 내 놓고....
타인에게 모습을 보여 주시고,
하나님이 있음을 증명 해주기를 바란다면,
하나님이 그 신념을 들어 나타날까요?
단지 인간의 절실한 신념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하나의 방편이,
하나님이 증거하신 것이라,
하는 자들도 있지요.
그러나 이러한 것이..
백번이면 백번, 만번이면 만번,
그대로 실현된다면...
그 모습을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증표를 내보인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럴 일이 없지요.
불가에서 말한 공의 개념은,
인간이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부처란 이름의,
단계에 오르면 알 수 있겠지요.
공의 이치를 알아,
우주의 생성 원인과,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
말로 할 수 없는,
그 어떠한 이치를 깨우쳤다 해도,
이것은 이치를 안 것이지,
그 자체가 하나님과 같을 수 없지요.
그러나 진짜 공의 이치를 안다는 것,
진공의 이치를 알게 되면은,
오히려 존재의 실체를 알 수도,
있을 것 아닐까요?^^
이것을 일러 도라 합니다.
도라는 것은...
인간이 자아의 완성을 위해서,
세상 끝나는 날까지,
끝없이 가는 길입니다.
만약 도를 말하는 자들이,
도를 깨우쳤다 거나,
도를 구하는 것이,
종교적 관념으로 말하는 것이라면,
이것은 자기 자신의 존재마저,
모르는 거짓입니다.
궁극적으로...
선상의 길에서,
이 세상은 수평선상이라...
예를 들어 말한다면...
그 선상은 시작한 처음은,
점하나에서 시작하는 것이며,
시작된 점에서 끝없이....
생존, 윤회라 하든,
현재 존재하는 자체의 이성은,
수평선상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상의 이치가,
계속 수평을 유지한다면,
처음 시작한 점이 나타나지 않는 것 이지요.
또한 처음의 시작된 점이,
원을 그린다면,
이것은 시작도 끝도 없는,
일원상을 말한 겁니다.
공부가 어느 정도,
마침의 선상에 있는 인간은,
대충 무슨 말인지 눈치를 챌 수 있겠지요.
일원상이란....?
불이 세상에 가르킨,
가장 궁극의 해답입니다.
이것을 윤회란 말로 표현하기도 하고,
때로는 도라는 이름으로,
높이 또는 알 수 없는 존재로,
말하기도 한 것입니다.
이것을 일러...
천부경에 일묘연 만왕 만래
(하나의 묘한 것이,
수없이 오고 가는 것을 말한 겁니다.)
불가에서는 이것을 일불승이라 이름 하여,
표현하기도 한 것이지요.
도가에서는 현문의 일도,
또는 현묘지도
(알 수 없는 문에 이르는 단하나의 길)
각인했다 말하는 자들은,
당연히 이러한 이치를 알아 넘을 말하고,
다른 사상의 개념과,
현재 이념의 이치를 알아,
먼저 스스로를 알 수 있으니,
이를 일러 각인자라 한 것입니다.
일원상에서 보면...
선상에서 있는 모든 것들이,
하나 일수 있으나,
같은 개념이라 하는 모든 것들 중,
시작한 점이라 할 수 있는 하나가,
자각(스스로 깨어나는 것)하여,
일원의 선상에서 빠져나가
일원상 중심에 서게 되면.....
이것을 올(⊙) 이라 하는,
현재 우리가 쓰지 않는,
한글 28자 중 하나인
하나 = 모든 것
= 유일 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이것을 불가에서는,
미륵이라 전했던 것입니다.
미륵이란? 그칠 미(彌), 굴레 륵(勒).
즉 인간들이 무신 말인지도 모르고 말하는,
윤회의 겁을 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렇듯 일원상의 같은 선상에서,
하나가 각인을 하여, 그 중심에 서게 되면,
주변의 모든 선상에 존재 하는 것들은,
하나의 존재를 여실히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하나의 존재가 각인을 했어도,
일원상에 같이 도는 듯하면,
일원상의 선상에서 돌아가는 중생은,
절대 알 수가 없겠지요.
하나의 존재가 그 존재를 각인하고,
스스로 감추는 것은...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의 약속,
또는 자타일시 성불의 기원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을 破(파)해버린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모자란 이사람이 알기에는,
성수대교가 무너지고 삼풍이 무너지면서,
이미 과거의 약조가,
무의미하게 깨졌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 말은 당시에...
각인자가 깨어났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깨어나고도 나타나지 않는 것은,
일원의 중심에 서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성철이란 분이...
인간의 죄를 대속할 구원자가 없다는 말은,
늦게나마 이러한 천기를,
알았기 때문일 겁니다.
즉 ; 인류 구원의 약속이,
깨졌음을 말한 것이며,
석가모니를 원망하고,
달마를 원망하는 것..
스스로 통한의 억울함이며,
중생이 지옥 고를,
벗어나지 못함을 말한 것입니다.
발악을 하듯 금문의 선상에 올라,
단칼에 자르겠다고 하는 것도,
그러한 마음의 표현일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중생은 중생일 뿐입니다.
가르킴이란 것도,
또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한 행이란 것도,
미래가 존재할 때의 말이겠지요?
현재의 미래는 영원하지 않는다는 것.
이것이 모자란 내가 알고 있는 전부입니다.
단지 몇 마디의 답글이나,
굳이 깨우친다거나, 종교적 의미의 말에,
알 수 없을지 모른 토를 달았던 것은,
부질없는 욕망에 기대하거나,
빠지지 말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말에 공감을 하지 않는 분은,
자신이 믿는 바대로,
또는 자기의 철학대로 항상 하시면 됩니다.
이치적으로 여러분은...
처음 길이 있다고 가르킨 분이 있었기에,
나름의 공부를 하거나,
자신의 의지대로 깨우침의 길을 말하고,
또는 가고 있을 것입니다.
마치 가까이 아버지로 부터 자신이 있고,
그 위로는 아버지의 아버지가 있었듯이,
그러나 가장 위의 끝점으로 가면,
경전이 그러하듯...
각자의 족보에 기록된 삶이,
그랬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과학을 말하고 진화를 말하는 것.
현재의 이치에 인간이 사고 할 수 있는,
최선의 조건입니다.
그러나 과학도 증명되기 전 까지는,
학설과 추론에 근거한,
논리적 사고가 선행되는 것이지요.
역사나 종교의 입장도,
현재의 입장에서는 추론되는
각자 유추의 개념이지,
진리가 아닐 수 있지요.
과거의 경전에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
경전의 뜻을 유추 해석 하는 것이지,
그들이 당시에 있었던 자들이 아니라는 것.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그러나 현재의 문명도,
역사적으로 말하는 과거의 원시종족이,
스스로 시간이 흘러,
현재의 문명에 까지 이르렀다는 것이,
선행의 가르킴 없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현재도 인간을...
글이나 어떠한 조건 없이
산속에서 자라게 한다면,
인간입니까? 짐승입니까?
(종자는 인간의 종자가 분명한데,
누구든지 그러한 모습을,
인간이라 말하지 않을 겁니다)
과거의 불세존이,
기사굴산에서 그 곳에 있던 존재들에게...
너희가 현재의 모습은 짐승의 모습이나,
마음은 부처의 마음이라....
그러나 훗날 말법시대가 오게 되면은,
너희의 모습은 부처의 모습이나,
마음은 짐승의 마음이라...
(이것을 일러 직지인심 하여,
견성성불 이라 한 것입니다)
즉 ; 불세존의 참 가르킴이 왜곡되어,
도를 멸하게 되는 것을 말한 겁니다.
]도를 멸한다는 것은,
길이 끊기는 것을 말하지요.
모든 인간에게 불성이 있던,
신성이 있어 존귀한 존재라 말해도,
불성이 있다면...
불의 내력을 잘 알 것이요.
신성이 있다면...
신의 성품을 잘 알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것을 모른다면 부처라 해도 부처 아니요.
하나님의 자녀라 아무리 목이 메이게 외쳐도
하나님의 자녀일 수 없겠지요.
그러나 사실 초기의 경전에는....
이러한 과정이 약식이나마,
전해져 있다는 것이지요.
또는 처음도 없고,
그저 나고 돌고 돌아가는 것이라,
신념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또는 죽음이란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요.
그런 분은 그렇게 신념을 가지고,
가면 되는 것입니다.
결과란 눈으로 보게 될 때,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며,
이때는 때 늦은 후회.
이것을 옛 단설에 전하기를,
관을 보게 되면..
눈물을 흘린다는 것입니다.
이사람은 어느 종교를,
믿으라 마라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처하고,
마음 끌리는 대로 종교를 믿는 다거나,
귀의 한다는 것...
멸시하거나 탓할 일은 아니라 봅니다.
스스로 인연에 의해서 지어지는,
업연이기 때문이지요.
스스로가 삶을 살면서...
행이 떳떳하고 바르면,
무엇을 더 바라고 무엇이 두려우랴?
단지 어느 종교에 몸을 담았던,
아니면 무신론을 말해도,
자기 자신도 모르는 논리를,
또는 스스로도 알 수 없는 경전의 해석을,
마치 아는 듯 말하는 것.
때로는 나와 생각이 다르고,
관념이 다르다는 것을 비판하고....
스스로 마저...
남아 있는 실오라기 한터럭의 줄이라도,
잘리 우는 우를 범할지도 모르지요.
이 답 글을 세심히 읽어보시면,
위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쉬운 답을 원하시면...
하나님이 ‘공’과 통할 수 있는 것은...
무위의 도로써 세상을 다스린다면,
절대의 공이라 이름 할 수도 있겠네요.
무위의 도로써 다스린다 함은,
다스림 없는 다스림을 말하는 것이니,
존재하기는 하는데, 나타내지 않는 것이거나,
아니면 잊었다 할 수 있는 말이지요.
없음을 말한 공이 아니란 말입니다.
즉 ; 신의 존재를 믿던,
스스로 깨침의 길을 말해 성불에 이르던,
아니면 대단한 능력자가 되는 것을 원하든,
천국이나 지옥을 믿고 아니 믿던,
처음의 존재를 느끼거나, 생각해 보게 되는 것과...
그저 오가는 것이나,
세상은 그러려니 하는 마음에서,
도를 구하거나 깨우침에서,
모든 경전을 말하고자 한다면...
이것은 이미 아무것도 아닌 부질없음이니,
없는데 찾을 것 없고,
존재가 스스로 무여를 말한다면,
한 세상 살다가는 것으로 족한 것이니,
애초에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출가한 이유는?
2010.09.24 20:07
인간의 생로병사에 대한 고뇌였습니다.
왜? 인간은 나고 죽어야 하는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수행자들을 만났으나,
그가 고뇌하는 답은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나찰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나찰과의 약속에서,
궁극의 고뇌하는 깨달음을 얻으면,
나찰에게 자신의 몸을 보시하기로 합니다.
그 순간 찰나에 그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그의 몸을 나찰에게 던집니다.
나찰은 순간 제석천으로 변하여,
그의 몸을 받아들고 빙그레 웃습니다.
이것이 그가 천상에서 머물렀던,
3일 동안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깨달음의 순간,
고집멸도와 적멸위락을 얻습니다.^^
여기에 전하는 위 문구 중에,
깨달음에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속이 아니고,
천상의 경계에 들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곳을 부르나가,
직접보고 그린 것이 안수정등 입니다.
이런 집착도 깨달음에 방해가 됩니까?
2008.08.22 17:31
네이버에 많은 경전들을 말하고,
선지식의 예를 들어,
깨우침을 말하고 하는 부분들은,
깨닫고 싶다고 깨달아 지는 것도 아니며,
단지 인간이 깨우칠 수 있다는 것의 명확한 것은,
스스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과,
주변의 삶에서 절제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깨달음이라면 깨달음일겁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 속에서,
때로는 알고 저지르는 잘못과,
모르고 무심결에 저지르는 잘못,
주변의 여건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도 묵인하거나,
스스로도 갈 수 밖에 없는 것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거나,
책속의 선지식의 길에서,
항시 스스로를 되돌아보아,
반성과 고침이 반복 되는 것이,
인간의 깨달음의 길 아닐까요?
님이 말하는 깨달음은 물론,
이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나, 혹은 죽어서도,
가장 큰 욕심은 궁극의 깨우침,
더 이상 깨칠 것이 없는 단계 내지는,
인간으로 유일하게 갈 수 없는 길을 간,
석가모니의 길이나,
모든 선인들이 말하는 마치 환상과 같은,
그런 곳을 찾거나, 알 수 있는 길이겠지요.
그러나 이것은...
인간이 아무리 고행을 하고, 수행을 한다고,
갈 수 있는 길은 아닐 겁니다.
욕심으로 말하면, 가장 큰 욕심일수 있겠네요.
그러니 이러한 욕심 없는 마음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불가능 하겠지요.
집착 없이 관조하는 것 없을 터이나.
깨달음에는 집착도 필요하겠네요.
그러나 선지식이 말하는 깨달음이란,
모두가 마음마저 없고, 때로는 비우고,
그때 그 때의 상황에 따라 방편상 말한 것이...
현재의 상황에 쳐해 있는,
각자의 개념이 다르고,
당시의 상황에서 왜 그랬는지를 모르는데...
마음을 비우고 집착을 없애고,
공을 잘못 알아 공을 쫒고 하는 것은,
허무상 공도에 이르게 됩니다.
(공도 : 아무것도 아닌 것,
결국은 스스로를 속이거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생사가 허무해지는 것)
중생을 구제 하겠다?
어떠한 중생을 구제 한다는 말인가요?
중생이 중생을 구제할 수 없으며,
이것은 명확한 말입니다.
중생이 더불어 베풀고,
나눔의 삶을 사는 것을 구제라 하지 않습니다.
단지 보이지 않는 행은에서,
스스로의 길을 닦는 것 일뿐이지요.
세상에서 중생을 구제 한다는 말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나요?
님이 다른 타인의 생을 책임 질 수 있습니까?
또는 님이 구제할 대상의 타인들을,
천국에 이르거나 극락에 이르게 한다거나,
아니면 부처님이 깨치신 단계까지,
이르게 할 수 있습니까?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중생을 구제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중생을 구제하는 게 아니라,
단지 배품 없는 배품이나,
보이지 않는 행은으로 더불어 가면서,
구제의 대상에 끼일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도를 깨친다거나,
부처의 간 길을 알고자 한다면,
당연히 이러한 생 밖에는 길이 없을 겁니다.
단지 이러한 것도 시간이 있기 때문에,
불가의 경전에 보면은...
지장본원경에...
미륵이 이르기 까지 지장이 서원이 마쳐지기를,
불세존이 부촉을 합니다.
경전이란 한 가지만을 가지고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도 하나의 방편일수 있겠지요.
도라는 것은 접시 물에 코 박기보다 쉽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접시 물에도 빠져 죽는다 한 말은,
이 를 경계하여 한말입니다.
보세요. 아무리 많은 경전이 전해지고,
그것을 만독을 해도...
길이란 것은...
갈 수 있는 방법을 아르켜 주는 이 없으면,
갈 수 없고,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불세존이라 하면,,,
응당히 그가 원하게 되면은,
경전에 전해지는 바와 같은,
위신력이 있을 겁니다.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에 대해서 모든 경전에 이름을 달리 해서,
경배하고 신앙하더라도,
하나님의 위신력에 맞는,
능력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이...
말이나 책 몇 권의 알량한 지식으로,
이룰 수 있다고 생각 드는 분은 없겠지요?
더구나 현재의 어떠한 종교의 지도자나 교주라 해도,
이러한 자가 없음은...
단지 거짓으로 사는 인생들일 뿐이며...
어리석은 중생들이,
치료나 스스로 어려움과 고통을 해결하기 위하여,
올가미에 걸려들어,
또 다른 중생을 현혹하는 일 일뿐.....
네이버에 보니까...
몇 분은 그래도 마음 다스리는 것이,
스스로 길을 가기 위해 말없이 행은 하며,
단지 예를 들어 방편 하는 이들도 있더이다.
그러나 진실한 길을 구하는 자들은,
모르는 자들에게...
어느 싸이트에 들려 보라거나 하지 않겠지요.
중생이 깨우침의 길은...
자기 안에 있고 그것이 진실 되게 닦아 질 때,
인연의 눈을 뜰 수 있겠지요.
인연이란?
아이가 스스로 아버지인 것을 깨달아 아는 것 입니다.
인간 세상에서 비유하면...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가 인연인 것입니다.
보살의 의의 좀 가르쳐주세요
2010.06.13 17:43
보살이란 보리살타의 준말로
보리살타란?
보호하고 살핀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어는 상구보리 하와중생 하는,
지장보살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보편적으로...
여자들을 가르켜 보살이라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가르킴입니다.
보살이라는 말은...
보살행을 하면서,
승(오를 昇) 도를 이루기 위해서의 길을 말하며.
이 말은 본래 법화행자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법화경의 수기자를 말하는 말이란 말입니다.
^^ 아이러니 하게...
경전에서 말하는 이 분이,
이 세상 많고 많은 분들 중,
유일하게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육신으로 불세존의 법장을 소지하고,
율종의 적자로 세상을 돌고 돌아,
육신으로 성불하실 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중생구제의 뜻이 무엇 입니까?
2010.06.03 20:30
중생구제란 것은 없습니다.
중생구제란 것은 일반적인 보살행,
또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베푸는 일을 중생구제라 합니다.
나쁜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며,
보살행 중의 하나인 인욕바라밀입니다.
보편적으로 불가에서 제도란 말이,
중생 구제로 오도 되는데,
불가의 제도란 말은,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부처님이 왜?
화나는 것에 익숙하겠습니까?
만약에 부처님이 화를 낸다면,
그것은 중생들이 그 만큼,
악 해져 있다는 것이겠지요.
물론 불가의 적자들을...
일대사라 합니다.
성정 역시...
인간이 감히 흉내 낼 수도 없는,
다혈질 들입니다.
불가의 경전 중 보시면...
과거 불세존께서 발가락 하나로 땅을 누르니,
육종이 진동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예전에는 이러한 것들을,
직접 보고 겪었기에, 전해진 말들입니다.
인간과 불가의 계보를,
혼동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중 들은...
그 누구도 불가의 계보를,
알고 있는 자들이 없습니다.
이것이 옛 부터 선지식들로 부터 전해진,
소식이 끊긴 자리 란,
화두로 전해진 것입니다.
시무등등주라 했으나,
불계의 부처도 등급(신분)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미래불은...
성정이 한마디로 벼락 칩니다.
냉정하고, 차갑기는 서릿발 같고,
기준에 벗어나면...
아마 가차 없이 도태 시킬 겁니다.^^
미래불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부처님들과는 다릅니다.
부처님의 도 보다 높은 천도로,
이 분을 도가에서는, 도부신인 도주라 합니다.
중생들이 가장 꼴상인 것이,
자기 도도 모르면서,
개나 걸이나 부처님의 도를 말한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천도를 말하는, 어리석은 치들은 더하지요.
부처님의 도는 의세설술 입니다.
말로서 병든 세상을 치료하고 고친다는 뜻입니다.
천도는 쉽게 분별해주면,
불가에서 전신사리불이라 하는데,
이러한 분이 법륜좌에 앉아서,
법륜을 돌린다 하는 것입니다.
이단 문선명 자칭 신이라고 하는 이분 어떤 존재 일까 ?
2008.08.03 00:56
ㅎㅎexday 님 말하시는 것 중,
통일교에서 신(하나님)이 인간으로 온다는...
맞는 말인데 ^^
이것은 본래 통일교가 만들어 지기도 전에,
이 나라에서 알고 있는 분들은,
알고 있던 일이지요?
그리고 위에 질문 하신 분은,
문선명이에 대해서 조금 아는 것 같군요.^^
통일교는 문선명이가,
본래 기독 감리교,
목사를 하다가 만든 교 입니다.
문선명이의 생일은 음력1월 6일생 인데,
문선명이는 유대인들같이,
예수의 존재를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지요.
본래는 초기 통일교 당시는,
자기 자신을 재림 예수라고 했다가,
훗날 정체성을 바꾸어,
하나님 이라고 한 것이지요.
성서를 나름 인간적 이치에 맞게,
해석하기도 했으나,
이것은 문선명이의 작품은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것은,
이 나라 민족대대로 내려온 비서에서,
성서와 많은 짬뽕을 했다는 것이지요.
물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다는 것,
역시 이 나라 민족 전래로 내려오는,
예언서에 감추어진 말이기도 합니다.
특히 일반 신도는 모르는 일이지만은,
통일교 원로들의 뇌리에,
문선명이가 누구다 하고,
결정적 소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문선명이의 생년월일 이겠지요.
백양이라는...
미륵경의 예언에 전해지는 글귀 중,
훗날 오는 미륵에 대한 문구가 있는데,
미륵이 오는 것이 아니라,
미륵의 제자이면서,
하나님(옥황상제)의 아들이 온다는 문구가 있지요.
그곳에 보면 신미 양년에,
백마를 타고 온다고 되어 있는데 ^^
ㅎㅎ 이것을 짜깁기해서,
문선명이가 자기 자신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문선명이가...
예수에게 계시를 받았다고,
초기 통일교를 만들면서,
훗날 이런 것을 접하게 되면서...
통일교 논리가 기독교 중심에서,
예수는 사역을 완성하지 못한 인간으로...?
또한 자기 자신이 보냈는데..
그래서 참부모라고...
인류의 사역을 완성한다고,
국제 결혼을 주선하고 ..ㅋ
대충 헛짓거리를 하는 겁니다.
이유는 위에 잠시 언급한,
신미양년에 백마를 타고 온다는 것인데...
ㅎㅎ 이것으로 자기가 신미생 1월 6일이니,
신미 양년은...
자기를 가르키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인데,
하기는 멍청한 종교인들 보다는,
그래도 문선명이가 많이 알고 있기는...
단연 하늘의 비밀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아마...
그리스도의 실제 세상에 탄강한 생일이,
1월 6일이란 것을 알기 때문에,
문선명이 자기 자신이라 착각 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위의 문구의,
신미양년에 백마를 타고 온다는,
말은 전혀 다른 뜻 이지요.
신미란?
어린양(과거 인간속죄 대속의,
희생이 되었던 것을 말하며,
이것은 불가의 고불입니다)
이 분이 어느 곳에서 초기에 오셨고,
초기 오신 곳으로 다시 오시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증표나 증거는,
하늘과 땅이 증명하고 있으니,
이 분이 나타나면 이곳이 어느 곳에 있고,
왜? 이분이 그 곳으로 오게 되는지를,
알게 됩니다.
(아무리 삼식이같은 멍청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일지라도)^^
이 분이 백마를 타고 오신다는 것은,
이분이 시간이 되어,
이 세상에 오게 되는 생년을 말하는 것으로,
이 분은 말띠로 오게 됩니다.
(말띠 중 가장 높은 말이니,
이를 일러 두성이라고,
격암에 기록되어 전합니다)
일시 역시 1월 6일생으로 오게 되며,
이 분은 한 분이 두 분으로 나뉘게 되기에,
두 분인데... 쌍둥이가 아닌 쌍둥이지요.
근자에 모 사이비종교가 만들어지면서,
하나님이 쌍둥이로 오신다고 한 것은,
여기에 대한 비밀을,
약간이나마 알았기 때문인데ㅋ...
이들 역시 빙신들이 육갑을 하게 되는 것을,
모르고 하는 짓거리지요^^
그놈아 들은 본시가 정읍태생으로,
각시다리 에서 태어난 애들로,
정읍에서 체육관을 했었지요.
그러다 어느 날 예언서에 심취해서,
헷짓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 말한 또 다른 쌍태는,
인간들이 말하는 쌍둥이가 아닌,
쌍태를 말하는 겁니다.
하나는 불가에서 전하는 무진탈 입니다.
물론 이들이 왜? 쌍태가 되는 가는,
이 들이 나타 날 때, 알 수 있겠지요.
그러나 아직 성년도 안 된 상태이고 ㅎㅎ
깨어나지도 않았는데...
미친 넘들이 혹세무민하는 것 일 뿐.
이들이 깨어나 자각을 하게 되어도,
이들은 종교 단체나 교(가르킴)를 펴지 않습니다.
이 두 분은 하나님의 아들님들 이지요.
그러니 헛된 종교 놀음에 빠져,
어렵사리 몸 받은 인간사 허송세월 하지 말고,
바른 일과 배품에 힘을 써,
다가오는 시간을 대비하는 것이,
진정한 구도자의 길 일겁니다.
이 세상에 전하는 경전은 많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애를 써 깨우친다하나,
인간으로는 갈수 없는 길이며,
인간이 전하는 경전을 다 공부하여,
비밀을 알기도 힘들 터인데,
감춰진 생소한 비서들까지 어찌 알아,
인간의 나고 죽음을 말하며,
사상 위의, 삼신의 비밀을 알고자 하는지....??
만약에 하나님이 이 세상에,
인간의 육신을 입고 오신다 해도,
무엇 때문에 인간에게 믿으라 마라 하며,
인간을 그토록 사랑한다면 ㅎㅎ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있을까?
이미 그리스도의 사랑의 혈흔은 궁창에 흐르고,
석가의 자비는 정을 끊었음이니...
누가 있어 이 세상의 멸겁을,
막을 것이라고 ...
부질없는 짓들인 것을...
지나친 시간은 다시 돌이킬 수 없음이며,
흐르는 물이 옛 물이 아닌 것은,
깨우쳤다 하나 각인자가 없는 것임이라.
일붕종에 관해서 알려주세요
2010.06.13 16:51
일붕종은 조계종 종정을 했던,
일붕 서경보가 만든 종단으로,
서경보의 법명을 따서 일붕종이라 합니다.
서경보를 법왕이라고도 하는데,
이유는 살아생전 서경보가,
24개의 철학박사 학위를 소지했다합니다
일반인들은 그런가보다 하는데...
철학박사 학위 24개라 하는 것은,
깨우친 자로서 24절을 마쳤다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 절에서 평생 공부해도,
경 한권 마치기(깨우치기)가 어렵다했는데,
24절을 마쳤다면, 정말 대단한 수행이지요.
그러나 24절은...
책(경전)을 말하는 게 아니라,
지혜(지견)를 말하는 것입니다.
불가의 지혜는...
해탈향에 이르는 것을 삼장이라 하는 것입니다.
일장은 16절을 말하는 것이니,
어쨌든 대단한 것이지요.
여러분들이 중생으로,
알 수가 없어서 그러는 것이지,
불가의 삼막삼보리는,
삼장을 말하는 것으로,
절로 나뉘면 이거를 48 절이라 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아미타불께서 세우신,
48 대원을 말하는 거랍니다.
지장불께서는...
72 대원을 세우셨다 했는데,
지장불께서,
상구보리 하와중생 하시며 성불하실 때,
이로서 108 대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108 이라는 것은 시작과 영원으로,
끝없는 세상을 이루어 가신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토속신앙문제점
2010.06.20 00:05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이러한 현대 문명이 있기 전에는,
다들 자연에 정령이 있다고 믿고,
숭배한 예가 많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알아야 할 것은,
호랑이나 용 등은...
짐승 자체의 근본을 섬긴 게 아니라,
본래는 상징성 비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도에서 발달된 사상 가운데,
우보로스는 거대한 형상의 뱀을 말합니다.
그러나 인도에서는...
이러한 우보로스 자체를,
우주를 상징하는 형태로 비유하여,
신성시 한 겁니다.
그들은 이러한 거대한 신성적 우보로스가,
지구를 감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호랑이를 숭배한 것은, 짐승인 호랑이가 아니라,
예부터 호랑이를 ‘산왕’이라 하듯이,
천상에는 ‘용신’이 있고,
‘용신’이 땅에 내려오면 ‘산왕’이라 표현한 거입니다.
이러한 비유들이...
당시의 절대적 신을,
설명하는 방편으로 전해졌기 때문에,
현재도 그리 알고 있는 거입니다.
당시는 인간의 지능적 이해 능력이나,
거기에 맞게 방편 하여 비유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앙이란 것은,
결국 자기의 믿음이며, 자신의 정성입니다.
나무나 돌에게도 기도하고,
말뚝을 박아 놓고도 일심이면,
이것을 옛 사람들은...
지성이면 감천이라 한 거입니다.
결국은 자기의 일심의 바램이,
소원을 이루고 기적을 이루는 것이라 한 것입니다.
천상세계에 대한질문입니다
2010.06.03 20:10
그런말를 믿나요?
믿는다면 그것은 그렇게 받아들이고,
그렇게 믿는 사람들 이야기 아닐까요?
이 세상에 천상 세계에,
다녀왔다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 말 하면,
다들 자기도 모르는 거짓말들이지요.
지구의 시간은...
자전과 공전 의해서 개념화 되어 있습니다.
물리학이라 하였는데,
물리학 자체도 학설을 가정하고 찾는 것입니다.
자연의 진리라 하지요.
그러나 옛 부터 현자나 성인들께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우주의 이치를 깨우치고,
그러한 것들이 경전에 기록되어 있지요.
천상은 시간 개념이 없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아무리 발달되어도,
우주에서 길을 찾으면 길이 없답니다.
광속보다 빠른 속도로 텔레포인트 해도,
우주에서는 찾아 갈 수가 없지요.
참고로 인간은...
누구나 죽어서 천상에 가지 못합니다.
모두가 중천계에 머무르거나,
다시 환생하지 못하는 머룽이들은,
허공중 떠도는 그룹이 있지요.
죽어서 중천으로 가는 경우는,
거의 다 지옥으로 들어갑니다.
중천 신계로 가는 길과, 지옥으로 가는 길이,
한 곳으로 가서 갈라지기 때문이지요.
천상계에 가시는 분들은,
본래 그 곳에서 오신 분들입니다.
그러나 현재 인류는,
누구도 그 곳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이런 질문이나 의문점보다는,
참되고 진실 되게,
한 세상을 즐겁게 사는 게 좋겠지요. ^^
참고로 도가에서 이 길을 아는 옛 분들은,
그래서 무위도라 한 것입니다.
이 말은 자연의도, 자연의 이치와 순리라 하지요.
불가에서 성주괴공의 이치라 하는 것이,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의미로 무위도는,
다스림 없는 다스림이란 뜻이기도 합니다.
다스림 없는 다스림이란?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말이 되겠지요.
이차돈에 대하여
2010.06.23 14:14
불교 탄압 시,,,
불교(부처님의 가르킴)의 순교자,
새암터(샛터) 형장에서 목이 베임,
불심이 깊었던 분으로...
내 목을 베면,
부처님이 계신다는 증거로,
흰 피가 나올 것이라 유언함,
형장에서 목을 베면서,
흰 피(이것을 보혈이라 함)가 솟구침 ,
^^ 피가 붉은 색이 아니고,
백색인 사람도 있기는 있는가보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한 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대목인 듯.
말로는 죄와 같이 붉은 피,
눈 같이 희겠네 하면서... ^^
미트라(태양신)의 십자가 처형과 부활은,
나사렛 예수의 증거라 하면서,
이 나라 새암터(샛터)는...
본래 순교지를 말하는 것이며,
이거이 전해져,
지명들이 그리되어 있는 거입니다.
기독인의 순교지??
불교의 최초 순교지 샛터.
천주교의 가장 중요한 순교지,
치명자 산 (골고다를 상징하는 것임)
치명자 옆에 태초의 순교지 샛터가 있음.
이 곳의 본래 지명 불거촌.
불거촌 앞이 새암터 임.
이 나라에는 서양의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
자생적 기독교가 본래 있었음
(현 교황 베네딕토가 1995년도에
한국어로 번역 출간한 책에 나와 있는 말임)
자생적 기독교가 있던 곳.
그곳이 바로 불거촌 앞 마을 샛터임.
불거촌에는 열두 대문집이 있었음,
열두 대문이란 말은?
천자를 상징하는 것임.
^^아이러니하게...
그 곳에는 전주김씨와,
전주 이씨 들이 살고 있던 곳 임,
전주김씨는 김일성이 집안.
전주이씨는 이성계 집안을 말하는 것임,
어떻게 해서 전주 김씨가 생겼을까?
어떻게 해서 중국에서 들어온 이성계를,
전주 이씨라 했을까?
불교에서의 법에 대해서 질문이요,
2010.06.20 18:23
불교의 법이란?
부처님(태시 불세존)의 능인을 말합니다.
또한 불교가...
인간의 고뇌와 번뇌를 여의기 위한,
방편의 종교로 알고 있는 자체가,
마구니들이 가르킨 잘못된 가르킴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번뇌와 고뇌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번뇌를 벗어난다는 것은...
생각을 끊는 것입니다.
고뇌를 벗어난다는 것은...
연과를 갖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불세존께서는 그대 중생들에게,
한 길 이외에 어떠한 길도 제시한 바 없습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어 가르키신 부처님께서는,
이 길 이외에,
다른 어떠한 길도 없다 가르키셨습니다.
이 길이란 불, 법, 승 삼보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중생들에게 삼보에 귀의하고,
자신의 행을 등불로 삼아 길을 가라하였습니다.
불이란 불세존의 유품이며,
법이란 불을 이루는 과정을 말하는 방편입니다.
승이란 이 길을 가는 수기자를 말하며,
후대에 오신다는 미래세 부처님 입니다.
그리하여 불세존께서는, 불, 법,승 삼보 이외에
다른 길을 말하신 바 없습니다.
삼보에 귀의하여,
자신의 등불을 밝히라고 하신 거입니다.
법의 요지와 목적은...
중생이 논할 바가 아니며,
논할 바가 아니기에,
알지 못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만약에 법을 논하거나 법을 말하는 자,
이미 불종자가 끊긴다는 말을,
훗날에 관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는 말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과거의 부처님은...
이러한 방편으로 법을 설했으며,
중생을 교화 할 수 없음을 알고,
스스로 무법설 이라 하신 거입니다.
과거 당시 회상의 참여한 자들은,
부처님의 법과 설(일반적인 방편품의 말씀)을
구분하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이 분을 석가모니 이며 시아본사라 한 것은...
짐승에게 가르키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켰기 때문이며,
이 분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교주(가르킴의 주인) 입니다.
이렇듯 현대 지식이나 문물이,
전 세계가 동시 권역에 있음에도,
인간의 욕망이 그릇된 것을 찾는 것 입니다.
인간은 만유의 중생들 중에,
유일하게 부처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 행이 바르지 못하고,
불세존의 뜻을 능멸함은,
스스로 부처라 함이니...
부처란 그대들이 알고 있는 대로,
깨우침을 얻은 자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깨우침이란?
그대들이 말하는 유무를 관 한다거나,
헛튼 소리로,
잡학 다식한 논설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분명 불세존은 실존 했던 분이고,
부처님 역시,
세존을 만나 깨우침을 얻은 분입니다.
이러한 깨우침은...
우주 본연을 깨우친 것이며,
인간이 나고 죽는 이유와,
모든 만물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이유를 알고,
그것을 깨우쳤다 하신 거입니다.
자연도인 무위의 이치를,
이미 그 당시 깨우쳐 알아,
당신이 어리석은 중생들을,
교화하겠다고 나섰던 것입니다.
그 덕에 삼천년의 법계를 위임 받았던 것이며,
이러한 일은 실패로 돌아 간 것입니다.
부처도 사천육백억겁년에,
지옥도에 들어갔다는 말은 바로 이 말입니다.
성철이 말했던...
작약나무에 나찰의 얼굴이 웃음진다는 말,
역시 이 말입니다.
불교란 가르키는 것이 아닙니다.
불교란 불이 존재하고 있음을 가르키는 것이며,
인간이 부처님의 깨우침을 얻을 수는 있으나,
이 역시 행에 있으니...
이것을 바라밀다 행이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바른 행을 하였다 하여도,
바라밀다행에 들어가 인증을 받게 되면은,
스스로 그 죄가 태산보다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엉터리 도를 도라 이름하고,,
인간들이 스스로 만든 종교나 도맥을 마치,
진실인양 바른말을 하지만 근본이 없는 것은,
모래성위에 쌓은 탑과 같이,
규명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생명이나 능력이 유한하듯,
이 세상에 영원이란 없는 것입니다.
법에 대한 정의를 하려면,
그 인간은 스스로 무상심심미묘법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불가에서 법에 대해 말해 놓은,
유일한 경전이 묘법연화경입니다.
그러나 어떤 돼야지 새끼들이던지,
주님을 부르짖는 개종자들이던지,
묘법연화경이 무슨 말인지 조차 알지 못함은,
스스로 부처(돼야지과 들)라 이름 하게 되어 있으며,
이것은 훗날의 규명을 위함 인 것입니다.
이러한 불세존의 법장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자들은 이미 알고 있지요.
최소한 법이 무엇인가? 하는 것은, 알고는 있으나,
알고 있는 그들은, 법의 두려움 공포를 압니다.
이민수의 법화경 해설이라는 책을 한번 보기바랍니다.
이민수. 이 사람은 법이 무어인지를 잘 알고 있기에,
연꽃의 진리(염화미소)를
책에 나름의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법을 몰라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법을 사용함에 있어,
범망경다라니에 걸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감히 두려움 역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법에 대해 정의를 하라는 놈이,
좃나게 무식 한 놈이니...
요즘 땡중들 화두 좋아 하는 말로...
그것을 알아오라 한 놈에게,
니가 불세존이냐고 물어보면,
답은 끝나는 것 아닙니까?^^
세상이 끝날 때가 되기는 됬는가벼.
빙신이 육갑을 떤다들 하더만...
육갑을 집지 않나?
이미 집을 지어 놓고,
스스로 번뇌와 고뇌를 벗어난다 하니,
지나가는 개들도 웃지를 않은가?
사진에 보이는 불상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2010.06.25 12:48
가시리 관을 쓴 천대장군.
흔히들 관세음보살이라 알고 있지요.
본래로 불존 전신사리불입니다.
흔히들 부처님 사리가 전신이 사리라는 것은,
이 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리라는 것은....
일반인이 알고 있듯 태우면 고열에 의해,
정수된 영옥이 나오는 것을,
사리로 알고 있는 것부터가,
잘못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모습은 자연이 빚은 게 아니라,
인류의 마지막 성지에서,
신의 힘에 의에 초상 된 모습이 있습니다.
가시리 위에 있는 양신은.
태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비로자나불인 법신의 상징입니다.
흔히들 부처님의 머리에.
육봉(살 상투)이 솟아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법신만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법신이란? 불세존을 말하는 말로.
항마계를 거친 분 만이 지니는 증표인 셈입니다.
항마계 ;
인간들이 알지 못하면서 오도하여 전해 졌는데,
항마계란 부처가 되기 위해 거치는 과정으로,
인간으로 육신을 입고서 거친 자는,
오직 한 분 석가모니 입니다.
석가모니 이전에 한 분이 계셨으니,
이분을 아미타불이라 합니다.
그러나 왜? 인간으로 이 길을 간 자가.
석가모니 한 분이라 했는가 하면.
아미타불은 본래가 ‘신’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이 길을 거치는 것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수반됩니다.
골백번을 죽어도...
그 고통이 지옥을 거치는 과정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불상은 그저 불상일 뿐입니다.
모든 것은 근본이 있듯, 근본을 알지 못하면,
백날 만날 염불(항상 불을 생각하는 것)해야
도로 아미타불 이지요.
위불 상의 모습 이 나타내는 것,
이 분이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말해줘도 긴가 민가?^^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원하든 원하지 않던 간에 의사와 상관없이,
그들이 믿는다는 거짓 믿음에 속아,
그들이 하나님이라 하는 분에 의해서,
죽음을 맞이하고,
지옥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백만 개의 불상을 조성하고,
절을 지어 불사 한다 해도,
자신의 행이 바르지 못하면,
그 종자를 도태합니다.
당신들은 이 분이 나타나기 전에,
이미 아비규환의 생지옥을 겪게 될겁니다.
용서란 힘이 있는 자가 하는 것이며,
자비란 가진 자가 베푸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가 지나고,
지옥과 인간계(지상천국) 축생계,
삼계로 구분지어 집니다.
지옥을 천년을 봉인한다 했는데,
영원한 봉인이 된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짐승들이 너무나 판을 치기 때문이지요.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행이...
자기의 자녀들을 바라보는 것으로,
거울을 보듯 하면서 살아간다면,
이 염려는 피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겠지만 말입니다.
전신사리불이 전신이 사리라 한들,
무에가 그리 대단 하겠습니까?
전신사리불이란?
유일적 존재를 말하며,
천상천하 유아독존자 입니다.
전신사리불은 앉은자리에서,
그대 인간들과 천지 만물을 통제합니다.
인간은...
자유의지가 주어진 시간이 행복한 거입니다.
그러나 자유의지를 가지고 방종하여,
스스로 도덕을 잃어 망각을 하면,
하늘은 이를 거두고,
잘못된 종자를 도태합니다.
이제 와서 바른 삶을 살려는 자들이나,
알고 있는 것을, 고치려 할 필요는 없답니다.
세상은 그렇게 짜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을 피하는 것도,
인간의 노력과 수행이며,
닥치는 환란도 그들이 지은,
업연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은 누구나 바르게 참된 삶을 말하고,
하늘을 경외하기를 가르킴니다.
그러나 이것은 누가 가르키는게 아니고,
각자의 닦음, 습에 있는 거입니다.
이것을 구마라십이라 한 거입니다.
아무리 감춰도 습(아뢰야식)이 남는 것은,
태(허물 = 죄)를 벗지 못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륵존불은 어떤한 님인가?
2010.06.13 17:31
생뚱 빠진 소리.
그 사이비나 저 사이비나,
다 같은 사이비들??^^
빙하기는 이미 1대겁 때,
얼려서 죽였을 때를 빙하기라 합니다.
이 때 죽은 신들을 빙신이라 합니다.
홍수기는 2대겁 때,
물로서 심판하였다 하는데,
물로서 심판한게 아니라,
대륙을 이동 시키면서 수장시켜,
이 때 죽은 신들이 물귀신 이라 합니다.
3대겁 때가 되면은,
이때는 불로서 심판하신다 한 거입니다.
상제라는 말은...
하늘을 다스리는 분에 대한 호칭입니다.
옥황이라는 말은...
중심과 주인을 말하는 말입니다.
옥황이라는 말은 고상옥황이라하여,
지고지존을 말하는 것으로,
세상의 중심에 선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왜? 미륵이 56억 7천만년 후에나,
강림 한다 하지 그러나요? ^^
언 넘은 1소겁이,
56억 7천만년 이라 하더 그만??^^
미륵이 현재 이 세상에 와있다 하더라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미륵은 늙거나 죽지 않습니다.
^^몸에 당근 병도 없지요
중생이 병들어 여래가 병들었으나,
미륵으로 화생하기 전에,
자기 몸에 중생들의 병고를 정리하기 때문이지요.
^^ 그렇다고 중생들의 병을,
대신 앓아 주지(대속) 않습니다.
병겁이 창궐한다는 이야기는,
그 몸에 지녀온 것을,
그대로 세상에 돌려주기 때문입니다.
불로서 심판하는 것은,
지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이 나라에서 부터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그저 그분이,
그리하는 것인 줄 알면 됩니다.
물고기 떼가 죽습니다.
그리하면 세상을,
정리하는 것인 줄 알면 됩니다.
물고기가 물속에 살면서,
물이 소중한 줄 모르듯,
인간이 머리위에, 하늘을 두르고 살면서,
하늘이 무엇인지도, 어느 곳에 있는지도 모르니,
살고자 해도 살 수가 없는 것이랍니다.
종교가 이 말하고 저 말해도,
도시 진짜를 알고 있는 종자는 없으니,
물 없는 물고기 신세지요 ^^
하챤은 인간은...
하늘이나 불존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이 말하고 저 말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아무리 그래봐야 유한의 존재 ^^
업을 스스로 소멸하지 못하는 존재,
죽음을 거역 할 수 없는 존재.
이러한 것들이 하늘을 아는 척하고,
불존에 대해서 아는 척하는,
허튼 알음알이 자체가 죽을 수밖에 없는,
대역 죄인들이라는 것을 모르지요 ^^
이제 견뎌야 하는 시간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의 날들이 닥칠 겁니다.
^^아마 이렇게 되어서야,
진짜 메시야가 나타날지도 모르지요.
어차피 믿음이 없어, 믿지 못할 존재들...
그렇다고 진짜로 소망이 무엇인지도 모르니,
소망도 없는 존재들...
그렇다고 사랑도 없는 존재들...
오직 거짓과 위선으로 살아가는,
하루살이 같은 존재들 아닌가? ^^
하루살이가 내일이 있음을 모르듯,
저 들녘의 풀잎도,
겨울이 있음을 알지 못하는 것은,
눈보라, 눈바람, 혹독한 겨울을 넘기는,
풀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이미 빙하기 때도 인류가 있었으며,
대륙을 찢어 이동하기 전에도,
인류가 있었다는 것. ^^
현생 인류는 오대양 육대주가 있듯이,
오장육부가 있고...
오대양 육대주 중 감추어진 일장이 있으니,
본래는 육대양 육대주라 하는 것. ^^
인간도 이와 같아 오장육부가 아니라, ^^
본래는 육장육부 인데...
감추어진 일장 을 찾아 낼 수 있다면,
가~가 하늘이며, 불세존이며, 소우주 본체랍니다.
^^나머지는 복제판 ^^
원본이 아니라는 말이지...
그대들 말대로 필요 없으면,
제거해야 하는 피조물들 !
그나마 인성이라도 갖추어져 있으면,
종자라도 쓸 것이고,
아니면 쭉정이 취급 밖에 더 당할까?
^^ 자기들 입맛대로 하늘도 창조하고,
불존의 전하신 의중도,
맘대로 해석하시는 & 종자들...^^
그러니 인류 이래로...
길도 없고 답도 없는 소리들을 짖어대고들 있지 ^^
====== 댓글 첨부 ======
skj980315
2010-06-19 13:43:15
56억 7천만년이란 말은,
1소겁의 세월이라......
어느 멍청한 무식박사 넘들이 정의해 놓은,
불가의 경전을 내용인 소겁을,
백과사전에 올려놓은 말입니다.
언넘은...
불가경전의 미륵의 출세시기가,
겁 후의 일이라니까?
이따구로 해석해 놓았는데,
그나마 당시 소겁이 얼마나 되는 세월입니까?
하고 묻는 질문에...
1소겁이 56억 7천이라 한 거입니다.
본래 이 뜻은...
運 三四 成 環 五七 大三合六 生 八九입니다.
(도 삼사 성 환 오칠 대삼합육 생 팔구)
육순곡생이란? 이 말을 가르키는 말이지요.
이해하기 힘들지요 ^^
인간은 이 말을 해석 할 수 없답니다.
이 말은 해석하는 게 아니라,
경전에 수 천년 밀전 되어진,
행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랍니다.
행이란? 백문이 불여일견이면,
보고도 경악하게 되는 것이며,
바른 수행으로,
시기가 되어 깨우침을 얻으면,
저 절로 춤을 추며,
선경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도태되어 질 것들은,
도태되어지는 것이며,
인류가 안타깝다고,
하늘도 사랑만으로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기란 말입니다.
그대는...
무엇으로? 무슨 힘으로?
중요한 시기이던지, 멸망 도래 하던지,
그것을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까?
오만년이란 것은,
선천?
이미 현생 인류가 존재하던 시기가,
선천 오만년이란 말이,
선현들에 의해서,
이 나라에 구전으로 전해지던 말이며,
이 시기가 끝나면서,
후천 9만년의 세월이,
열리게 될 것이라는 게,
후천 선경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사람이 말한 것을 알 수가 없는 것은,
책에는 모두 기록되어진 말이나,
인간이 이 모든 책을 평생을 보아도,
인간이 평생 공부 할 수 있는 한계와,
인간으로 유한적 존재를 벗어 날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중이...
목탁을 좃나게 치든 까든 간에,
ㅎㅎ 저도 모르는 짓거리를,
그저 행습이 그리 전했으니,
바른 공부를 하지 못한 업의 소산일 밖에,
다른 이유가 없지요. ^^
유다는 어떤 사람인지?
2008.08.10 13:11
기록이나 조서는...
언제? 어디서? 라는 6하 원칙이 적용됩니다.
이것이 이치적 쟁점을,
최소한 축소할 수 있는 기본적 룰이며,
지켜지는 불문율 같은 것이라고 보아야지요.
그러나 성서의 경우,
많은 부분이 삭제되고 첨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지혜는 한계가 있지요.
그러나...
완벽을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심리상태는,
자연스런 것을 억지로 틀에 고정하고,
억매이게 합니다.
틀이란 것은 인간이 가장 넓은 시야에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는 가운데.
바른 질서의 틀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성서가 정경 66권이라고 정리된 것은,
누구나가 알다시피,
칼빈의 종교개혁 이후의 일입니다.
유다에 대해서 말했는데,
이것은 마치 유다란 이름은,
배신의 낙인과 같은 것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유다 역시,
다른 자들이 기록을 남기듯이,
유다도 기록을 남겼거나,
유다 나름으로 이유 있는 내용이 있을 겁니다.
예수가 유다에게...
당시 조직(요즘 말로하면 깍두기)의,
자금을 맡겼다면,
이것은 누가보아도 예수가 유다를,
가장 신뢰했다는 것 아닐까요?
신뢰했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보면
속에 있는 말까지,
서로 의논 할 수도 있었겠지요.
기독교에서 모든 것은, 이미 정해져
그 택함과 정하신 바대로 움직인다는 것은,
칼빈의 정통이라고 하는,
한국 대한예수교 장로회(예장)의,
예지 예정설의 교리와 같은 맥락입니다.
그렇다면 질문하신 님이 궁금해지는 것은,
이미 정해진 운명대로 가는데,
인간이 무슨 힘이 있어,
그것을 거역하느냐는 것 이지요.
즉, 유다의 죄는,
원천적으로 하나님의 계획하심의,
연출이기 때문에, 무죄라는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표창을 받고,
높임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예수보다 오히려 더,
악역을 감수해야 했으니까요
그러나 이것을 유다가 하나님을 배신하고,
사람의 아들인 인자를 팔아,
매도한 죄를 묻는 다는 것으로,
인간이 곡해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단지 인간의 지능으로나,
아니면 당시의 조직의 조건에 따른,
알력 같은 관계에서,
유다를 매도해 버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위에 베드로가 한 말의 예수의 꾸짖음은,
이해를 할 수 있는 말이라고 합시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베드로는 예수를 위하는 마음으로,
‘그런 일이 생길 수 없다고 하고,
생겨서도 안 된다.’ 했을 겁니다.
그러나 예수는 그렇게 자기를 위하는 자에게,
대놓고 침을 뱉는 행위를,
스스럼없이 했다고 합시다.
이것은 인간적으로도
약간의 정상적 분별만 가진다면,
유추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무당이 일반인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인다하여,
대화를 하고 하는 것...
일반인은 그것을 모릅니다.
그러나 진짜 접신을 하고,
인간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되는 인간은,
얼마든지 주변에 있지요.
이것이 무속이라는,
방편에 따라 행을 하고,
삶의 방식을 취하게 되면은,
그나마 무당이나 점술가 따위로,
인정을 하겠지요.
그러나 일반인에게 보이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하는 인간은,
때로는 미친놈 취급을 하기도 합니다.
아마 당시 예수 역시,
예수를 믿고 따르는 조직이나,
주변의 호감인 들에게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나,
아니면 기적을 일으키는,
이상한 기인이이나,
무언가가 있는 존재로,
인식 되었을 겁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들은,
예수를 미친놈 취급 했을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위와 같이 베드로에게,
예수가 사탄이라고 한 것을,
정상적 사고를 가진,
당시나 현재의 인간들이,
이해를 한다는 것은...
이사람이 말하는 것 같이,
알고 이해를 하는 것과,
‘무조건 적으로 믿습니다.’ 하고
이해를 하는 것은 다릅니다.
유다가 신뢰를 받던 제자들 중 하나로,
예수를 배반 했을 때는,
이미 예수와 사전에 각본이,
짜여져 있을 수도 있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이것이 또 이미 예수와 유다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사명 일 수도 있었겠지요.
단지 이것을 모르는 제자들 사이에서,
유다의 역할이 예수를 팔아넘긴 것이기에,
예수가 말한 것같이,
‘유다야 너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은 것만 못하다’고
전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당시 상황에서 어느 상황을 보아도,
인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해서,
로마군을 굴복시키고,
또는 유대의 왕이 되어서,
통치할 수 있는 근거는,
아무런 조건에도 나와 있지 못합니다.
즉; 말이 안 되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들 이지요.
단지 예수는...
훗날의 인류의 미래를 위하는,
어떠한 방편이든,
아니면 인류의 존속을 위한 것이든,
또는 인간의 죄를 대속했다고 하든,
이미 그가 온 목적은,
당시 달성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자’라고 자신을,
지칭한 것으로도 증명이 충분하지요.
예수가 당시,
그들의 임금으로 그들을 통치하고,
천국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포석을 했다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다른 의견으로 유추한다면,
예수가 예정되고 계획되어진 일을,
마무리 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유다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던 자 중 하나입니다.
또 다른 자는 요한이었겠지요.
또는 예수는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방편이나 대언자일 수도 있는 것이지요.
이 글을 보시면서,
우선 성경은 한글로 되어 있으니,
누구나 한글로 번역된 성경의 가르킴을,
진리라고 하고,
그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어로 번역된 문구의 의미나,
또는 희브리어 등의 의미는,
한글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그 전하고자 하는 바가,
왜곡될 수도 있지만은,
이것은 마치 예수가 말하는 바,
그 의미를 들었던 당시 제자들도,
예수의 의중을 알기 전에는,
말하는 바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제자들은 없다는 것을,
먼저 염두에 두셔야 할 것입니다.
계시록에
요한이 하늘을 보니...
천사가 이르러 나타나자,
요한이 경배하되...
여기서 보면 다른 제자들과는 다르게,
요한은 예수로 부터 말을 듣거나,
설교에 의한 것이 아니고
하늘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천사가 말하기를
‘내게 경배하지 마라,
너나 나는 다 같이,
하나님의 종 된 자 이니라.’
‘오직 경배하실 분은 하나님 한 분 이라’
‘예수는 대언의 영이니라’
이렇게 예수에 대해서 말한 부분은,
어떻게 설명될 것인가?
또는 ‘인자와 같은 이 가 있다’ 하는
계시록의 문구의 의미는,
어떻게 설명될 수 있겠는가?
그러나 긴 시간 그것들의 내용을 해석하고,
예수를 믿은 자들은,
그 잘못된 오류를,
훗날 예수에게 전가하게 될 것이다.
누구나 인자가 될 수 있으나,
인간이 인자라 하기 어려운 것이 여기에 있으니,
지혜로운 자는 헤아려 보아라.
666은 짐승의 수니, 이것은 사람의 수이니라.
너희가 사람이라 하나 아직은 사람이 아니니...
이것이 666의 비밀입니다.
너희가 훗날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고,
주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였 읍니다.’
‘내게서 떠나라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이 말이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는 자들에게,
통용할 수 있는 말일 듯. ^^^
첫댓글 서론부분을 보니 어떤 사명을 가지신 분들이 보셔야 하는듯 한데.....덕분에 저는 감사합니다. 선 감사인사 후 정독 하겠습니다.
뜻을 받으신분들 좀 싸게들 8282 오시어 ..
감잡으소서(())
님이 자꾸 이 글이 마음에 끌리신다면..
님 또한 사명자 이겠지요^^
사명자가 뭐 따로 있나요??
그러한 사명감으로 살면 사명자 이지요^^ㅋ
또한 이 글을 접하여 마음에 둔다는 것.
님은 모르겠지만...
오래전 부터 이 길(한 길)을 걷는 자들이랍니다^^
님 같은 분들 8282 감 잡으시라 열나게 올리는 중이랍니다^^♡ ㅋㅋㅋ
대박~^^♡
부럽습니다~
저랑 가족같이 지내시는 병원장님은 어렸을적 집에 가다가 맨날 다니는 길인데...
다른 결계로 들어가셨답니다~
거기서 외계인(사람처럼 생겼으나 보살님 같은 느낌-아이때라서 그렇게 기억하심^^)을 보았는데...
나중에 다시 만나자고^^
살면서 그런 이야기를 누구한테 하겠습니까?? ㅎㅎ
나중에 제가 이 길에 들어서고 난 후 한참 후에야 말씀해 주셨습니다^^ㅋ
이 나라에는 알게 모르게 그렇게 사명자들이 많이 와있답니다^^♡
지금 키미님이 기사님의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조금씩 전달해 주시고. 있지만... 많은 부분이 사실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분명 그 시간이 거의 다가왔음을 몸과 의식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무슨일을 하기 위함인지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살펴보면 대략 알게 되는 것이고요...
지금 올려주시는 글들을 묶어서 한번에 다운받아 천천히 담아봐야 겠네요.
상당한 도통능력자임을 알아 볼수 있습니다.
큰 마음으로 이렇게 공유하여 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님들 같은 분들이 많이 깨어나야....
허공에 울리는 메아리가 되지 않겠지요~^^♡
1편부터 차분히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보는 사람에 근기에 따라 아는 만큼 보인답니다^^
많은 이들이 깨어났으면 합니다
님 같은 분들이 깨어나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그 분이 존재하심을 알게됨으로서...
다른 이들은 자동적으로 알게되는 것이랍니다^^♡
작은 나비의 날개짓들이 모여~
태풍을 불러일으키리니^^♡
참으로 놀라운 얘기입니다.
중님들이야 봐도 까막눈이라 알아듣지도 못할테고...
인도 카쉬미르 스리나가르 지역에 성 이샤의 무덤이 있는데 두 명의 병사들이 24시간 지키고 있습니다(이 군인들은 자신들이 왜 지키는지도 모르고, 아주 오랜 옛 부터 그리 해왔다 합니다)
라다크 헤미스 사원(티벳불교,라다크, 시킴, 부탄 등이 다 티벳 불교지역임)에서 공개된 성 이샤전을 보면 그 분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스리나가르 성 이샤의 무덤 반경 50km에 세 마리아의 무덤 또한 흩어져 있습니다. 이 무덤들은 공교롭게도 유대의 무덤양식을 하고 있지요.
요점은 성 이샤의 활동 시기, 무대 등이 부처님 전법제자 협존자의 연대기와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 지역에서 대승불교가 꽃피우게 됩니다.
불가설 불가설이지만
안타갑게도 성이샤전 원본은
공개된후 얼마 있다가 도난당했습니다. 성 이샤전에 따르면 나란다 대학에서 최고의 칭호(그리스도)를 받은 분이라 나옵니다.
이렇게 하나 둘씩 까발려 지나 봅니다^^
세상의 모든 조각들이, 퍼즐들이,
이렇게 다 맞춰지려나 봅니다^^
촛불 하나로 다른 초를 찾 듯...
한 사람의 깨어남이,
엄청난 밝힘이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랜 세월 수행하여 온 자들은,
그 마음의 파장이 큽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은,
마음을 함부러 쓰면 안됩니다 ^^
남들에게 향하는 좋은 마음도 나쁜 마음도,
그 파장이 크기 때문에...
그런 이들이 나쁜 생각을 하게 되면...
상대방은 엄청나게 큰 고통을 당합니다.
반대로 좋은 마음을 내면,
좋은 일도 생기겠지요 ^^
그래서 오랜 전생을 가진 이들은,
마음과 생각을 함부러 하면 안되는 겁니다 ^^
좋은 마음은 복을 짓지만...
나쁜 마음은...
상대를 수렁에 빠드리기도 하지만...
그 업은 고스란히 나에게 돌아오게 되니까요 ^^;;;
그러한 큰 파장을 가진 이들은...
또한 가중처벌이라는 것이 있겠지요?
그래서 오래된 수행자들이 깨어나면 깨어날수록
이 나라는 당연히 밝아지게 되어있습니다 ^^
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많은 진실들이,
이제 서서히 밝혀지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