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는 장미 한다발을 받았읍니다
일랑 추천 0 조회 421 13.08.30 01:09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08.31 02:30

    활짝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붓꽃님 여기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항상 해복한 삶을 만들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13.08.31 00:07

    가슴셀레는 반세기만의 아름다운 재회 !!,
    감동적인 스토리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3.08.31 02:30

    세라비님" 감사합니다~~~

  • 13.08.31 00:35

    가슴이 찡하는 사연이네요
    어릴적 우리 어머니 소원이 우리가족 동그렇게 둘러 앉아서
    하얀 쌀밥 배부르게 먹는것이 였다는데 50년만에 만남이라
    그래도 마음은 국민학교때 마음으로 돌아가서 두분이 손잡고 뛰어보지는 않으셨는지요 ?
    저는 국민학교때 밴또 뚜껑을 안 열고 밥먹었어요 (너무 꽁보리 밥이라) ㅎㅎ
    50년만에 만날수 있다는것에 놀라고 또 누님글에 댓글이 50개가 넘었다는것에 또 놀랏네요
    이제가끔 기분전환 하러 그 친구분 만니러 다니세요

  • 작성자 13.08.31 02:34

    새강자님" 어려운 친구들이 더 많았던 시절이라서
    세월지나니 그것이 추억속의꽃다발을 만들어 주었나봅니다
    항상 밝고 희망찬 날들 만들어가세요~~~~ㅎ

  • 13.08.31 07:24

    예쁜 님의 글, 예쁘게 잘 읽었습니다.
    이삿짐 정리 중에, 너무 바쁜 나머지, 어제는 00모임에도 늦었습니다.
    일랑님의 댓글에 지각생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3.08.31 09:49

    꽃언니" 이사하셨나봐요
    바쁜와중에 이렇게 와주셔서감사함과 미안함이 크네요
    제가뭐 도와드릴일 없을 까요?~~~~ㅎㅎㅎ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 13.08.31 09:53

    과수원집 따님이셨군요 ?

    순수하고 따스한 마음들이 서로 오고 가고 ㅡ 참 흐뭇하네요

    그리 계속 이어지시길 ~ ~ ~

  • 작성자 13.08.31 09:55

    고마워요 트레비스님~~~~~^^

  • 13.08.31 09:54

    과수원집딸 이쁜 일랑님 아룸다운 마음과 아룸다운 친구의 재회의 이야기 아룸답게 가숨에 공감되내요.
    즐거운 아주아주 오래전 추억을 되돌아보며 수다을 떨었을까 그속에는 뻥도 석어가면서 ㅎㅎㅎ
    문학소녀같은 이쁜글 잘 읽어보았어요.^^*

  • 작성자 13.08.31 10:01

    그렇지요" 국민학교시절에 포커스를 맞춘 우리들의 이야기는
    대원이대감같은 남자아이들이 짖궂게 놀이방해 했던 녀석들
    가물가물한 이름도 이야기하면서
    하하 호호 였답니다~~~~~~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