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교도소
Cyber Prison
사이버 교도소에 갇힌 아이가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참지 못하고 평소의 버릇대로 그만 상대방에게 쌍욕을 내뱉어 버렸는데 요행히도 그것을 관리자가 보게 되었고 그 벌칙으로 28일간 정지당하여 게임을 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즉 사이버 교도소에 갇혀 버린 것입니다.
이러하듯 너무나도 무수한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필요 이상으로 게임에 빠져들어 미쳐 있습니다. 그들은 게임을 하느라 불량한 게임이 주는 악영향에 노출되어 심지어는 부모까지 패고 죽이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좋은 데 사용해야 할,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 소중한 시간(생명)을 허비하는 것은 물론이고.
유혹자요 영혼 살인마인 사탄에게 속아 그가 파 놓은 깊고 어두운 함정에 빠져 허덕이면서도 순간적인 게임 쾌락에 온 정신을 빼앗겨 자신이 죽어가고 있음에도 그러한 무서운 현실을 도무지 알지 못합니다. 도리어 순간의 쾌락에 속아 눈이 멀어 심지어 자신을 구하려는 고마운 손길마저 저주하며 뿌리쳐 버립니다.
저들은 지금 무서운 사이버 감옥 Cyber Prison에 처절하게 갇혀 버린 것입니다. 물론 그 감옥의 간수는 사탄과 그 졸개들입니다. 그리고 협력자는 아이 손에 휴대폰을 쥐어주는 무지한 부모들입니다.
그들의 결국은 파멸입니다.
그렇게 사탄이 계획하여 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바로 눈앞에서 그런 파멸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인간의 죄로 인한 무지입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더 늦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