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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새해 첫날 달리기~
박순혜 추천 0 조회 102 24.01.02 13: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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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2 16:31

    첫댓글 전날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노니 장독 깬다고...ㅋ
    새해 첫날 새벽 4시45분에 기상하여 이기대 해맞이 달리기에 참석
    오전, 오후로 달려 본 적은 거의 엄서써 - 예전, 서브 3를 목표로 하는 주자들은 그렇게도 하는 걸 봤지만...ㅋ
    동백 월달을 쨀라캐도 그나마 엄는 인원에 한 명이라도 더 보태야지 싶어
    안 떨어지는 발걸음을 억지로...ㅋㅋ
    집 - 청사포 다리 - 해월정 - 동백섬 오후5시에 도착하여 6시까지 동백섬 뺑뺑이 돌았슴미더 ^^

  • 24.01.02 18:30

    올 초 뜻하지 않게 계획이 생겼네요. 밀양 하프 완주. 월달, 뛰다 걷다 7km를 완주 했습니다. 다음에는 10km 도전.

  • 24.01.02 18:57

    새해 첫날 새벽부터 선배님들의 지치지않는 열정이 월달의 원천인거 같습니다.
    월달 힘~~~

  • 24.01.03 11:03

    새해 월달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무탈하세요~~~~~ ^^

  • 24.01.03 11:27

    올한해도 오직 달리기 하나만으로도 그동안의 체력 유지할수있어야할텐데 걱정이네요 ㅋ
    그래서 항상 고마운 월달입니다

  • 24.01.03 12:47

    오랜만에 해운대 바닷가 주로를 좀 세게 뛰었습니다.ㅎ

    올해도 변함없이 꾸준히 달리는 월달이 되겠지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 24.01.03 21:09

    호주 브리즈번 1월1일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고, 1월2일은 낮까지 비가 내렸습니다.
    1월까지 우기라서 그런지 비가 자주 옵니다. 스콜처럼 비가 내렸다 개었다, 또 내리기도 하고,,,
    오늘 낮에 등대 있는 바닷가에 바람 쐬러 가는데 중간에 비가 내리고, 또 개이고...

    여기는 공원들이 많은편입니다. 해안가 옆 자전거 도로 및 인근 공원을 혼자 1시간 이상 산책하였습니다.

    달리기 안 하니 무릎 통증은 없네요.ㅋㅋ

    2024년에도 건강한 달리기 쭉 이어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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