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삼성전자 전 부회장 윤종용
근로시간 단축은 게으름뱅이로 만드는 일이라 했다.
너무 무식한 넘이다
일자리가 없는 젊은이들이 넘쳐나고
직원은 너무 일을 많이해서 아내 가족들과 함께 할 시간이 없다.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줄이고
가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게하고
나머지 근무 시간은 새 직원들이나 임시직을 더 채용하면 된다.
근로자의 근무 날은 5일 총 시간은
40시간을 넘지 않게하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야한다.
사람은 행복하려고 태어났지 돈만 벌려고 태어나지 않았다.
7일 중 5일 근무
나머지 2일은 다른 사람들을 채용하면 직업창출이된다.
회사 비밀때문에 안된다는건 핑게이고
2일만 일 할 사람은 얼마던지 있다.
내가 한국에서 일 할때는 직원들은 너무 혹사하며 일을 했다.
젊은이들이 일에 바뻐서 결혼 할 시기도 놓친다.
삼성전자 전 부사장 이런 넘이 근로자들을 착취하고
직업병이 걸리면 등을 돌린다.
PIC
근무시간 연장 착취의 경영만을 아는 범죄형 부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