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hIYpUvfCmA
누가 계약의 위대함을 알겠는가?! (토라포션 출25:17-30)
출25:19 한 그룹은 이 끝에, 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결할지며,
20.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21.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하나님께서 속죄소위에 두천사를 두시고 날개를 펴서 그 위를 덮게 하셨다. 그리고 두 눈을 증거궤 안으로 향하게 하셨는데 그 안에는 증거판이 있게 하셨다. 그게 무엇을 의미할까?
증거궤는 언약궤이며 증거판은 십계명판으로 계명과 법이다. 하나님의 눈은 언제나 언약을 향하시고 바라보고 계신다. 그리고 그 곳에서 우리를 만나기 원하시고 말씀하기 원하신다. 천사들에게도 두 눈을 언약에 고정하고 날개를 펴서 지키라고 말씀하셨다.
오늘도 난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싶다. 그분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기를 꿈꾼다. 그래서 눈물이 난다. 이 세상은 왜이리 이기적이고 비논리적이고 거짓말을 일삼는 것일까? 그들의 자기 합리화와 추악한 존재의 가벼움을 마구 드러내는 것을 눈뜨고 볼 수가 없다. 그래서 난 오늘도 내 눈을 언약에 둔다.
그 곳에는 하나님의 신실함이 있고 변하지 않는 그분의 뜻이 있고 공의가 있고 사랑이 있고 진실함이 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
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거짓말하는 종교인 위선자들에게 질렸고 인간이 먼저라고 말하는 정치인 위선자들에게 질렸다.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진실이고 증거이다. 그들은 언제나 사실을 감추려 하고 모두가 진실을 알지 못하기를 바란다. 이들이 잘하는 것은 거짓으로 선동하고 정보를 통제하여 듣지 못하게 하고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얼굴을 보지 않고 증거를 보고 계신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을 보기 원하는가? 그분을 만나기 원하는가? 그분을 기쁘시게 하길 원하는가? 그분에게 속한 자가 되길 원하는가? 아버지께서 당신을 위해 일하시고 싸워주기를 원하는가? 그럼 이것을 알아야 한다.
아버지의 눈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아버지께서 어디에서 당신을 만나기 원하시는지, 아버지께서 당신에게 정말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내가 말해주겠다. 아버지의 눈은 우리가 계약하신 영원한 언약에 있다. 종교인들이 이제는 끝났다고 말하는 그 계약 말이다.
아버지는 우리를 계약된 관계로서 만나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만약 당신이 계약된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계약 밖에서 만나고자 한다면 당신을 그분을 만나지 못할 것이다. 스스로 계약이라는 보호막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물론 이렇게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여호와께서 계약하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과만 하셨다고 말이다.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은 모든 나라의 장자로서 온 세상을 대표하며,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라는 사실이다. 또한 시내산에는 유대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잡족으로서 이방인들이 포함되어 있었고 그들은 함께 언약을 맺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을, 예슈아로 인해 이방인이 이스라엘에 접붙여져 같은 이스라엘 시민이 되었다. 즉 하나님의 법을 준행하는 같은 나라 백성이 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알든 모르든 이미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계약되어 있고 이것은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말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일까? 그것은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그것이 계명이고 길이고 진리이다. 예슈아께서 목숨을 버리며 걸으신 길이다.
하나님의 눈에 들기를 원하는가?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기뻐하는 자라"는 음성을 듣기 원하는가? 그러면 스스로 언약 안으로 들어가라. 그럼 그분의 눈이 당신께 머물 것이다.
어느 누가 하나님의 법의 아름다움을 볼 것이며 절절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겠는가? 어느 누가 그 아름다움에 자신의 몸이 불살라지는 것도 모르고 뛰어들 수 있겠는가? 이 땅에 생명이 아무것도 아닐만큼 영생을 담고 있는 언약의 영원함을 볼 수 있고 알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이승만 초대대통령님이 한미동맹을 맺어서 우린 대한민국에서 보호를 받고 자유를 누릴 수 있다. 한미동맹 계약이 뭐길래 우린 그토록 큰 은혜를 누리고 있는가 말이다. 그 계약이 없었다면 우린 공산주의로 소망도 없이 자유도 없이 노비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었을 것이다. 하물며 사람이 맺은 언약도 이토록 위대할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창조물과 맺은 언약은 얼마나 더 위대하겠는가?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찾고 있지 않으시다. 공의를 위해 돈을 버릴 수 있는 자, 공의를 위해 자신의 명예를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는 자, 불의와 타협할 수 없어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자, 불의를 혐오하고 미워하여 미칠듯한 마음이 있는 자, 공의를 행하는 그 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세상은 다수가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한사람이나 소수가 바꾼다는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이 얼마나 소망의 말씀인가? 눈물을 흘리며 진정 인간을 사랑해서 미친 사람처럼,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대중을 향해 자신을 내던지는 그 사람이, 도시를 살리고 나라를 살린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대중은 그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감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가 막힌 일이지만 그래서 더 진정성있지 않는가? 그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거룩하게 훈련하시는 방법이다.
그래서 난 오늘도 꿈을 꾼다. 많은 사람이 진리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소수가 진리를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수많은 교회에서 진정 증거를 찾아보는 소수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난 꿈을 꾸기로 했다. 그리고 수많은 김정은의 자녀와 시진핑의 자녀가 있지만, 여전히 이승만의 후손들이 있기에 난 오늘도 꿈을 꾸며 소망을 붙들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자가, 내세에 올 하나님의 나라도 사랑할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위해 피를 흘린 수많은 애국인들께 경의를 표한다.
"당신들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저희들도 지켜 내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예슈아께서 흘리신 피가 헛되지 않도록 저희들이 끝까지 죄와 싸우겠습니다. "
할렐루야~!!!,
기도제목
1, 하나님의 언약안에 깊이 들어가 보호를 받게 하소서.
2, 하나님의 언약에서 공의를 보게 하소서.
3, 하나님의 언약에서 진정한 사랑을 보고 사랑에 빠지게 하소서.
4, 세상에서 실망한 자들이 하나님의 언약에서 위로를 받고 소망을 갖게 하소서.
5, 여호와의 군사가 되어 불법을 행하는 위선자들과 싸우게 하소서.
6. 대한민국을 지켜내어 애국인들이 흘린 피를 영화롭게 하게 하소서.
7. 죄와 타협하지 않고 피 흘리기까지 싸워 예슈아의 피를 영화롭게 하게 하소서.
첫댓글
할 렐 루 야 !!! + 100000
글 자체에 하나님의 눈동자같은 힘을 느낄 수 있어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생명력이 넘치는 글 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됨에 극소수 인물만 그분께로 갈 수 있는 특권이 바로 주와 맺은 언약이요 계약임을
알고 있습니다
자유님이 하시는 일마다 주의 영광이 가득하시며 찬양 소리가 천지를 흔드는 축복이 가득하소서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애국심 또한 강하니 언제던 이 목숨 하나 아낌없이 날려 버릴 것 입니다
주의 불길을 보듯하는 자유님의 글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요 대진리임을 믿습니다
영육이 강건하시어 천군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할 렐 루 야 !!!!!!!!!!!!!!!!!
샬롬 --
고맙습니다 ^^
제 글에서 함께 감동을 느낄수있다니 너무나 기쁩니다
공감이 되신다니 들을 귀가 있으시군요~!
살아계신 분이 계셔서 외로운 싸움이 아닙니다~~^^ㅋ
자유님이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자유라는 단어가 왜이리 귀하게 느껴지는지요
아무리 세상이 혼란해도 숨을 수 있고 숨쉴 수 있는 언약이 있어서 괜찮습니다
보잘것 없는 목숨이지만 함께 날려 버립시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할렐루야 ~~^^
계약의 위대함을 깨달았다는 자가
신약시대로 바뀐줄도 모르고
토라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백프로 죽은글이다....
회개하세요....
성경책 없으면 보내드리께....
신약시대로 바뀌었는데 이름을 좀 바꾸심이 어떠실지~~^^
@자유하라
계시록에 베냐민지파가 없어졌습니까?
(구약)혈통적에서 (신약)영적으로 거듭난
겁니다
왜?
하나님나라에서 혈과육은 존재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시대 사람들은 자신들의 육체부활과
휴거를 기다리고 있죠
더나가서 재림하실 예수님을 직접 본다는
겁니다
말씀으로 오셔서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분께
지구를 불바다로 끝장내 주세요
심판하러 오시라고 매일같이 기도하고 있지요
로마시대때는 네로의 가혹한핍박 때문에
속히오시라고 기도를 했지만 여러분들은
대체 뭐땜에 와달라고 기도하는 겁니까?
전쟁이없으면 여러가지 재난으로 불러 올리실
거니까 쓸데없는 주문좀 넣지 마시길 바람니다
@베냐민 베냐민 지파도 없어지지 않는데
언약이 없어지겠습니까?
심지어 베냐민 지파는 사람인데
언약은 말씀이신 하나님입니다 ㅎ
@자유하라
새언약으로 바뀌었다니까...
구언약은 십자가에 끝난 언약이에요...
근대 왜 ....
갑자기 사오정 흉내를 내실까?
혹시 님 구약성도?
새언약시대 살면 새언약 예수피를 믿어야지
짐승피를 믿으면 되겠어요?
혹시 천사가와서 아버지께서
"야 너만 구언약 믿으라신다 "
라고 계시를 주었나요?
@베냐민 예슈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가 구언약을 끝내기 위해서인가요?
@자유하라
당연하지요
구언약에도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언약은 구약성도들 한테만 주신겁니다
그래서 행26장 사도바울이 우리12지파가
밤낮으로 하나님을 섬긴이유는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하지않습니까?
이것을 확실히 아셔야해요
양자될 영광과 언약은 구약성도들한테
있는거라서 그들이 거듭나야만 찬송을
받으시는 겁니다
구약은 거듭나는 아들들 ,죽은자
우리는 거듭남을 받는신부들, 산자
새언약의 중보이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앞에
죽은자와 산자 모두 무릎꿇게 하시려는
아버지의 뜻입니다
위에 뱀냐민군아 니는 몸땡이는 구약이고 대그빡은 신약이가 ? ㅍㅎㅎㅎ
그라고마리야 전에 나를보고 니가 베냐민지파처럼 이바구를 하던듸 그 지파의 자손이드냐 핫바지같은 잉간아
뱀껍띠기 니는 아무리 씨부리데도 무당귀가 아직 붙어서 헤롱헤롱거리고 있는거 니는 모를끼라
그려니까 주술과 성경을 섞지마라고 을매나 낵아 충고를 하더노 쨔슥아 '
우야동동 살아있을때 제정신이 도라와야 될텐데 크닐이다 집에 보호자 읎냐 @,@"?
대따가바라
킁
잡소리 개소리 다 치우고
위 글 중에서 잘못된 부분만 골라바라
뭐가 잘못됏는데 --
박수무당놈이 어듸서 방울을 흔들고쥐랄여
킁
돼쉐김질도 못하는 박수돼지가 참 말도많다
어떡하면 물고 늘어져서 밟아 죽여버릴까 그
생각뿐이지?
하나님의 방식으로 데려가실거니까
걱정 붙들어매고 넌 어여 하던 기집질이나
열심히해라 조큰형 네가 오면 기뻐하실거다
거기서 랄랄쏭 듀엣으로 불러제끼면 그것이
불못만끽인거여
불못영생 제대로 즐기는 법 이형보다 자세히
가르쳐 준자가 누가있니....
하나님께서 너희를위해 예비하신 불못이니까
감사히 생각해야되...
알겠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