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한인 자동차 정비소들
저는 미국에 거주한지 거의 50년이 되가는 한인1.5세인 한국계 미국인 입니다.
대략 3년전부터 제가타고다니는
2004년식 Honda Accord LX 에서 희안하게도
핸들을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꺽으면 동시에 이상한 딸각딸각하는 소리가 났읍니다.
오일챈지하러 갈때마다 정비사가 어디가안좋으니 수리하자고 했지만 솔직히 과거에 몆명에 자동차 정비사들에게 바가지를
쓰고나니 그러려니 하고넘기고 3년이상을 잘탓는데요
바로 어제 엘에이 다운타운 법원에 통역을 하러가다가 바로공용 주차장앞에서 차에서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들리더니
차가 동작을 멈추는거에요
희안한 쇠깍는소리외 동시에. 할수없이 토잉카를 불러서 한동안 거래햇던
동네가까이에 잇는 정비소로 차를보내고 저는일을마치고 정비소에 전화를했더니 트랜스미션이 나갓으므로 최소가격이
$1800.00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보고 연락드릴깨요 말하고 제차는 내일안으로 토잉불러서 가져갈께요 했읍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영업에 그리방해가안되니 차는그냥놔두고 수리결졍이나면 연락하라더군요
그당시 제가 재차 다시 물었읍니다. 분명 트랜스미션이 죽었나요
토잉카 운전사말로는 앞쪽 Axle 이라말하던데 햇더니 자기경험으로봐서
분명트랜스미션며 최소한가격이 어딜가도 $1800.00 미만은 안된다구요
그래서 오늘아침 일찍일어나서 구글설치를통하여 몆군데 알아보니 트랜스미션이 아니라 Front Axel 인가같다고 한번가져와보라고해서
다시 토잉불러서 집가까이있는 외국인이 경영하는 트랜스미션 전문이에게 보였더니 앞 엑슬이 맞다고 하면서 $200.00/ 2시간안에 수리해서 집으로 차를가져왔읍니다.
그리고 엘에이에 있는 한인들업소에도 몆군데 전화했더니 하나같이 전부다 혼다는 원래가 미션쪽에 문제가 많아서 분명 100% 미션문제므로 적어도 $1800.00 에서 $3000.00 리빌드값이 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참고로 제가 처음으로 의뢰했던 정비소는 알고보니 미션쪽일은 또다시 자기가 아는 다른업소로 보내더군요
그 업소 경영자와 통화까지했구요 거기서도 역시 100% 미션이니 가져오십시요
잘해드릴께라는 말과함께.,,,
참으로 황당하네요!!
아니 어떻게 아무리 자본주의 + 물질주의 사회라지만
수리비가 $1800 에서 $200 으로
되나요!!
정말 너무 기가차서 웃음조차도 안나오네요
그것도 같은 한인끼리. 물론 그중에는 정직한 정비사들도 있다고 믿고싶씀니다만!!
이번 경험을 통해서 비록 자동차뿐아니라 다른전문이들에게 의뢰를 하기전
저 개인적인 방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절데로 잘난척하고픈게 아닙니다.
1: 절데로 안면이있고 알고지내던 전문이를 무조건 믿지말것.
2: 차는 왠만하면 절데로 딜러에 맡기지말것.
warranty 어쩌고 저쩌고해도 모두 100% 장사속임.
3: 광고 많이하고 크게 벌린 업소에 가지말것
긍극적으로 그들에 모든 광고비와 사업에들어 갈 돈은 소비자들에세 나오기때문임.
4; 모든 문제는 되도록 자기가 파악할수있는만큼 완전히 파악하고 견적을
받을것.
5: 미국쪽 구글에서 정비소 찾아서 적어도 3-5군데에 연락해서 증세를 예기하고 정확한 가격을 받을것 그리고 일단 가격이 책정되면 그이상 가격이 올라가지
안도록 명학히 약조를 받을것.
뜯어놓고 값을 올리기 때문에,,
6: 정비가 끝난 후에는 돈을 지불하기 전에 워랜티에 대해서 명확히
영수증에 명시를할것을 요구.
7: 비록 영어가 짫아도 꼭 한인경업소만 선호하지말것.
8: 차주는 항상 돈이좀들더라도
AAA 멤버에 가입하면 100 마일 안팍은 무료토잉 혜택을 받기때문에 이 맴버싶은 1년에 $80.00 정도내면 가질만한 맴버십임.
9: 마지막으로 어떠한 전문이를 만나던지 필수로 한인전문인만 선호하지말고
다양한 인종에 전문이로부터 적어도 3-5명 이상에게 의뢰할것.
오늘 제가 올린글이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는게 저에 바램입니다,,
--------------
댓글1, 자동차에서 소리가 나면,
위치가 앞인지 뒤인지 위치 파악을 하고
갈때만 소리가 나는지? 정지 했는데도 소리가 나는지 알아야하고
핸들을 돌릴때 소리가 나는지 가만 있어도 소리가 나는지 알아야한다
댓글2,
오래전에 엔진오일 갈러 갔는데 에어콘 휠터가 너무 더럽다고 갈아야 한다고 해서 보여 주는데 휠터가 정말 까맣게
되있어서 몇십불 주고 갈고 나서 남편 한테 말 했더니 미친 장사꾼 이라고 두번 다시 가지 말라고.
1년전에 갈았는데 색이 까맣게 됐으면 아직은 청소기로 털어주면 되는걸
여자가 갔다고 그걸 그런식으로 돈 띁어 먹냐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 비지네스 무조건 비싸고 돈 100불. 돈 천불 우습게 생각해요.
양심적으로 하는데도 있지만.
보통 말이 안 통하고 편리 때문에 이왕이면 한인 업소 찿아 주는데 어느 땐 정말 화가나는 일이 많아요.
댓글3,
엄마 사자의 경우에는 그것 불평할수 없어요. 물론 진공소제기로 청소해서
다시 쓸수는 있지만 그것은 집에 heating/air conditioning filter 같이 교체하게
만든거지요.
집에서 쓰는것도 잘 깨끝히 청소하면 다시쓸수 있지만 원래는 교체하라는것이지요.
정말 돈을 아끼시려면 그 앞에 헝겊을 달고 자주꺼내서 빨면 되겠지요.
댓글4,
한인사회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 어디든 이븐 딜러들도 제대로 원인을 알고 수리하는게 아니라 멕스
애들 고용해 놓고 요상한 청진기컴퓨터랍시고 들고 다니면서 진단 후 수리 않하믄 진단비 청구 한다고 그런데 진단도 순엉터리로 엉뚱한거 고치기 일쑤고...
이런 뒈먹지 않은 짓거리들을 많이들 합니다.
그러니 운전자 본인들도 차를 좀 알아야 하고 요즘은 전자기기가 많이 차에 내장 되어 있어 복잡하므로 위에 언급한대로
안면, 인연, 교회, 소문에
현혹 되지 말고
메커닠 선택에 조심하는 수 밖에 없어요.
여긴 돈 지불하기 전에 항상 신중하시고(따고 뱃짱), 영수증 키핑하면 사후수리 한 곳 문제 발생시 소송 할 수있으니 잘 보관하고..
댓글5
참으로 업소들믿기 어려워요. 물론그네들도 랜트비, 인건비, 보험비, 세금 (세금은 요리조리 빠져나가겟지만). 정말해도해도 넘들합니다. 보통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품이름들 좔좔들 외우면서요.
그러니 이제부턴 뭐든지 고장나면 전문이에게 의뢰하기전 Google +
YouTube 에서 대충이라도 내용을알고난 뒤에 꼭 그부분만 교체하라고 해야겟어요.
그리고 운전자로서 간단한 스타터 얼터네이러 배러리 브래이크 액썰 각차에 부착되잇는 각기계에 해당되는 fuse box 이해.
그리고 정비업소들이 제일로 사기치기 쉬운 차에 부착된 각 전자시스탬 하지만 이런 모든것도 유툽에들어가면 교체하는방식과
영상이 아주아주 상세히 나옵니다.
그러니까 그걸보고 우리야 어차피 수리나교체하려해도 Tool 이 부족하므로
내가직접 문제발견하고 정비소에서는 반드시 꼭 거기에 필요한 부품만 갈게해야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주사용하는 숫법중에 하나가 우리가게 부품안쓰면 절데로 워런티 안해준다고 하는거죠. 그리고 절데 정비소에 견적받으러 갈때 차정비소갈때 절데 여자혼자 가지마세요
안그러면 혼자온 여자손님한텐 바가지 엄청씌웁니다.
댓글6,
50년이나 미국에사는 1.5새
한국계미국인이 너무도 무식하여 핸들을 틀때 딸걱소리나는걸 3년이나 그대로 방치하고계속운전했다는건 너무도
차에대해몰라서 그때 즉시로 약쪽Axle을 갈던지 Rebuild하던지
새로 구리스를 채워놓고 또Rubber Boot을 갈던지 그런무식한 한국계미국인이 있기에 거기에 맞는
장삿꾼들이 존재하는겁니다. 한인타운의
정비소들이 너무도 기술이없고 사깃만친다는걸 50년만에 알어 여기에 글올려나보죠?
댓글7,
가디나 일본마켓 옆 구석탱이에도 그런 쓰레기 있읍니다
정크야드 파트 사용 두달도 안되 망가져도 지는 모르쇠
사기꾼 매카닉의 표본이지요
이런 쓰레기들 귀국 시켜야 하는데
아니다,
귀국 시키면 한국이 썩으니 미국서 잡아가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