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3000년 전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중 가장 영화를 누렸던
세티 1세의 아내인 '안크수나문'과 승려 '이모텝'은 금지된 사랑에 빠진다.
그들의 사랑이 파라오에게 발각되고 안크수나문은 자결한다.
이모텝은 흑마술을 써서 그녀를 부활시키려 하나
파라오의 근위대에게 잡혀 산 채로 석관에 갇혀
영원히 무덤 속에서 고통당하는 극형에 처해진다.
3000년이 지난 후 황금의 유물을 찾아 여러 탐험가들이
왕족들의 죽음의 무덤인 하무납트라로 향하지만
모두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유일하게 오커널만이 살아남는다.
그 소식을 들은 도서관사서인 이비와 그녀의 오빠 조나단은
오커널을 찾아와 하무납트라로 떠난다.
그들은 파라오의 저주를 푸는 열쇠를 손에 넣었으나
조나단의 실수로 이모텝을 부활시키고
여왕의 환생인 이비는 이모텝에게 납치되는데...













































사진출처 - 텀블러
첫댓글 아 나 미이라보고 레이첼 와이즈한테 반했잖아....
내 최애 이집트 미라를 주제로 이렇게 재밌게 풀어간 영화 오직 이거뿐임
이건 내 인생작이다,,, 정기적으로 봐줘야 해
내용 다 알고 중간중간 대사도 외우고 그 억양마저 외웠지만 티비에 하면 그냥 계속 보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생각나면 한번씩 봐줌ㅋㅋ
존잼 옛날에 초딩 때 이거 보고 악몽 꿨었음ㅋㅋㅋㅋ 벌레 넘 무서워서
개.존.잼. 난 서른번 넘게 봄. OCN에서 틀어 줄 때마다 봄
진짜 존잼 ㅠ
레이첼 언니 사랑해요...
레이첼와이즈...... 사랑...
이거 어릴때 너무 무서워서 보다가 뛰쳐나감 ㅠㅠ
아낙수나문,,,,,
미이라 1,2 개명작
ㅇ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 무서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기있는 레이첼와이즈랑 싸우는장면나와!
응 그건 2편이야!
이영화 개존잼임 ㄹㅇ
으 이거 마지막에 소름돋는 장면 나옴
남주 아무리봐도 권오중 닮음...
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공감ㅋㅋㅋㅋㅋ
이 영화 재밌옹
헐 이거 99년꺼였다니 지금봐도 존잼임 진짜!
어렸을때부터 엄청 좋아했어
태어나고 처음 본 영화
개꿀잼임
2편도 재밌는데 3편은 쉣임
근데 1편은 미이라가 좀 징그러움
악 이거 2도 재밌음ㅠㅠ 2에서 여주 봊멋 ..
에블린 진짜 초딩때까지 세상에서 젤 이쁜 여자인줄 ㅜㅜㅜ
1.2가 진짜 엄청 재미있어
에블린은 정말 너무 아름다움
1나오고 비디오로 봤는데 초딩때ㅋㅋㅋ 보고 무서워서 밤에 엄빠랑 같이자고 꿈에 나오고..
이젠 12다 인생영화야
진짜 너무 좋아 열번 넘게 봐도 재밌어 내 최애영화 ㅠㅠㅠㅠㅠㅠ
색감 너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