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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11월 고용보고서 및 소비자물가 발표 예정. 일본은행 금리인상 여부도 관심
○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12월 금리인하 지지. 정부는 가상자산 은행 5곳 승인
○ 중국 11월 위안화 대출, 예상치 하회. 부동산 기업 완커는 회사채 상환 연장 실패
○ 일본은행 관계자, 당분간 금리인상 지속 예상. 카타야마은 통화당국 지지
■ 국제금융시장(주간) : 미국은 AI 버블 논란, 향후책 전망 등이 영향
주가 하락[-0.6%], 달러화 약세[-0.6%], 금리 상승[+5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AI 기업의 수익성 악화 우려, 기술주 약세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1% 하락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 지속 가능성 등이 반영
유로화 가치는 0.8% 상승, 엔화 가치는 0.3%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일부 연준 인사의 인플레이션 경계 발언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6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25%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1월 고용보고서 및 소비자물가 발표 예정. 일본은행 금리인상 여부도 관심
○ 12/16일 10월 및 11월 고용보고서, 18일에는 10월 및 11월 소비자물가지수
(CPI, 10월 CPI의 경우 일부 세부 지표 누락) 등이 발표될 예정.
10월 및 11월 비농업고용은 각각 전월비 1만개, 5만개 증가를 나타내고.
10월 및 11월 CPI 상승률(전년동월비)은 모두 3.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다만 셧다운 여파로 이번 주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에 대한 신뢰는 다소 제한적일 소지.
또한 이번 결과는 대체로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위원들의 상반된 정책 성향(매파적 vs. 비둘기파적)이 바뀔 가능성은 낮은 편.
이에 향후 금리전망은 기존 모습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
○ 한편, 시장에서는 앞으로 발표되는 인플레이션 및 고용 지표는 각각 물가상승 압력 둔화, 고용부진의 신호를 보낼 것으로 관측.
이에 당분간 금리인하 혹은 양적완화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추정되며,
CME의 FedWatch는 내년에 2회의 금리인하(4월과 9월. 각 0.25%p)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19일에 열릴 일본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의에도 관심이 요구.
닛케이에 따르면, 위원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금리인상(0.50%→0.75%)을 지지.
만일 이러한 보도가 정확하다면 금리는 1995년 이후 처음으로 0.50%를 넘어설 전망
○ 다만, 이는 상당 부분 시장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추정되기에,
우에다 총재가 내놓는 향후 전망 등이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특히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확산 여부 등이 중요.
현재 시장에서는 금리가 최종적으로 1.0~1.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Bloomberg Economics)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12월 금리인하 지지. 정부는 가상자산 은행 5곳 승인
○ 데일리 총재는 12월 FOMC에서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발언.
고용과 물가 흐름이 서로 상충하고 있으나, 노동시장이 취약해지는 것을 용인할 수는 없다고 설명.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가상자산 기업(스테이블코인 발행사 Circle, 블록체인 결제 기업 Ripple 등 5 곳)에
대해 전국 단위 은행 설립을 조건부 승인.
일부에서는 이를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권 금융 진입 본격화 신호로 인식
n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국·유럽에 의한 안보’ 수용. 평화 합의에 긍정적 영향 예상
○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유럽에 의한 안보’가 향후 러시아의 침공을 막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이는 기존에 주장하던 ‘나토 가입’에서 한 발 물러난 것으로 평가.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평화 합의를 위한 논의를 계속 이어갈 방침인데,
이번 발언은 합의안 도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n 블룸버그 조사, ECB 통화정책은 점차 금리인상 기조로 전환될 가능성
○ 이코노미스트 대상 조사에 따르면, ECB가 점차 금리인상 기조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응답자 비율이 60% 상회. 이는 10월의 33%에 비해 크게 상승한 결과.
다만 금리인상 시기는 ‵27년 하반기 이후가 될 것이라는 응답이 다수
○ 한편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이 참을 수 없는 수준이라고 지적.
올해 EU의 對中 무역적자 규모가 3000억달러에 근접하면서 이와 관련된 위기의식이 역내에서 크게 증가
n 중국 11월 위안화 대출, 예상치 하회. 부동산 기업 완커는 회사채 상환 연장 실패
○ 11월 신규 위안화 대출은 3900억위안으로 전월(2200억위안) 대비 증가했으나 예상치(5000억위안) 하회.
이번 결과는 경제 불확실성, 부동산 불황 지속 등에 기인.
M2 증가율도 8.0%(전년동월비)로 예상치(8.2%) 대비 낮은 수준
○ 한편,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는 회사채 상환 연장을 신청했으나 채권단이 이를 거부.
이에 채무불이행 우려가 급격히 확산
n 일본은행 관계자, 당분간 금리인상 지속 예상. 카타야마 재무상은 통화당국 지지
○ 2명의 관계자는 일본은행이 12월 회의에서 금리(현재 0.5%)를 0.75%로 높여도
중립금리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혀 당분간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
또한 1.0%는 중립금리의 하단으로 보인다고 부연.
한편, 카타야마 재무상은 다시 디플레이션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에 통화당국과 정책 관련 공통된 시각을 갖고 있다고 언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2/15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마이런 이사·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발언, 중국 11월 산업생산·소매판매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 고용 낙관론, 노동시장 현실과 AI의 구조적 영향 간과되었을 소지
블룸버그 (How resilient will the US consumer be without a job?)
○ 파월 의장은 고용이 둔화된다는 진단을 내렸으나, 동시에 대규모 재정과 AI 투자 확대가
고용을 지지할 것이라면서 ‵26년 말 실업률 전망치를 4.4%로 유지.
하지만 최근 노동시장의 부정적 모멘텀과, 생산성 향상과 동시에 일자리 감소를 초래할 수 있는 AI의 영향은
고용과 경제 성장에 대한 연준의 낙관론에 의문을 제기.
또한 제조업, 건설업 등 경기민감 산업의 고용도 둔화 신호를 발생
○ 화이트칼라 고용은 지난 2년 반 동안 정체 상태인데,
초기에는 팬데믹 이후 과잉 채용의 조정 과정이었고, 최근에는 AI 영향 때문.
소비에 미치는 고용의 영향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노동시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현실화되기는 어려울 소지
n 미국트럼프의 AI투자기대,고용과인플레이션우려등으로불확실성직면
블룸버그 (Trump’s AI Bet Clouded by Unemployment and Inflation Fears)
○ 정부는 AI시대가인터넷을통한생산성향상효과로금리인하가가능했던 1990년대경제 호황을 답습하기를 기대.
하지만,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한 전기료 상승,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
많은 일자리가 AI로 대체될 것이라는 우려도 동시에증가
○ 이에, 트럼프는 금리인하가 가능한 차기 연준 의장 결정이 AI보다 더 중요한 이슈라고 설명하며,
저금리 정책을 통한 황금기 실현을 강조.
하지만, 유권자들의 AI에 대한 회의적 시각 등으로 트럼프의 낙관론은 큰 벽에 부딪힐 우려.
이러한 상황은내년예정된중간선거에서트럼프정부및공화당에불리하게작용할소지
n `25년글로벌경제전망예측오류,긍정적요인의과소평가등에기인
FinancialTimes (What economists got wrong in 2025)
○ 금년 글로벌 경제 전망과 관련하여 일시적으로 트럼프 관세정책에 따른 우려가 반영되며 하향 조정되었고,
이후 관세부과 연기 및 실효관세율 인하 등으로 다소 개선.
그러나 미국의 평균 실효관세율이 여전히 작년 대비 7배 높은 수준임을 감안할 때,
단순히 관세 변동의 효과로 설명하기에는 불충분
○ 이에 일각에서는 기업과 시장의 회복력 및 적응력 등을 과소평가했다고 주장.
실제로, 중국은 해외수출 확대, 저비용 AI 개발 등으로 대응.
또한 각국은 미국의 관세부과 전 선제적 수입 확대 등으로 글로벌 무역은 예상보다 양호.
아울러 AI 관련 수요가 증가했으며, 특히 반도체 등은 세계무역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n AI 열풍과 닷컴 버블, ⾼평가 등 6가지 유사점과 하나의 큰 차이점 병존
WSJ (The Eerie Parallels Between AI Mania andthe Dot-Com Bubble)
○ 증시 낙관론자들은 AI 열풍이 닷컴 버블과 다르다고 주장.
하지만, 다음과 같이 비슷한 현상이 전개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
첫째,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주가 현금흐름비율(PCR), 채권대비 주식 추가수익률,
경기순환 조정 주가수익비율 모두 닷컴 버블 이후 최대 고평가 국면.
둘째, 신기술에 대한 투자자의 과도한 기대
셋째, 관련 기업의 막대한 투자 및 부채를 통한 자금 조달 성행.
넷째, 1999년 인터넷 관련 주식, 올해는 AI 관련 주식에 매수가 집중되고
여타 종목들에 관심이 저하되는, 편향적 상승장 전개.
다섯째, 소형주에 대규모 개인투자자 자금 유입.
여섯째, 주가 버블 우려 속 상당 기간의 주가 상승
○ 하지만, 닷컴 버블과 AI 열풍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의 주가 상승 속도에는 큰 차이가 존재.
1999년 Qualcomm의 주가 상승률(2,620%)은 놀라운 수준.
반면 Nvidia의 경우 그 동안 크게 올랐으나, 올해에는 30% 상승(50% 상승한 이후 20% 하락)에 불과.
한편, 버블의 붕괴는 실제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관련 기업의 이익이 당초 기대에 부합할 수 있는지 여부에 의해 좌우될 전망
n 전세계적인장기국채금리상승세,재정적자및인플레이션우려등에기인
블룸버그 (How Debt, Inflation and Politics Are Driving Up BorrowingCosts)
n 미국 지역 연은 총재의 임기 확대, 연준의 독립성 강화에 긍정적
블룸버그 (Fed IndependenceJust Got a Bit More Secure)
n EU,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對中 무역 불균형 해소 방안 마련이 시급
블룸버그 (China Forces Reckoning in Europe as Trade Turns Existential)
n 글로벌석유수요감소전망,에너지전환기에는불확실성높아주의요구
FinancialTimes (The whale oil lesson markets shouldn’t ignore)
n 캐리트레이드를통한신흥국투자,미국달러화약세로 `26년에도지속예상
블룸버그 (Carry Trade Revival That Electrified EM Spurs Optimismfor 2026)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