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백천 상신



연막탄 던지고 민우와 함께 사라지는 드림팀

시연도 뒤늦게 와봤지만 아무도 없는..

"시연이가 처음에 강민우를 처치했었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겠지"

"다음에 또 강민우를 만나면
그땐 죽여라 "


"요즘 너의 행동은 전혀 너답지 않아"
"죄송합니다"
"니가 강민우 제거에 실패한걸 감싸주기 위해
무영이가 수장님께 목숨을 내놓겠다 했어"

"성질좀 죽여
시연이하고도 좀 풀고"

"내가 화나는건 무영오빠 때문이야"

"무영 형이 시연이 챙긴게 어디 하루 이틀이냐?
아,너가 이번 시연이 생일 준비하면 되겠네
시연이 생일때마다 혼자 있잖아"

눈치 재기한 루슈

드림팀에 끌려간 민우는

SICS라는 특수조직에 스카웃 제의를 받음
민우의 구미호 보고서에 관심을 가지는 팀장

"네 생각은 어느쪽이냐
우리 구미호족이 인간들 속에 숨어사는 것과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

"전 항상 어머니 편입니다"

흡-족

"시연이 네 생각은?"

"같은 일족을 죽여야 하는 임무가
때로는 버거울텐데"

"생각같은거 없습니다"

"없다?"

"전 원로회에서 내린 명령만을 따를뿐입니다
제가 맡은 일은 어쨌든 누군갈 죽이거나 해치는 일입니다
그런 일에 이유나 명분같은 거 두고 싶지 않습니다"

"그럼 인간을 죽이는 일은?"

"증거 인멸도 저의 임무 중 하나입니다
달리 생각하지 않습니다"

강 원로는 신 수장이 자길 죽이려 했다고 생각하고
원로들을 소집함

신 수장이 원로들을 숙청하려 한다며 다른 원로들을 동요시키는 강 원로

"너무 늦은 시간이라 못만날 줄 알았는데.."

"절 만나러 오신건가요?"

"잠깐만 시간 내줄 수 있어요?"

"여우의 습성을 가진 어떤 종족이
우리 속에 섞여있다, 그들은 사람의 간을 먹는다
이런게 동물학이나 진화론으로 가능해요?"
"글쎄요..."

'현수는 죽었어
강민우는 없애야 할 적일 뿐이야'
심란해진 시연

민우를 만나러 온 독고영재

그날 밤 다시 민우를 죽이러 온 시연

하지만 아무도 없고.


SICS의 사건 파일을 보여주는 독고영재
SICS는 구미호를 쫓는 비밀 조직이였음

독고영재는 쓰러져 있던 현수를 발견한 경찰
아마 계속 구미호족을 조사하던 사람이였나봄

현수의 부모님은 모두 죽고 동생은 충격으로 기억을 잃음
독고영재는 남매가 살아있는걸 구미호들이 알면
다시 죽이려 할 것이라 생각해 현수와 동생에게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줌

"이제부터 너희 둘은
양부모님을 따라 다른 곳에서 살아야 한다"

"제 친구는 어떻게 되었나요?"
"그날 거기 있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

민우는 부모와 시연을 죽인 원수를 찾기 위해 경찰이 됨
그렇게 새 삶을 산 현수

"그들을 쫓는 데 내 인생 20년을 바쳤다
우리들 중에 누가 그들일지 밝힐 수 없다는거 소름끼치지 않나?
여기 있는 요원들 모두 가족들이 그들에게 당했거나
간을 먹는 그들을 목격한 사람들이네"


갑자기 괴로워하는 시연


드림팀 훈련받는 민우
내가 왜 드림팀이라고 하냐면 저 노란 추리닝 저사람 이상인임
이상인 하면 드림팀 아님?ㅎㅎ

그들은 모든 것이 인간보다 20% 뛰어난데 간이 약함
그래서 간쪽을 찌르면 재가 되어 죽는 것

민우가 SICS 요원이 되면서
2인 1조로 움직여야하는데 권해효 아저씨 당첨
엄청 귀찮아함ㅋㅋㅋㅋㅋ

민주는 시연이 마음에 들고
오빠를 소개시켜주려고 함



12월 10일이 민우의 생일
시연은 또다시 현수가 아닌 것에 실망하고..

4총사가 열심히 파티준비했지만 시연은 오지 않았음

집에 홀로 앉아 생각에 잠긴 시연

"어떻게 여기까지..
다들 신경써준건 고마운데.."

"알아
오늘 니가 사랑하는 사람들 잃은 날인거"


"그래도..생일 축하한다
갈게"

아련터지는 잔진

무영은 시연이 생일 선물로 반지를 샀지만 결국 전해주지 못함

13년 전,
부모를 잃은 시연을 수장이 이곳으로 데려옴

무영은 전사가 되는 훈련을 거부하고 사부들에게 얻어맞고 있던 중이였음

채이도 시연이 신전으로 왔을 때 처음 온 아이

어리둥절

갑작스레 훈련 시작

무영이 훈련을 거부하자 때리려는 사부를
엄병크가 막아서고..

결국 사부의 벌을 받게 된 무영과 그 곁을 지키는 시연
둘은 계속 가까워짐

그러던 어느 날
사부와 훈련하다 겁나 얻어맞은 시연

무영은 시연이 밤탱이가 되어가는 것에 흔들리고

결국 훈련에 참여하게 됨

ㅋㅋㅋㅋ이거 귀엽지않아?ㅋㅋ

이렇게 수 년의 훈련을 버틴 결과

전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은
바로 자기들을 가르쳐 준 사부를 베는 것

따흐흑

시연 또한 마음이 약해지..

지 않음
모두 사부를 죽이고 전사가 됨

시연이 무기가 제일 뽀대간지남
(개취 ㅈㅅ)

또다시 생간을 수호하러 가는 다섯 전사


심지어 성당에서 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었음

허겁지겁

그곳에서 다섯전사는
또다시 드림팀과 맞붙게 되는데...
첫댓글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봤는데ㅜㅜㅜㅜ
잼따ㅜㅜㅠㅠ
ㅋㅋㅋ오랜만에 봐도 존잼
잼따
정독 하고옴 너무 재밋댜 ㅎㅎ
ㄴㅏ 이거 끝나고도 징짜 재탕졸라함 ㅠ 한예슬때문에 봤당
와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성당씬 졸라 무서웠던 기억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