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엔틴 타란티노 (Quentin Tarantino, 1963.3.27 ~ )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1992)


펄프 픽션 (Pulp Fiction, 1994)


재키 브라운 (Jackie Brown, 1997)


킬 빌: 1부 (Kill Bill: Volume 1, 2003)


킬 빌: 2부 (Kill Bill: Volume 2, 2004)


데쓰 프루프 (Death Proof, 2007)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장고: 분노의 추적자 (Django Unchained, 2012)


헤이트풀 8 (The Hateful Eight, 2015)


옛날 옛적 할리우드에서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2019)
첫댓글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바스터즈.
장고
난 킬빌
킬빌 ost정말 좋았음 영화도
ㅂㅅㅌㅈ
바스터즈를 좋아하는데 쿠엔틴 타란티노하면 킬 빌부터 떠오름
바스터즈
황혼에서 새벽까지
펄프픽션
저수지의 개들
장고
장고요
헤이트풀은 뭐에 집중해서 보면되는건지, 뭘 전달하려는건지 모르겠음
킬빌1
바스터즈
펄프픽션
바스터즈. 진짜 타란티노는 영화로 줄수있는 재미의 끝에 서 있는 감독인거 같음.. 생각해보면 타란티노의 영화는 깊이가 깊다거나 스토리가 끝내준다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그냥 상황(씬)에 대한 연출이 미쳤음
바스터즈
개인적으로 취향인 장고
그리고 펄프픽션 - 이건 제목까지 완벽한듯
바스터즈 가즈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