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 666은 지옥철 승차권 - 김홍기 목사
김홍기 목사님은 본 동영상을 통하여 짐승의 표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주고 계십니다.
오바마 대통령 시절 부통령으로 지낸 '조 바이든'은 얼마전 대법원장으로 취임한 '존 로버츠'씨에 대한 청문회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다고 합니다.
"한 사람의 모든 움직임을 추적하기 위해 미세한 전자추적장치(microscopic tag)가 사람의 몸에 심겨질 수가 있는가?"
"이것에 관해 실제적인 대화가 진행 중이다."
"당신은 이것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이다."
"내 말을 명심하라."
"당신의 재임기간이 마쳐지기 전에, 당신은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오른손과 이마에 삽입되는 RFID칩에 의하여 거래가 이루어지는 일은 짐승의 정부하에서 벌어질 일들이지만, 문제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인... "지금 이 시기에 여러 나라에서 실제로 행하여지고 있는 RFID의 인체 삽입은 어떻게 해석하여야 하는가?" 이다.
1. 현재 한국 몇몇 기업체에서 비밀리에 생산되어
일본을
통해
전세계에
공급되고
있는 개인식별 RFID칩은
장차
짐승의
정부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수단인... 짐승의 표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현재 개인식별 RFID칩(일명,베리칩)을 신체에 삽입한 자는 장차 짐승의 정부의 시기에 별도의 RFID 칩을 받지 않아도 매매가 가능할 것이다. 다시말해 지금 받는 베리칩은 짐승 정부에 있어서도 짐승의 표로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건을 사고 파는데 있어서 매매수단으로 사용될 무엇인가를 신체에 삽입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엄명이 2,000년 전에 주어졌다.
지금 개인식별 RFID칩(베리칩)을 받는 자들은 짐승에 의하여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원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거스리고 짐승의 표를 받고 있는 것이다.
2. 이를 제 2의 선악과인 짐승의 표를 에덴동산 선악과를 통하여 이해를 해보자.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게된다는 경고와 함께 먹지말라는 강한 명령을 내리셨다. 그러나 사단이 와서 거짓말로 속여... 결국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를 먹게 되었다.
만약 사단이 거짓말로 속이기 전에, 아담과 이브가 스스로 자원하여 먹었을 경우에도 하나님의 금령을 깨고 먹은 것이기에... 그들은 죽게 되었을 것이다.
3. 짐승 정부의 시기에 짐승에 의하여 베리칩을 받게되던지 아니면 짐승의 등장 이전이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스스로 선택하여 받게되던지 간에 별 차이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하여...
짐승의 표로 활용될 수가 있는 어떠한 개인식별 RFID칩을 지금이라도 (혹은 장차) 받으면 절대 아니된다.
왜냐하면 지금 받는 RFID칩은 (짐승정부 시절에 별도의 칩을 아니 받고도...) 물건을 사고 파는데 사용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차이는 단지 짐승의 표를 짐승정부의 강요함이 없이도 스스로 자원하여 받았다는 것이다.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 14: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