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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간 되세요. 금주는 제가힘들듯 합니다
번호 : 14898 글쓴이 : 풍산개1 |
조회 : 20 스크랩 : 1 날짜 : 2006.07.02 18:54 |
.......................... 마음을 비우고 님
방안에 물이 찼습니다 . 어딘선 가 자꾸 물이 들어오는지는 안보이고요
방안에 물이차면-11...
제가요 막 물을 요 펐어요근데 자꾸 물이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였어요
집주인한테 말했어요
고쳐달라고고 물이 자꾸 방안에 들어오니 고쳐달라고 하니 알아서 고쳐 서 살라고 하네요
................................판대기쇠불구이님
꿈에서 제가 2002년도쯤에 사귄 울산에 사는 여친이 나왔습니다.
꼭 다시 사귄 것처럼 둘다 표정이 즐거워 보였습니다.
나갈준비 할려고 하네요 전 부엌에 가서 물 마시는데 저한티 왔네요.. 10또는 39
그리고 화면이 바뀌자 최근 헤어진지 얼마안된 여친 사귄 여친이 자는 모습이
보이던데 3명이 방에 자고 있습니다-3. 군복 상위는 벗어 져 있고 제가 불은 안켜고
바라만 보았는데 여친이 잠에서 깨고 절 봤습니다.
그래서 손짓하면서 나오라고 하니까 나오더군요.밖에 둘이 나왔는데 여친에게 묻어봤죠
너 결혼했니 라고 그러니 여친이 응 했다면서 언제 했냐고 했더니
여친이 하는말이 어제 신혼여행에서 돌아왔다고 하네여 그러더니 남편이 밖으로 나오더군요...
제가 잘지내 갈께 하면서 초등학교때 자주 놀던 골목길로 사라지네요.. 단번대
그리고 초등학교때 살던 집 마당에-10 들어서더니 잠에서 깼습니다..
...................................................미녀님
매번 꿈풀이 해주시는것에서 번호 잘 얻어갑니다^^
중학교동창남자애랑 고등동창 여자애가 나옵니다. -10번대 하나 20번대 하나
이 둘은 서로 사이가 좋지않아보이네요.
그래도 우린 같이 이동합니다.
어느 둥근책상 주위에 있는 의자에-40 전 흰옷을-7 걸어놉니다.
다른 의자엔 다른 희옷들도 걸쳐져 있네요.
잠시 쉬는시간인듯해서
우린 그틈을타서 그옆에있는 귀걸이매장에서 귀걸이도-28 구경하고
초(양초)도 구경합니다. -1
그러다가 다시 귀걸이를 자세히 보는데 귀걸이가 사람모야의-8 그림인 귀걸이네요..
그때 선생님이 오샤서 우린 그 둥그런책상에가서 앉습니다.
보니 여자 미술선생님이십니다. -18
양념치킨을 주셨는데
전 하얀 식탁보에 그 양념을 묻혀서 식탁보 세탁할걸 생각합니다.
....................환굿홧팅^^님
집안임니다..근데 집안엔 저희형수란 사람과 아이가하나잇는데(전 형수가 실제로는 엄거던요ㅡㅡ;;)
근데 어떤낯선 남자가 들옴니다 그러더니 집안에 천장이 내려안고 집안이 온통쑥대밭이 되버렷어여..
-> 단번대 약세 꿈...천장-10약세와 높은수부터 출발인지도 관심깊게봐야 함
근데 거기에 늙은 할아버지가 계시더군요.-1. 할아버지한테제가 물어보니 예전에 안조운일이 잇어서
그낯선남자가 그리 해논거라하면서 잠에서 깻네요..아글구 그때 인형잇죠 동물인형 그인형들이
막 움직이더라고요.. 인형-3
............. 소용돌이님
갈수록 꿈을 애매하게 꿔서 제대로 표현하기가 좀 힘드네요.
(1) 방안에 화분에 담겨진 두개의 커다란 초록색 화초가-26 있는데 잎이 깁니다.
그런데 물을 안줘서인지 웬지 시들 시들해보이고 생기가 없어보여서 물을 주려고 화장실 욕조에다
가 화초를 같다놓고 물을 뿌려줍니다. 그러다가 제가 무슨 생각인지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우고
화분과 함께 통채로 화초를 욕조에-38 강약 채워진 물속에다가 집어넣습니다. 6 도는 26
그리고 욕조의 물을 내리니화분속의 흙도 같이 씻겨 물과 함께 내려갑니다.
물이 다 내려가니 화분에는 흙 일부만 남았네요. 저는 화초를 다시 화분에 정리합니다.
물만 주려 했을 뿐인데.......
(2) 잠자다가 두번이나 일어나서 꿈을 적으려고 메모지를-16 강약 찾지만 안보입니다.
달력도 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3(16)
(3) 라디오에 귀신 소리를 녹음하려고 사람들이 녹음을 합니다. 녹음한 내용을 확인하는데
이상한 소리가 녹음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속으로 집을 사려면 귀신이 없는 집을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귀신-45... 마이크 녹음기23..사용하면 제외
(4) 이성미(1959.12.25.48살)(꿈속에서는 주성미라 함. 그래서 긴가민가함)가 탁자에 앉아서
누군가랑 대화를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엄마가 이성미보고 옛날에 코엑스 주인이었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성미를 가리키며 의원이-40 되서 헛짓한다고 말합니다.
(5) 어떤 남자가 모습이나 몸짓이 완전히 개의 모습입니다. 개로 변한듯한데 제게 두번이나 보이길래
저는 처음에 이게 뭔가하고 뚫어지게 쳐다봤습니다. 새까맣고 작은 몸뚱이에 짧은 다리와 꼬리도
있으며 네발로 걷습니다. 목줄을 달고 있는데 사람과 함께 걷고 있네요. -13 -33 가능
(6) 어떤 젊은 여자가 환생을 했나봅니다. 그 여자를 포함한 네명의 식구가 모여 쇼파에 앉아
있는데 한 여자를 보며 "엄마"라고 말을 합니다. 저는 속으로 환생을 하면 엄마도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엄마-2
187회에서는 01,18번만 딸랑 맞았답니다. 저는 조합실력이 형편없어서 매주 두개이상 맞기가 힘드네
요. 필터링 어쩌구 하시는분들은 도데체 번호를 어떻게 골라내서 5, 4등에 잘 당첨되시는지 방법이
궁금합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좀 많이 해주시고요..시간이 별로 안날듯 합니다. 금주 대박이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