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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쉐이크세트 -
2.펜홀더세트
3.택비포함 각세트별 5만원
쉐이크세트 - 프리모락카본을 팬홀더로 변경 했다가 다시 쉐이크로 변경했습니다. 사진에 보다시피 볼펜그린거 쉐이크로 변경하다가 깔끔하게 못해서 목재용 반죽해서 붙이는 그런 소재가 손잡이에 믇어 있습니다. 싸이드 코팅은 전 사용자분이 아주 깔끔하게 하셨고 크게 찍힌곳은 없습니다. 손잡이 펜홀더로 바꾸었을 때 87그람 정도 였는데 쉐이크로 바꾸고는 정확한 무게는 모르겠습니다. 라바는 중펜용은 시타정도만 한 상태로 아폴로5 거의 독일 느낌 나는 중국라바고, 하나는 fx-s, 쉐이크용 라바 두개는 한달 정도 사용한 라바입니다. 포장 된 검정색 fx-s 맥스 구매해 둔 그래로 미사용품입니다.
팬홀더세트는 - 다커사 좋은 제품이라고 해서 여기서 9만원에 구매 했습니다. 정확한 무게는 잘 모르겠고 무척 가볍습니다, 깔끔하게 뒷판까지 손질한, 느낌이 좋은, 특별히 찍힌 곳도 없습니다. 싸이즈가 원래 약간 작습니다. 라바는 카리스h 맥스 두달 사용 , 또 하나는 애울러스라고 하는 버터사 제품입니다. 제가 20년 정도 쓰면서 산전수전 다겪은 세월의 흔적이 무지 많은 라켓입니다. 카본라켓이고 웬만큼 안나가는 라바 붙여도 잘나갑니다. 전진에서 빠르게 치는 스타일에 적합합니다. 무게는 90그람 정도인데 제가 뒷판에 접착성분이 있는 스폰지를 붙여서 93그람 정도 나갈겁니다.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싸이드는 강력본드로 각 살려서 재생 해서 썼습니다. 라바는 2회 두시간 정도 쳤는데 저 모양입니다. ㅠㅠ 카리스h 맥스입니다. 옆에 다커에 붙였다가 옮겨서 약간 작습니다. 케이스 포함 ,그리고 손목 힘 길러주는 펜홀더 묵직한 앞뒤덮개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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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쉐이크 세트 완료
쉐이크세트 구매완료
팬홀더세트(라켓 두자루+라바+ 손목힘 기르는 묵직한 커버+라켓케이스) 쉐이크 85그렘 아래 특수소재 들어간 라켓 fl그립과 교환도 합니다
팬홀더 완료.모두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