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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첨부하셔야할 필수,상식,바램
사항입니다. 필수 사항 1. 무명씨가 제게 메일을 보내시는 것과는 별도로 해당 운영자로부터 직접 메일을 받겠습니다. 2. 해당 운영자의 다음 아이디 , 닉네임을 밝혀서 보내십시오 (운영자는 공인이며 기본 정보는 공개되어야 합니다) 3. 해당 운영자의 본까페 까페 활동 기간 년수 및 본까페 운영자로서의 활동 기간 년수를 알고 싶습니다 (운영자는 공인이며 기본 정보는 공개되어야 합니다) 4. 해당 운영자의 나이를 알고 싶습니다. (운영자는 공인이며 기본 정보는 공개되어야 합니다) 5. 해당 운영자의 성별을 알고 싶습니다. (운영자는 공인이며 기본 정보는 공개되어야 합니다) 바램 사항 1. 해당 운영자와 통화도 해보고 싶으니 전화번호도 같이 첨부하셨으면 합니다. 상식 사항 1. 최대한 빨리 답변바랍니다. 이것이 상식인 이유는 사태의 대강만을 알고도 빠른 답변이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즉 '여자친구와 저의 사진을 올렸다는 이유로 회원강퇴 조치' 라는 사태의 대강만을 봤을 경우에도 빠른 답변뿐 아니라 제가 답변을 요청하기 전에 해당 운영자측이 자신의 행동 (강퇴조치) 의 옳고 그름을 떠나 당연이 메일을 먼저 보내왔어야 했습니다. 할말은 많지만 일단 답변을 듣고 나서 하겠습니다 |
위 이메일의 요구사항중 일부가 상식밖의 내용(운영진의 개인적인 사항)이라 생각되어서 아래와 같은 내용의 답변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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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밖의 내용이 아니라 상식적인 내용을 상식밖으로 무명씨가 왜곡하시는 거죠
위에 보면 알지만 필수사항과 바램사항을 구분해두었습니다. 바램사항이란 말그대로 부담되면 말안해도 된다는 애기죠.
오해는 전화나 오프라인에서 애기하면 더 잘풀리기 때문에 필수가 아닌 바램 사항으로 전화번호를 요청하였습니다.
전화번호 물어본것을 왜곡시켜 해코지 하려는게 아니냐는 식으로 몰고가시네요. 주인장 자격이 의심스럽습니다.
그럼 세상에 온갖 전화번호 요청건들 역시 그런식으로 해석하십니까? 겁이 너무 많으시고 해석력이 너무 미달입니다.혹은 간계를 부리시는 거죠.
그것을 비상식이라고 생각하는 무명씨의 생각자체가 몰상식 아닙니까?
무명씨는 위의 필수사항을 가지고 몰상식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한 내용아닙니까?
나이나 성별에 대한 요구는 과연 해당 운영자가 정신연령과 육체연령이 무관한게 아니여서
이런 몰상식한 행동에 대한 원인을 본인 스스로 판단해보려고 물어본것입니다.
만약 나이어린 학생이 몰상식한 행동을 했다면 더욱 이해해주자. 이런 취지로요.
성별 역시 아마 남자 운영자일거라 생각했습니다. 커플 사진 올려 강퇴시키는 것에 대한 이유는 배배꼬인 마인드의 노총각들이나 할짓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만약 노총각의 소행이라면 너그러이 이해해주려고 물어본 것입니다.
까페 활동년수등은 만약 얼마 안된 운영자라면 너그러이 이해해주자. 아직 까페 운영에 대해 잘 모를테니까..그런 취지로 물어본 것이지요
까페 닉넴과 아이디는 당연히 밝혀야 하는 것이고 닉넴을 알아서 까페내에 쓴 다른 글들을 한번 보려고 했습니다. 대체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일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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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개인적인 사항은 다음카페에서 일괄적으로 닉네임과 가입일자 회원등급(운영자)만
공개되어 있습니다.
아이디나 다른 사항은 글로 검색하여 운영자가 글 올렸을 경우 닉네임을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만 여개 카페에서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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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 적용되는 사항이고 당연한 사항이죠. 님도 잘알고 계시네요. 님도 알고 있는대로 당연한 것들을 물어본 것이지요. 근데 뭐가 무리한 요구니 어쩌니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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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카페에서 검색할 수 있는 개인정보외의 사항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항으로 알려드릴 의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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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는 바램사항이라고 써놨는데 그걸가지고 나머지 정보를 물어본것조차 매도하시려하네요.
필수사항이라고 밝히라는 내용은 당연히 밝혀야 하는 내용이고 그것은 개인적인 사항이 아니라 공인(운영자)로써 알려야할 사항이죠. 언제 까페 활동시작해서 언제 운영자가 되었다 . 닉넴은 무엇이고 아이디는 무엇이며 성별은 무엇이고 나이는 무엇이다.
저 역시 회원정보를 공개했잖습니까. 회원이 공개했는데 그리고 회원들더러는 공개를 권유한다고 공지해두고서 운영자가 그정도 정보를 공개 못하는 것은 운영자로서의 책임의식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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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세번째 이메일에서 열거한 내용은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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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는 바램사항이라고 써놨는데 그걸가지고 나머지 정보를 물어본것조차 매도하고 답변 안하는 핑계를 삼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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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경우 지극히 개인적인 사진을 올렸기 때문에 아마도 운영진중에 한명이
바오밥으로 판단한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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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사진을 올리면 그게 광고가 되고 제 개인 이익을 위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이라는 범주가 도대체 뭡니까? 지극히 개인적인 커플 사진이 회원들의 친목을 방해합니까?
그렇다면 용도에 맞는 다른 게시판으로 옮기셨어야죠. 그게 안되면 삭제하고 마셨어야죠. 그게 싫으면 아예 개인 이야기나 사진을 철저하게 막으셨어야죠. 개인 사진 올리는 게시판도 아예 없애셨어야죠..그럼 이 까페가 운영이나 될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애기와 사진은 전혀 불가능한 까페라........하게 되면 강퇴당하는 까페라.......가관이네요. 여기가 무슨 회삽니까? 기관입니까?
회원자격정지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커플 사진을 올린 사람은 까페에 해를 주는 사람이고 당연히 쫓아내야 하는 사람입니까? 그따위 판단력을 가진 운영자라면 만화책 까페 운영자나 성인 잡지 애독자 까페 운영자나 하십시오
우리 까페는 커플 사진을 올리면 회원자격정지를 시키는 곳이다. 라고 당당히 말씀하실수 있습니까?
당당히 규정에 정해 놓으셨습니까?
그렇게는 못하시겠죠. 어느 소심하고 꽉막히고 히스테릭적인 까페가 그런 옹졸한 규정을 만들어놓고 운영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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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글 닉네임이 아니고 영어 닉네임이
바오밥 올리는 대부분의 경우이기 때문에 혼동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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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보같은 말이 어딨습니까? 영어 닉넴이면 일단 회원자격 정지 시켜놓고 봅니까?
이런 식으로 말도 안되는 것으로 계속 운영진을 감싸고 도니 무명씨를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좋게 좋게 해결하려고 먹은 맘을 조금씩 원칙대로 해결봐야하지 않나 하고 바꾸게 만들더군요. 그러나 저는 끝까지 대화로 좋게 해결보려 했습니다. 좋게 해결 안본쪽은 운영진쪽이죠. 진행 과정을 찬찬히 제대로 보십시오.
규정에 밝혀 놓으시죠. 우리는 영어 닉넴쓰면 바로 강퇴시킬수 있으니 왠만하면 오해 사지말고 한글로 만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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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이메일 보내는 조치는 어렵기 때문에 이메일을 보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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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글삭제나 글을 다른 게시판으로 옮긴것은 이멜을 보내실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광고글이 아닌 커플 사진을 이동도 아닌 삭제도 아닌 회원자격정지 시켜놓고는 이멜도 안보낸다는 것은
해당 운영자가 운영자로서의 공인의 신분과 임무를 잊고 자신의 컴플렉스한 마인드를 통제 못했다는 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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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의도가 바오밥올리는 것이 아니었다면, 활동중지조치에 대하여
운영진의 대표로서 사과의 뜻을 분명히 표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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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노고를 이해하시고 앞으로도 카페활동을 지속하시겠다면 활동중지상태를
정회원으로 복원시켜드리겠으나 개인사진 삭제행위를 항의하신다면 카페운영취지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것으로 알고 강제탈퇴조치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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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뜻을 분명히 표명하셨지요. 그러나 이것은 사과가 아닙니다. 왜 사과가 아니냐면 앞뒤 글들에 말도 안되는 권위적,일방적 운영자 감싸기,협박,무논리,비규정,무원칙,몰상식한 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까페에 올린 글을 보니 사과한 부분만 분홍색으로 강조를 해두시고 바로 밑에 협박부분은 그냥 두셨더군요. 정말 분홍색으로 강조하셔야할 부분은 협박부분 입니다.이것이 바로 무명씨의 간교한 논리적 기만 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과도 했는데 너무 과한게 아니냐는 식이신데...이건 사과가 아닙니다. 이런 사과는 5공시절에 안기부에 학생들을 데려가서 반쯤 불구를 만들어놓고는 짜장면 먹여주고 담배 피워주면서 따뜻한 말 몇마디 해주고 마지막에 눈물 다 닦고 이제 정신좀 차리려는 학생한테 너 나가서 또 데모하면 이번엔 네 여동생 데려와서 고문한다. 이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무명씨는 5공시절 마인드를 가진 주인장 이시군요
그리고 "개인사진 삭제행위를 항의하신다면 카페운영취지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것" 이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명씨가 계속 문제의 촛점을 흐리고 있죠. 저는 삭제행위를 단 한번도 뭐라하지 않고 회원 자격정지 조치를 문제 삼았는데도요. 몇차례에 걸쳐서요.
또 회원자격정지 조치 사유를 알려들지도 , 사과를 받아내려하지도 , 이를 공개하지도 , 규정에 대해 의문을 갖지도 말라는 5공시절 협박.....과연 첨부터 게시판에서 진행했다면 이런 식으로 무명씨가 말하셨을까...무명씨의 이중성에 참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제대로 사과를 하시려면 앞뒤 글들에 말도 안되는 권위적,일방적 운영자 감싸기,협박,무논리,비규정,무원칙,몰상식한 말들이 없었어야 했고 이렇게 말해야 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일단 사과드리니 이해해주시구요. 제가 빨리 해당운영자로부터 답변을 얻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은
" 어느 운영자가 했는지는 모르나 제가 대표해서 사과드립니다. 제 사과가 부족해서 저희의 잘못에 대해서 게시판에서 비판하시거나 어떤 책임을 물으시더라도 저희가 달게 받겠습니다 "
이게 정석이죠.
그러나 전 이런 어이없는 말들에도 좋게 해결보려고 상대에게 해명의 글을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게 제가 한 전부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차가운 말투" 로 의문문을 사용한 회원 정지 사유에 대한 요구.
이때에 제가 운영자 사퇴 촉구 운동을 벌였습니까? 비판을 했습니까? 그저 의문문으로 사유를 물어본것입니다.
만약 사과가 제대로 됬다면 의문문이고 뭐고 그냥 거기서 끝냈겠죠. 근데 첫메일에서부터 무명씨는 어처구니 없이 공격적이고 권위적인 말을 해오셨죠. 잘잘못도 가리기전에 상식적 차원에서도 뻔히 잘못이 운영자에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운영자를 두둔하면서 해당 운영자로부터 애기 듣기도 전에 말이죠.
전 무명씨 첫메일에서부터 많이 놀랐습니다. 아 이 양반 책까페 주인장이라길래 상식이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네.
제가 이 때 생각이 난것은 주제사라마구의 눈먼자들의 도시라는 책입니다. 그 책 내용은 문명과 문화와 교양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이 열악한 환경에 처하면 어떻게 야비하게 변하는가를 애기하죠.
무명씨가 만약에 첨부터 이번건을 게시판에서 진행했다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들을 했을까요?
" 대충 보아하니 여자친구 사진이나 올리고 , 나이도 어려보이고 , 말하는 것도 짧게 짧게 하는 거 보니 생각도 어리겠지..회원 자격정지조치도 됬겠다 , 남들 안보는 이멜이겠다 .."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메일을 보내오신 거 같더군요.
이런 권위적 마인드로 커플사진=회원자격정지에 , 항의가 세지자 이멜 수신거부에 우수회원쓰기 가능한 게시판에서 의견수렴하고 일방적으로 자기말만 늘어놓고 강퇴 결정내리고
그러다가 제가 운영자 정보 차분하게 묻고 , 나중에는 오해하지 말고 제대로 문제에 임하시라고 저를 만만히 보지 마시라고 제 필력이나 토론 경험등을 애기하니까 그제서야 정색을 하고 운영자에게 전체 메일 보내고 수소문 하고.. 이런 분위기더군요.
여기서도 보면 (단순한 운영자정보공개 요구글에 사과와 협박을 동시에 하는 기만적 간계) 먼저 잘못하고는 사과는 안하고 먼저 겁먹고 먼저 공격하는 전형적인 소심형 인간성이 나옵니다.
첨부터 좋게 해결보려고 계속 맘을 먹고 있었습니다. 님이 사과를 했건 안했건간에요. 무명씨의 5공화국형 사과 때문에 오히려 그 맘이 변하게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전 밝혔습니다. 좋게 해결 보고 싶다구요.
그리고 마지막 제 메일에 운영자 사퇴 운동 애기한것도 바로 시행하려 했던 것도 아니고 좀더 기다려보다 답변 없으면 다시한번 조건을 한발 양보해 운영자한테 답변먼저 받으면 사진 보내겠다 라고 하고 ,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그때는 조심스레 게시판에 애기를 꺼내볼까 했었죠.
그 사진을 안보낸것도 이런 운영진측의 선제공격을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보내라는 답변은 없고 질질끌면서 사태의 추이를 관망하는 것에서부터 , 협박에서부터 , 운영진의 책임회피와 선제공격을 예상 했었습니다.
운영진 이 양반들 머리속에 책좀 봤다는 옹고집들이 들어앉아서 자기 권위 깎아내리는걸 못보니까 분명 뭔가 트집을 잡아서 사태를 무마시키려 들것이다. 그 예상이 적중해서 제목이니 사진이니 보내라 했죠. 제목이나 사진에서 꼬투리 잡으려고. 결국 사진을 안보내니 제목에서 어이없는 꼬투리를 잡더군요. 그리고 그 사태 무마하려했던 실제 사례가 바로 협박과 사과를 동시에 했던 5공화국형 무명씨의 메일 입니다.
왜 제목이나 사진이 필요없는지는 언급했다싶이 사진이 잘 안올라 오고 , 올라오더라도 강퇴조치가 별로 없을 것이기에 그걸 기억못하는 운영자는 없기 때문 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잔머리 굴리지 말라고 했던 거구요.
만약 제가 그 때 사진을 보냈다면 분명 그 사진도 무명씨가 게시판에 올려놓고 희롱거리 만들었겠죠. 다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정보 물은 것에는 님이 혼자서 오해하셨죠. 정보는 왜 묻냐 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이냐.
까페 닉넴이랑 아이디랑 활동기간 알아서 제가 해코지를 하면 얼마나 하겠습니까. 너무 겁이 많은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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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노고를 이해하시고 앞으로도 카페활동을 지속하시겠다면 활동중지상태를
정회원으로 복원시켜드리겠으나 개인사진 삭제행위를 항의하신다면 카페운영취지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것으로 알고 강제탈퇴조치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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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주인장이라면 이따위로 말을 해선 안되구요. 아래와 같이 말해야 합니다
" 저희가 실수를 했다면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십시오. 까페활동을 아무쪼록 지속하여 주시고 앞으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개인 사진을 올려 탈퇴시킨것에 대해서는 용서해주시고 해당운영자로부터 빨리 답변을 드리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
이런 어설픈 협박이나 하는게 제대로 된 까페 주인장일까요?
그리고 제가 삭제행위를 문제 삼았습니까? 삭제가 아니라 회원정지조치에 대한 이유를 항의도 아니고 그저 물어본거 아닙니까. 일단 자초지종을 알려구요
제 글 어디에 언제 항의한다고 했습니까? 먼저 겁먹기 먼저 오해하기 , 무명씨의 독해능력의 현주소 입니다. 전 이유와 해당 운영자의 행위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기본적 정보를 물어본것 뿐입니다.
만약 해당 운영자로부터 제대로 된 답변이 와서 이유가 합당하면 받아들이겠지만 이유가 없으면 항의를 했겠지요. 그러나 전 단한번도 항의를 하겠다라는 주장을 담은적 없습니다. 마지막에 운영진의 무책임함이 계속되었기에 항의를 하겠다고 마지막 메일 날린것 이전에는요.
여기서 그 특유의 먼저 겁먹고 먼저 공격하는 소심형 인간성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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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00여명의 활동중지자중에 님 닉네임을 제외하고 강제탈퇴조치를 했습니다.
무리한 요구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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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빼고300 여명의 활동중지자 강제 탈퇴시켰으니 감지덕지하고 , 만약에 커플 사진 올린것을 가지고 활동중지 시킨것에 대해 감지덕지 안하고 항의 하면 탈퇴시켜버린다.....
참 대단한 주인장으로서의 마인드네요. 참 어이없는 논리로 절 설득하려 드시기에 전 만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정도를 걸으시죠 안그러면 나중에 다 부메랑이 되어 돌아갑니다라고 걱정하는 마음에 이것 다음번 메일에서 말씀 드렸던 겁니다.
회원 자격정지 사유를 묻는것이 그 운영자를 이해하기 위해 공개 되어있는 정보를 묻는것이 무리한 요구입니까?
어짜피 제가 물은 정보는
1.아이디 2. 닉넴 3. 대강의 연령 4. 성별 5.까페 가입일 6.운영자 등업일 인데 여기서 아이디는 당연히 멜이 오면 알게 되는거구요. 닉넴도 알게 되죠. 그럼 정모사진 조회해보면 성별이랑 나이도 알게 되죠. 까페 가입일은 아이디 클릭해보면 알게 되죠. 운영자 등업일은 이거 안다고 해코지 할 건덕지라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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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바오밥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하는 회원을 가끔 보기는 했습니다만, 카페운영취지와 게시판과 자료실의 용도를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통보없이 삭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인사이트 상업광고글과 가끔 올라오는 개인적인 사진이나 글 또한 삭제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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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보면 다시금 문제를 왜곡하고 있죠. 제가 누차 말해왔듯이 저는 삭제를 문제 삼은적이 없고 회원 자격정지 조치에 대해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저는 비판한게 아니라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주장이 아닌 의문문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이유 조차 대답 해주지 못했죠. 자신의 조치가 당당하다면 그 운영자가 나서서 내가 이런 이유로 했다 라고 말할수 있어야죠. 만약 잘못되었다면 제가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할줄 알아야 하구요.
너무 소심한 모습들이네요. 안타깝습니다. 쯧쯧쯧
게시판과 자료실에 단 1바이트도 까페 용량 사용안했으니 핑계 대지 마시구요. 까페 운영 취지 언급은 내가 위에서 비판했죠.
철저히 개인적인 사진과 글들 다 통제 하고 있냐구요. 그게 규정상 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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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은 많은 카페관리업무를 카페주인을 대행 또는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운영진의 활동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공적인 것이지요.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고 있고, 판단근거는 상식적인 선에서 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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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커플 사진을 올렸다고 회원자격정지시키는게 상식적인 선이며 그것이 공적인 것일까요?
상식이 정신병원 수준의 상식인가보죠? 저는 그것을 상식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공적이면 운영진 전체에 문제가 있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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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상대의 글을 숙독하여 주십시오 |
보낸날짜 | 2003년 12월 16일 화요일, 저녁 6시 50분 51초 +0900 (KST) |
보낸이 | '클러빙_자제_죽음' <YOUTHATCROSS@HANMAIL.NET> |
받는이 | '무명씨' <JHYUNW@HANMAIL.NET> |
소속기관 | IN UTERO (song of 열반) = 모두 그곳 소속 |
상대의 글을 숙독하여 주십시오
할말이 많지만 일단 해당 운영자로부터 직접 애기를 듣고 나머지 애기를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시간기한을 2일을 더 드리겠으며 바로 몇일전까지 활동하던 운영자이므로 주인장인 무명씨와의 연락( 해당운영자를 찾는 메일,전화등을 통해 이미 전달 받았을 것임 ) 이 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2일은 충분한 시간으로 보여지며 만약 2일안에 해당 운영자가 안나올경우에 해당운영자가 본 사항에 대해서 책임을 회피코자 한다고 판단하겠습니다. 월요일 새볔 12시에 님께서 메일을 확인하셨으므로 금요일 새볔 12시까지 총 4일을 드리는 것이므로 운영자 확인에 충분한 시간이리라 판단이 됩니다. 답변에 첨부하셔야할 필수,상식,바램 사항입니다. 필수 사항 1. 무명씨가 제게 메일을 보내시는 것과는 별도로 해당 운영자로부터 직접 메일을 받겠습니다. 2. 해당 운영자의 다음 아이디 , 닉네임을 밝혀서 보내십시오 (운영자는 공인이며 기본 정보는 공개되어야 합니다) 3. 해당 운영자의 본까페 까페 활동 기간 년수 및 본까페 운영자로서의 활동 기간 년수를 알고 싶습니다 (운영자는 공인이며 기본 정보는 공개되어야 합니다) 4. 해당 운영자의 나이를 알고 싶습니다. 정확한 나이가 필요한게 아니라 스무살초중후반 과같이 대강의 나이면 됩니다. (운영자는 공인이며 기본 정보는 공개되어야 합니다) 5. 해당 운영자의 성별을 알고 싶습니다. (운영자는 공인이며 기본 정보는 공개되어야 합니다) 6. 회원활동 중지조치를 한 경위,이유 (주석 : 무명씨가 전화번호 물은것같고
시비 걸기에 하도 한심해서 "바램사항"은 그이후 메일부터는
아예 써놓지도 않았습니다. ) |
운영진의 활동을 한 사람의 행위로 보고 대응하는 회원에게 제가 카페주인으로서 대화로서 상황을 해결하고자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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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활동이라는 표현등으로 자꾸 공적인 느낌을 가미하시는데 대체 커플 사진 올린 자를 활동 정지 시킨자가 공적인 입장에서 그짓을 했습니까? 그럼 이 까페에 그런 규정 있습니까? 커플 사진은 까페의 화목을 저해하니 솔로 사진을 올려라. 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이쁜 여자랑 같이 있는 사진도 올리지 말아라 이런 식으로 규정을 만들어놓으시지 그러셨어요
그게 없다면 그건 운영자가 공적으로 한짓이 아니죠. 공적으로 했다면 까페 전체 욕먹이는 일이죠.
그리고 대화로서 해결하려는 분이 "개인사진 삭제행위를 항의하신다면 카페운영취지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것으로 알고 강제탈퇴조치를 하겠습니다."
이런 협박이나 하고 주장도 아닌 의문문에 먼저 겁먹고 먼저 공격하고 먼저 게시판에다가 회원들에게 일방적인 동의 얻어내려고 글 올려놓고 사태를 악화시킵니까?
대화로 해결하려 했던 건 접니다. 제가 분명 마지막 메일까지도 좋게 해결보려 한다 대화하자라고 했죠.
의문문에서 감정을 발견하시고 주장을 발견하시는 것은 님이 상상의 나래를 너무 펼쳐서 남의 글을 제대로 판독 못한다는 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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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을 주고 받다보니 어떤 제목으로 어떤 사진을 올렸을지가 궁금해서
아래의 내용으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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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 좋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순서가 잘못되었지요.
먼저 해당 운영자로부터 답변이 있고 제가 제 사진을 옹호하기 위해 사진 올려달란 말안해도 사진 보낼수 있지요. 해당운영자로부터 답변이 오면 사진 보내주려고 맘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님께서는 어느 운영자가 이런 짓을 했는지 모르니 사진을 보내달라 하셨죠. 거기서 저는 거짓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운영자 아니면 무명씨가 거짓말 하는 것이죠.
자료실에 사진 자체도 거의 안올라올뿐더러 , asian boy , western girl 커플이 많지도 않을뿐더러 , 회원 자격정지 조치가 많지도 않으므로
당연히 해당 운영자는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했다는 것을요. 그런데 사진을 보내달라는 것은 일단 사진 부터 받아서 꼬투리 잡을게 있나 보고 거기에 맞춰서 꼬투리를 잡고 답변을 보내자라는 의도가 깔려있죠. 꼬투리 잡을게 없으면 사과문을 보내자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일단 사진을 받아냈으니 설령 나중에 게시판에 가서 싸우려 들지 않겠지. 아님 우리가 사진을 무기 삼을수 있겠지....
왜냐 우리가 사진을 공개하면 잘잘못을 떠나 좋은 일로 사진이 올라 가는 것은 아니니까.무기가 될수 있지 않겠느냐..이런 심산 추측 못할거 같습니까? 그래서 제가 잔머리 굴리면 부메랑이 되어 다 돌아간다고 경고했던 겁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이번건은 무명씨의 자작극 같단 냄새가 짙습니다.
왜 아무 운영자도 무명씨에게 자기가 했다고 답을 안해왔을까요. 왜 자신이 한 짓이라고 답변을 안보내왔을까요.
무명씨가 이 짓을 벌려놓고 이것을 무마하기 위해 협박을 하고 제 입을 막기 위해 온갖 권위적이고 공격적인 짓을 한게 아닌가 하고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당당히 해당 운영자가 게시판에 나와 변을 늘어놔야겠죠. 무명씨를 보호하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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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명씨입니다. |
보낸날짜 | 2003년 12월 16일 화요일, 저녁 7시 34분 30초 +0900 (KST) |
보낸이 | '무명씨' <JHYUNW@HANMAIL.NET> |
받는이 | '클러빙_자제_죽음' <YOUTHATCROSS@HANMAIL.NET> |
소속기관 | 아름다운 세상 - 다음카페 책 읽어주는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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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정모 준비에 여념이 없던 상황에서 시한까지 정해서 요구하는 모습에 황당함을 느끼기도 했는데요. 사진은 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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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죠. 대접 받고 싶은대로 행하라구요. 역지사지 하시라구요. 님만 바쁩니까.
시한을 제가 정하게 만든게 누굽니까? 제가 멜에서 썼죠. 상식사항이라며 빠른 답변 요구한다고.
빠른 답변 요구한다고 말하기전에 , 시한 정하기 전에 당연히 먼저 멜이 해당 운영자로부터 날라왔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커플사진올렸다고 회원정지 시켜놓은 것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고 멜도 안보내는 운영자 마인드가 제대로 된 마인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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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말씀드렸던 시간이 지났습니다. |
보낸날짜 | 2003년 12월 20일 토요일, 새벽 01시 01분 59초 +0900 (KST) |
보낸이 | '클러빙_자제_죽음' <YOUTHATCROSS@HANMAIL.NET> |
받는이 | '무명씨' <JHYUNW@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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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금요일 자정까지 시간을 드린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아직도 어느 운영자도 자신이 강퇴행위를 했다고 자백하는 사람이 안나오고 있나요? |
글의 제목과 사진은 보내오지 않고, 여기까지 읽으신 친구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마음이 심하게 상한 상태에서 제가 다시 보낸 이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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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음만 심하게 상합니까? 역지사지 하시죠. 첨부터 과정을 보십시오. 어느쪽이 먼저 공격을 했는가부터요
위에 제가 열거한 황당한 일들에 대해선 상대가 마음이 심하게 상했을거란 생각은 안하십니까?
1.어느 운영자의 강퇴조치
2.무명씨의 첫메일에서부터 권위적,공격적,일방적 운영자 감싸기
3.다음메일에서도 사과를 가장한 협박과 권위적인 내용으로 기만하기
4.계속되는 메일에서도 뻔히 누가 회원자격정지 했는지 알면서도 (만약 누가 했는지 모르면 회원 자격정지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시켜놓는 무책임한 운영태도) 트집을 잡기 위해 먼저 사진과 제목을 보내라하는 등 잔머리 굴림
5.대화와 좋게 해결한다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무응답과 시간끌기 , 여론 호도로 사건 마무리 지으려함
여기서 회원들의 생각을 물으며 쉼표를 그으며 포커스를 맞추지 마시구요.
커플사진=회원자격정지-->아무 알림 멜도 없음-->몇일이 지나도 해당 운영자로부터 답변없음-->당연한 질문에 혼자 겁먹고 해명이 아닌 협박이 돌아옴. 이런것에 포커스를 맞춰주시죠
대접받고 싶은대로 행하십시오. 먼저 날라왔어야할 해당 운영자로부터의 답변이전에 꼬투리를 잡고자 글의 제목과 사진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한 요구 아닙니까?
그래서 사진은 안보내고 사진의 내용 (asian boy , western girl ) , 제목 (데본 아오키 만들기 프로젝트)만 보냈죠.
이것만 가지고도 충분히 어느 운영자의 소행인지 구별이 가므로 사진을 보낼필요는 없었습니다.
만약 이것을 가지고 구별을 못했더라면 2가지 경우 입니다.
1. 무명씨 개인의 자작극. 무명씨 자신이 한짓이기에 다른 운영자들 전부 어떤 사진이였는지 모른다.
2. 해당 운영자가 제목만 보고 회원 자격정지 조치 내렸다
1번 이라면 무명씨 까페에서 나가셔야 합니다. 2번 이라면 해당 운영자 운영자직 내놓고 일반회원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무명씨도 운영자로 한단계 내려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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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RE]무명씨입니다. |
보낸날짜 | 2003년 12월 20일 토요일, 새벽 05시 06분 09초 +0900 (KST) |
보낸이 | '무명씨' <JHYUNW@HANMAIL.NET> |
받는이 | '클러빙_자제_죽음' <YOUTHATCROSS@HANMAIL.NET> |
소속기관 | 아름다운 세상 - 다음카페 책 읽어주는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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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을 자주 접하는 친구 같습니다.한번 꼼꼼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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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을 자주 접하고 안하고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마치 제가 재미삼아 혹은 업삼아 이런 분쟁을 한다는 식으로 몰고가지 마십시오.
이런 식의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포인트 (꼼꼼히 읽어보세요 ) 를 주어 사태의 본질을 흐리는 행동을 처음부터 해오셨습니다. 자격미달입니다. 심히 부도덕하다는 인상을 처음부터 받았고 그래서 제가 주제사라마구의 눈먼자들의 도시 애기를 했던 겁니다.
중요한 것은 운영진이 협박과 무례와 몰상식 했다는 거죠.
같은 논리로 따지자면 현재 무명씨를 포함한 운영진은 이런식으로 자주 협박과 무례와 몰상식과 무원칙대로 살아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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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상식과 원칙 |
보낸날짜 | 2003년 12월 20일 토요일, 밤 9시 36분 48초 +0900 (KST) |
보낸이 | '클러빙_자제_죽음' <YOUTHATCROSS@HANMAIL.NET> |
받는이 | '무명씨' <JHYUNW@HANMAIL.NET> |
소속기관 | IN UTERO (song of 열반) = 모두 그곳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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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답변을 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가 우리 책 친구들에게 의견을 묻기로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이메일을 읽어보시고 저에게 의견을 주시길 바랍니다. 정해준 시한(12월 25일 16시) 이전에 책 친구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꼬릿말로 의견주시길 바라구요. 정회원도 꼬릿말 달기는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친구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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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답변할 이유를 못찾은게 아니라 뭔가 꼬투리 잡아 대충 넘어갈 이유를 찾다가
잔머리 그만 굴리시라고 말씀드린 저의 필력에 대해서 " 아 이걸 협박이다라고 몰고가면 주제를 흐릴수 있겠구나 "
라고 건수를 발견하셨겠죠.
그리고 이건 의견취합이 아니라 , 탈퇴시킬 것이니 호응 리플들 부탁한다. 까페 주인장과 인사이더들에게 잘보이고 싶은 사람들은 알아서 호응리플 달아라 입니다.
누가 잘못을 했느냐 , 잘못에 대해 어떻게 해야 겠느냐 하고 토론과 의견수렴이 글의 의도였다면
12월 25일 16시 이전에 취합한다는 시간 제한도 불가하구요
"대응" 한다는 적대나 이분법적 개념도 불가하죠.
상대가 긴 글을 쓸수 없게 우수회원이상 쓰기 가능한 게시판에서 글을 "공지사항" 으로 올려놓은것도 불합리하구요.
의견을 묻기로 하셨으면 저를 탈퇴시키셔도 안되었고 이멜을 차단시켜셔도 안됬으며 제가 제대로 반박문을 달수 있게
정회원이나 준회원도 글쓰기가 가능한 게시판에서 의견을 제시하셨어야죠.
님멋대로 사태를 왜곡해놓고 진정한 포인트에 주안을 두지 않은채 서둘러 토론을 종결시켜버리셨네요.
이건 토론이 아니라 님의 일방적인 연설이죠. 일방적인 연설이 상식과 원칙을 가진 이들의 동의를 얻을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리플 받은것도 몇시간 안받으셨던데 , 그 짧은 시간에 운영자가 공지사항으로 대놓고 리플 모으면 어느 회원이 운영자를 반대 하겠습니까
첨부터 상황을 진지하게 메일을 검토해보신 분은 운영자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것 입니다. 다만 상대가 주인장이기에 그것에 반대못하고 방관하고 있을뿐 입니다.
이미 게임은 끝났습니다. 님이 저를 탈퇴시키시고 운영진의 능력과 권위로 여론 몰이를 하시더라도 이미 메일 내용 전체를 첨부터 끝까지 읽어본
상식과 원칙을 필요로 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할 회원이 아닌 (충성형 리플단 회원들) , 상식과 원칙이 이미 있고 책을 많이 읽어본 회원이라면 이미 무명씨와 운영진의 권위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운영진이 스스로 초래한 일입니다. 저는 게시판에 공개한다고 배수의 진을 쳐놓고 빠른 해결을 유도했을 뿐 실제로 게시판에 올린것은 운영진 입니다. 스스로 무덤을 판 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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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지막 이메일이 될지도... |
보낸날짜 | 2003년 12월 23일 화요일, 낮 3시 57분 15초 +0900 (KST) |
보낸이 | '클러빙_자제_죽음' <YOUTHATCROSS@HANMAIL.NET> |
받는이 | '무명씨' <JHYUNW@HANMAIL.NET> |
소속기관 | IN UTERO (song of 열반) = 모두 그곳 소속 |
안녕하십니까 답장이 없으시네요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는데요. 최대한 선처할수 있도록 하겠다구요. 마지막 메일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마지막으로 요청합니다 아래 사항 답변 바랍니다 1. 무명씨가 제게 메일을 보내시는 것과는 별도로 해당 운영자로부터 직접 메일을 받겠습니다. 2. 해당 운영자의 다음 아이디 , 닉네임을 밝혀서 보내십시오 (운영자는 공인이며 기본 정보는 공개되어야 합니다) 3. 해당 운영자의 본까페 까페 활동 기간 년수 및 본까페 운영자로서의 활동 기간 년수를 알고 싶습니다 (운영자는 공인이며 기본 정보는 공개되어야 합니다) 4. 해당 운영자의 나이를 알고 싶습니다. 정확한 나이가 필요한게 아니라 스무살초중후반 과같이 대강의 나이면 됩니다. (운영자는 공인이며 기본 정보는 공개되어야 합니다) 5. 해당 운영자의 성별을 알고 싶습니다. (운영자는 공인이며 기본 정보는 공개되어야 합니다) 6. 회원활동 중지조치를 한 경위,이유 오늘부터 2일간 더 기간을 드리고 (12월 25일 16시까지) ( 만약 답변 기한이 더 필요할 경우 요청하시면 더 드릴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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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RE]최종답변입니다. |
보낸날짜 | 2003년 12월 25일 목요일, 낮 3시 36분 19초 +0900 (KST) |
보낸이 | "무명씨" <jhyunw@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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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과는 무관하지만 제가 이 까페에 가입해서 총 3개의 글을 올렸는데 첫번째글과 두번째 글에 달린 리플들 입니다.
가입후 처음 쓴 글에 저와 친분이 없는 분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저와
무명씨처럼 까페 주인장의 권한을 오남용하고 권위주의적으로 문제를 왜곡하고 간교한 문장으로 기만과 협박으로 운영진의 잘못을 캐내는 사람을 공격하는 사람...
둘중에 어느쪽이 더 까페에 필요하며 어느 쪽이 까페에서 강퇴당해야할 대상일까요.
햇살같은하루 | 끄덕끄덕 님의 긴글 단숨에 읽었습니다. 호소력있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으네요^^ | [2003/05/27] |
침묵 | 님의 글을 읽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정확히 집어내는 듯한..헛헛..부럽구려~!..그러나 그렇게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지식을 섭취하려 노력했을까...생각하니...부러워 하기만 해선 안되는군요... | [2003/05/28] | |
햇살같은하루 | 이글을 보고 적잖이 놀랬습니다. (실은 앞에 제가 호소력있다고 말한 글에 대한 bee님의 글에 더 놀랬지만...^^) 님의 글을 몇번이고 열어 읽어보니 지금은 미소가 지어지네요.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 [2003/05/29] | |
백승현 | 정말 대단하시네여... 이글을 읽고나니까 고등학교때 국어선생님이 생각이 나네요 그분도 논리적으로 설명을 잘해주셨는데 앞으로 글을 많이좀 오려주세여. 어렸을때부터 책을 안읽어서 이제 조금씩 읽어가는데 이런글을 볼때마다 내자신이 초라해지네요. 그래도 이런 글을 읽을때마다. 의욕이 불타네여. 나두 언젠가는... | [2003/05/29] | |
핸즈메이드테일 | 명쾌한 논지와 설명.....부럽습니다. 인사드릴께요 잘 알고 지내고 싶네요. | [200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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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역시 님이다 싶네요..^^..사진까지 첨부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하시는 님..정말 대단해요..^^..흉터 안남길 바라구요..생각할수록 대단하네요..^^
모래요정 의학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듯합니다. 상처는 다 나으셨나요? 많이 아프셨겠어요, 손가락 마디 하나 찢어져도 눈물 쏟아지는데...
ohau79 본인은 무척아프셨을것 같은데... 전 나름데로 잼나게 읽었어염....^^사고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하신것 같네여...^^;; 여기저기 불만이 많으신것 같긴하지만...근데..그 파스같은거 3개월 사용하는데...100만원이나 드나여...? 제가 알고 있는것과 같은 제품이 맞다면...빨아서 다시쓸수도 있을텐데...
여기 달릴 몰상식한 몇몇 회원들의 충성형 냄비근성 리플들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미 시간을 할애해서 사태의 첨부터 끝까지 지켜본 회원이라면 어느쪽이 강퇴대상인지 알고 있고 그저 끼어들기 귀찮고 운영진이나 인사이더 회원들에게 밑보이기 귀찮으니까 동조안하고 있을 뿐 입니다.
운영진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습니다. 운영진이 스스로 초래한 일입니다.
저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아래의 사항을 요구합니다
1. 만약 무명씨의 자작극이였다면 무명씨의 탈퇴를 요구합니다
2. 만약 무명씨의 자작극이 아니였다면 무명씨를 주인장에서 운영자로 한단계 강등시키고 다른 운영자를 올리거나 투표를 통해 주인장을 선출하십시오. 또한 잘못한 해당 운영자를 일반회원(우수회원이든 정회원이든) 으로 강등시키십시오.
3. WILD AT HEART 씨의 등급을 정회원으로 원상복구 시키십시오. 이는 까페 활동을 위해가 아니라 운영진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한 것입니다.
저는 여기말고도 다른 공동체에서 환영받고 있고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굳이 공격적이고 책좀 봤다는 옹고집에 잘못을 수긍 못하는 운영진이 포진해 있는 곳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게 바로 철학과 철학함의 차이고 , 지식과 지혜의 차이입니다. 제발 운영진들은 나는 책을 몇권 읽었으니까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옹고집을 갖고 세상을 살지 말길 바랍니다. 세상은 성적순이 아니고 책많이 읽었다고 곧 인생성공하는 것 아닙니다. 백면서생들중에 인생실패한 많은 이들 보아왔습니다.
현실적인 책임안이라 생각하며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조치라고 봅니다.
저는 현 운영진처럼 공격적이거나 overkill 한 사람이 아닙니다. 현 운영진처럼 자신의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 상대를 매도하여 과도한 처벌을 일삼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잘못의 경중에 맞게 처벌의 수위도 조절할줄 아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님이 저지른 가장 큰 실수 가운데 하나는 제가 줄곧 대화와 좋은 해결을 강조했음에도 마지막에 대화와 좋은 해결을 포기하고 게시판으로 무대를 옮긴 것입니다.
1. 만약 님이 한가하시고 이번 토론에서 패하여 특유의 흥분하는 성격으로 민사소송을 거시면 누가 먼저 게시판에 글을 올렸느냐가 큰 판단요소가 됩니다.
2. 당신을 믿고 충성형 리플단 철없고 주인장을 닮아 쉽게 흥분하는 냄비근성에 집단주의적인 일반회원들을 모두 바보로 만든 것은 어쩌실겁니까
3. 사건의 잘잘못을 떠나 승패의 관점에서 보았을때 이번에 당신이 토론에서 졌을때에 운영자 여러명이 운영자 권한을 가지고 달려들어 글3번 올린 신입회원 하나 못당해내었다는 자괴감은 어쩌실겁니까
4. 운영자들 사이에 서로간의 불신은 어쩌실겁니까. 누군가가 벌린 짓인데 왜 아무도 자백을 안하나 하는 불신감이 운영자들사이에 떠돌텐데요.
5. 상식과 원칙있는 회원들이 이글을 보면 이렇게 생각합니다
" 딱보니까 운영진이 잘못했네. 근데 뭘 잘했다고 이멜로 서로간에 좋게 해결하지. 대화하자는데 게시판으로 끄집어내서 하늘에 침뱉기 한데...
괜히 게시판으로 끄집어내서 까페 분위기 어수선하게 만들었구만...이런건 운영자가 조용히 잘 해결했어야지 . 사안 자체도 운영자 잘못이지만 게시판까지 끌고 온것도 실수네 . 철없는 애들 떼거리로 리플 다는 꼴봐라 가관이다 가관이야"
6. 보아하니 이번 건의 대응들은 운영진이 토론을 거쳐 했던데 여러명의 머리를 거친 대응이 이런 기본적인 예측도 못하고 부메랑을 맞은 것에 대한 자괴감은 어쩌실겁니까?
몇몇 회원들이 아부성 리플을 단것을 봤는데 , 글 내용이나 사태의 정황을 보시기보다는 무명씨가 원한 대로 저를 글삭제 당해 흥분해서 그릇된 주장을 하는 사람으로 오해하셨더군요. 메일의 내용을 천천히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전 초반에 줄곧 의문문을 써왔습니다. 의문문에는 감정이나 주장이 담길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메일 내용에 말씀드렸었는데 몇년전에 어느 여자운영자 편들다가 남자 운영자도 같이 사퇴했다구요. 여러분 같이 망신당하는 겁니다. 뭐가 원칙이고 상식인지 다시 고민해보고 리플 다십시오.
어설픈 충성형 리플들을 다시는 분들이나 무명씨는 책을 많이 본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 책을 많이 읽어야할 분들이군요.
원칙과 상식에 관해 좀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고. 다시금 사태의 정황을 객관적으로 훓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건에서 달린 어이 없는 리플들은 여론호도를 어느정도 할수 있을지는 모르나
결국에는 상식과 원칙있는 사람들이 보기엔 까페가 수준미달이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 정말 까페에서 필요한 상식과 원칙 , 지혜와 센스가 있는 사람들이 멀어지게 만드는 효과만 나을 뿐입니다.
그리고는 냄비근성으로 쉽게 흥분이나하고 세상물정 모르고 낄데 안낄데 모르는 사람들만 한심한 운영자들과 남아 까페 수준은 낮아지겠죠.
첫댓글 요따위로 나오면 글을 읽지 못해요.그리고 관심을 버리시라요.
참 어지간히도 한가한 인물이로군요.. 이 일에 아주 목숨 걸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시비거리만 찾고 있는 사람이 어느쪽인지는 바보가 아닌 담에야 다 알수 있지 않나요? 그냥 무시하는거 말고는 도리가 없겠어요. 이거 말고도 우리는 할일이 많은 사람들이니까요. 어느쪽이 냄비근성인지도 아는사람은 다 알지요.
수준높으신 당신, 함부로 남 깎아내리는 수준이 아주 천박한 지경인데 댁은 잘 모르시겠나요? 댁과 비슷한 싸이코들만 모이는곳이 어디 있지 않을까요? 그런곳을 찾아보셔요.. 여긴 불행하게도 당신의 싸이코적인 수준을 맞춰드릴수가 없을것 같으네요..하하 이런글을 써놓고 필력운운이나 하고..
자기글에 어지간히 감동하는 모양인데요, 아래 내공수련님의 답글을 아주 곰곰히 숙독해보시지요. 그런글이면 필력이라고 말할수도 있답니다. 당신이야말로 마인드가 꼬일대로 배배꼬였어요.. 당신글이 오히려 당신의 성정을 명확히 더러내는군요. 누가 공격적이고 누가 무책임하고 누가 간교한걸까요?
처음엔 상당히 열뻗쳤었는데 생각해보니 그저 댁이 웃으워요.. 시비거리가 꼭 필요한 사람인데 이 일 말고 그렇게 시비거리가 없었나보다 하구요.. 이제 그만 하시죠. 그럴수록 당신이 더 웃으워진다는걸 이제라도 깨달으신다면요.
지금까지 운영자분들 정말 열심히 잘 운영해 오셨는데 이상하군여..... 그리고 사진밨는데 아무리 봐도 이 카페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 저로서는 거부감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사진은 다른 카페에서 올리시는게 좋을 듯... 그리고 이번 일이 그렇게 목숨걸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 읽기가 무척 불편하군여... 읽는 사람도 생각해 주시길......
자기 자신이 뭐라도 되는양 영웅심리에 빠져 계시군요. 그리고 댁의 이메일에서 운동을 하겠다는데 이 까페 회원분들중 그 운동에 동참할 사람 한사람도 없습니다. 밑에 사진도 불쾌감이 드는것은 사실입니다. 미꾸라지에 관한 옛말 정말 딱 들어맞네요.
회원들 리플로 하시겠다는 건데 리플의 신뢰도는 없습니다. 누가 운영자에게 반기를 들겠습니까. 따라서 리플에 따라 누가 떠나고 말고보다 스스로의 양심과 상식과 원칙에 따라 떠나는 것으로 합시다. <- 그 운동이라는것이 씨알도 않먹히니까 억지를 부리시는군요.
이 까페 가입한지 2년만에 처음으로 이런사람 처음봅니다.세상엔 이런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으로 인해 다수의 사람들이 피해를 볼수 있다는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댁이 오기전까지 이 까페 운영 잘되가고 있었습니다.
양심이라는 말이 나와서 하는말이지만.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중에 3만여명의 회원분들에게 폐를 끼치는것에 비할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조용히 나가셔서 이 까페 회원분들이 다시 편안한 안식처로 이 까페를 찾아들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이 까페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동조한 회원에 제 이름도 있네요. 그 때는 분명히 옳은 의견을 쓰셨길래 동조한 것이예요. 그 때 잘했다고 지금도 옳은거라고 우기지 마세요. 떼쓰는 어린아이가 바락바락 우는 소리에 한대 때려주고 싶군요. 당신, 지식은 있지만 결코 지성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운영자께 사과하고 그만 나가세요.
자신의 나이에 13명의 직원들을 이끌어나가는것은 힘들고 바쁘다는 말은 좀 어이가 없네요. 그럼 본인만 바쁘고 카페 운영진분들은 바쁘지 않다는건가? 서로다 바쁜처지에 메일에 기한까지 정해 답장을 요구하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것. 자료 올리시기전에 자료실 공지는 한번 읽어보셨습니까?
딱 한마디 밖에 안나오는군요. 정말 지-나-치-십-니-다!!!
인터넷을 일부 글솜씨를 무기로 한 쟁이들이 호도하고 있다는 얘긴 들었으나 우리 카페에서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스스로 필력운운하지 마시고 그냥 떠나주셨음 합니다. 내 참..
카페의 가입은 그 누구의 강요도 아닌 자.발.적인 것입니다. 님께서 이곳에 가입하신 이유는 말 그대로 ' 책읽어주는 친구들'에 동참하고 싶어서 하신게 아닙니까? 게다가, 문장을 꼭 문장그대로 받아들이면 한국말이 아니지요. 평서문과 의문문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하지마세요. 너무 길기도 해서 잘 읽지는 않았지만
같은말의 반복과 어거지적인 단어남용은 님께서 더 많이 하신듯 하신데.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