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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토론중 공격적이고 무책임하고 간교한 무명씨와 관련 운영자 처벌하라
익명 추천 0 조회 459 03.12.27 18: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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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27 23:28

    첫댓글 요따위로 나오면 글을 읽지 못해요.그리고 관심을 버리시라요.

  • 03.12.28 01:33

    참 어지간히도 한가한 인물이로군요.. 이 일에 아주 목숨 걸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시비거리만 찾고 있는 사람이 어느쪽인지는 바보가 아닌 담에야 다 알수 있지 않나요? 그냥 무시하는거 말고는 도리가 없겠어요. 이거 말고도 우리는 할일이 많은 사람들이니까요. 어느쪽이 냄비근성인지도 아는사람은 다 알지요.

  • 03.12.28 01:35

    수준높으신 당신, 함부로 남 깎아내리는 수준이 아주 천박한 지경인데 댁은 잘 모르시겠나요? 댁과 비슷한 싸이코들만 모이는곳이 어디 있지 않을까요? 그런곳을 찾아보셔요.. 여긴 불행하게도 당신의 싸이코적인 수준을 맞춰드릴수가 없을것 같으네요..하하 이런글을 써놓고 필력운운이나 하고..

  • 03.12.28 01:38

    자기글에 어지간히 감동하는 모양인데요, 아래 내공수련님의 답글을 아주 곰곰히 숙독해보시지요. 그런글이면 필력이라고 말할수도 있답니다. 당신이야말로 마인드가 꼬일대로 배배꼬였어요.. 당신글이 오히려 당신의 성정을 명확히 더러내는군요. 누가 공격적이고 누가 무책임하고 누가 간교한걸까요?

  • 03.12.28 01:41

    처음엔 상당히 열뻗쳤었는데 생각해보니 그저 댁이 웃으워요.. 시비거리가 꼭 필요한 사람인데 이 일 말고 그렇게 시비거리가 없었나보다 하구요.. 이제 그만 하시죠. 그럴수록 당신이 더 웃으워진다는걸 이제라도 깨달으신다면요.

  • 03.12.28 02:51

    지금까지 운영자분들 정말 열심히 잘 운영해 오셨는데 이상하군여..... 그리고 사진밨는데 아무리 봐도 이 카페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 저로서는 거부감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사진은 다른 카페에서 올리시는게 좋을 듯... 그리고 이번 일이 그렇게 목숨걸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 03.12.28 02:53

    그리고 글 읽기가 무척 불편하군여... 읽는 사람도 생각해 주시길......

  • 03.12.28 08:42

    자기 자신이 뭐라도 되는양 영웅심리에 빠져 계시군요. 그리고 댁의 이메일에서 운동을 하겠다는데 이 까페 회원분들중 그 운동에 동참할 사람 한사람도 없습니다. 밑에 사진도 불쾌감이 드는것은 사실입니다. 미꾸라지에 관한 옛말 정말 딱 들어맞네요.

  • 03.12.28 08:47

    회원들 리플로 하시겠다는 건데 리플의 신뢰도는 없습니다. 누가 운영자에게 반기를 들겠습니까. 따라서 리플에 따라 누가 떠나고 말고보다 스스로의 양심과 상식과 원칙에 따라 떠나는 것으로 합시다. <- 그 운동이라는것이 씨알도 않먹히니까 억지를 부리시는군요.

  • 03.12.28 08:55

    이 까페 가입한지 2년만에 처음으로 이런사람 처음봅니다.세상엔 이런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으로 인해 다수의 사람들이 피해를 볼수 있다는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댁이 오기전까지 이 까페 운영 잘되가고 있었습니다.

  • 03.12.28 08:58

    양심이라는 말이 나와서 하는말이지만.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중에 3만여명의 회원분들에게 폐를 끼치는것에 비할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조용히 나가셔서 이 까페 회원분들이 다시 편안한 안식처로 이 까페를 찾아들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이 까페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 03.12.28 09:26

    동조한 회원에 제 이름도 있네요. 그 때는 분명히 옳은 의견을 쓰셨길래 동조한 것이예요. 그 때 잘했다고 지금도 옳은거라고 우기지 마세요. 떼쓰는 어린아이가 바락바락 우는 소리에 한대 때려주고 싶군요. 당신, 지식은 있지만 결코 지성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운영자께 사과하고 그만 나가세요.

  • 03.12.28 13:18

    자신의 나이에 13명의 직원들을 이끌어나가는것은 힘들고 바쁘다는 말은 좀 어이가 없네요. 그럼 본인만 바쁘고 카페 운영진분들은 바쁘지 않다는건가? 서로다 바쁜처지에 메일에 기한까지 정해 답장을 요구하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03.12.28 13:19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것. 자료 올리시기전에 자료실 공지는 한번 읽어보셨습니까?

  • 03.12.28 19:49

    딱 한마디 밖에 안나오는군요. 정말 지-나-치-십-니-다!!!

  • 03.12.29 11:00

    인터넷을 일부 글솜씨를 무기로 한 쟁이들이 호도하고 있다는 얘긴 들었으나 우리 카페에서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스스로 필력운운하지 마시고 그냥 떠나주셨음 합니다. 내 참..

  • 03.12.29 20:46

    카페의 가입은 그 누구의 강요도 아닌 자.발.적인 것입니다. 님께서 이곳에 가입하신 이유는 말 그대로 ' 책읽어주는 친구들'에 동참하고 싶어서 하신게 아닙니까? 게다가, 문장을 꼭 문장그대로 받아들이면 한국말이 아니지요. 평서문과 의문문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하지마세요. 너무 길기도 해서 잘 읽지는 않았지만

  • 03.12.29 20:47

    같은말의 반복과 어거지적인 단어남용은 님께서 더 많이 하신듯 하신데.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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