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가 그랬다.
어떤 명칭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같이 하는 비례연합은 민주당의 의석늘리기용 민주비례당이라고...
그말은 비례 순번 앞자리에 몇자리 준다고 연합한 소수당들을 배려하는게 아니라
민주당의 비례당 만들기의 명분 축적용이라는 말을 하는게라 본거지.
미투. 이 글을 쓰는 본인도 똑같이 생각한다.
원외 정당, 이번에도 자력으로 국회진입이 불가능할 것 같은 녹색당에겐
얼마나 희소식인가?
당원들 투표를 통해서 결정한다고 하지만...이건 요식행위처럼 보일 만큼
이미 기울었다.(선거대책본부장이 앞서서 찬성한다고 공개 발언했으니...이미 끝난것)
한마디로 원내 진입만 할 수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 각오를 보여주는것 같다.
비례연합으로 녹색당 추천 국회의원 한두명 나왔다고 치자.
그게 당신들이 고이고이 혹은 프라이드있게 지녀왔던
녹색당의 가치와 같은 비례적 가치가 있는가?
차라리 악마에게 니들 영혼을 팔아라.
그리고 앞으로 이마에 녹색당이라는 로고는 생략하길 바란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착한 척하는 부끄러운 영혼들...
니들 참 우껴!!!!!!!!
페미니즘도 개나 줘버리고,
착한 녹색환경도 개나 줘버리고...
값싼 원자력으로 국회 들어가서 만세를 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