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삼락yb등산동호인 부부동반 라오스를 다녀왔어요(1부) 2017. 3l2-3/7(4박6일) 삼락yb등산호인들은 2017.3/2-03/7(4박6일)까지 부부 동반으로 4면이 육지로 갇혀있는 나라 라오스 다녀왔습니다.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에 있는 면적 236,800㎡으로 우리나라의 약3배가 넘으나 인구는 64개의 소수민족으로 6,586,266명(2012년)의 국민 90%가 불교를 믿고 있는 소승불교국가이며 수도는 비엔티안이다. 라오스는 북쪽은 중국과 미안마, 서쪽은 태국, 동쪽은 베트남, 남쪽은 캄보디아로 둘러싸인 내륙국가로 인구6천6백만의 인구90%가 불교를 믿는 소승불교국가이다. 열대국가인 라오스의 국화(國花)인 참파는 향도 은은합니다. 김해공항 출발(8시30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공항(13시10분)도착 공항에서나와 '고향'식당에서'흙생강 백숙'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고향'식당주인 고향(전남 여수)라오스 오지에서 나오는 '흙생강'은 우리나라 인삼 라오스 국립박물관에서 전재용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는 일행 라오스 국가의 상징이며 부처님의 사리가 안장돤 금칠을 한"탓 루앙" 금칠을 한"탓 루앙"앞에서 라오스 여행에 함께한 일행 (기념사진 촬영) "탓 루앙"은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하게 여겨지는 불교 유적은 국가의 상징 부처님의 사리가 안치되어 있다는 "탓 루앙"을 둘러보고 나오다 선 동생과 집사람 "탓 루앙"는 미안마식 불탑으로 최근에 재건해다함(지곡과선 전재용 현지 가이드) 라오스의 개선문인'빠뚜사이'로 꼭대기 전망탑에서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 라오스의 개선문인'빠뚜사이'꼭대기 전망탑에서 바라본 비엔티안 거리 라오스의 개선문인'빠뚜사이'거리에 있는 화려한 화분 '왓시므앙'사원을 둘러 보기위해서 입장하고 있는 동호인들 '왓시므앙'사원을 들어서면 볼 수 있는 부처님 평야지대에 있는 사원으로 바위를 부처와 같이 모시는 왓시므앙'사원 '왓시므앙'사원에는 여러가지 동물들에게 금칠을 하고 있다. '왓시므앙'사원은 아름답고 화려하게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왓시므앙'사원 안에서 스님이 신도들에게 팔에 매듭을 묶어주고 있다. '왓시므앙'사원 안에 있는 바위 부처님(중앙)에게 합장하고 있는 관광객 '왓시므앙'사원 안에 꼬마들도 촛불을 밝히며 기도를 하고 있다. 하루의 피로를 풀기위해 '전통안마'를 1시간체험 하였다. 전통 안마체험을 마치고 야외'라이브믹스'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분위기가 좋은 야외 '라이브믹스'에서 현지식 만찬을 즐기고 있는 일행들 라오스 비안티안에 있는 '돈찬팔레스 호텔'에서 첫날 밤 휴식을 하였다. '돈찬팔레스 호텔'에서 첫날 밤 휴식을 하고 호텔 로비에 모인 남자 회원들 '돈찬팔레스 호텔'에서 첫날 밤 휴식을 하고 호텔 로비에 모인 여자 회원들 여행 둘째날 비엔티안에서'루앙프리방'공항에 도착하였다.(50분소요) 국내선인 '루앙프라방'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밟고 있는 일행들 15인승 차량으로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영통'으로 이동하였다.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영통'으로 들어가는 길가에 핀 아름다운 꽃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영통'으로 들어가다 선 지곡(꽃바우)과 달포님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영통'사원에는 라오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 '왓 씨영통'사원은 스님들이 공부하는 사원(승가대학)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영통'은 아시아 최고 사원이라한다.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영통'은 1560년에 셋타타랏 왕이 세웠다 전함.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영통'은 왕의 장례식에 사용되는 수레가 있다.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영통'오른쪽에 흐르고 있는 라오스 '메콩강'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영통'의 경내는 우아하고 섬세하게 꾸며져있다. '왓 씨영통'보물상자 처럼 반짝이는 모자이크로 꾸며진 사원의 진수를 보여준다. 점심식사는 충남 부여가 고향인 '김삿갓'집에서 돼지고기와 상추쌈으로... 라오스까지 와서 대한민국의 자궁심을 갖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는 '김삿갓'이재홍사장님 숲속에 숨어있는 에메랄드 빛깔의 '쾅씨 폭포' 숲속에 숨어있는 에메랄드 빛깔의 '쾅씨 폭포'앞에 선 지곡(꽃바우)부부 숲속에 숨어있는 에메랄드 빛깔의 '쾅씨 폭포'는 석회석 폭포로 7단 폭포 숲속에 숨어있는 에메랄드 빛깔의 '쾅씨 폭포'수에 수영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 에메랄드 빛깔의 '쾅씨 폭포'를 다녀와 씹성 방나 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2부에서 다음 여정을 보십시오. |
첫댓글 가족여행이네요. 동생과 매부, 사모님까지, 보기 좋습니다. 아름다운 곳 많이 올려주세요.
기람님
곱게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지인들은 매주 수요일 산행을 함께하는 분 들입니다.
라오스 구경 잘 하고 오셨네요. 덕분에 라오스 구경 잘 했습니다. 언제쯤 가 볼려나.......
김교장님
라오스는 우리나라 60-70년대 정도의 수준이지만 그래도 모든국민들 얼굴에서 밝고 희망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 번쯤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라오스 여행다녀오셨다구요.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우리팔령 9회도 부부동반 대만여행 했답니다.
선배님
아직은 잘 살지 못하는 나라 라오스지만 미래가 밝은 나라였습니다.
팔령초9회 동기님들 부부동반으로 잘 사는 나라 대만 다녀 오심을 축하드립니다.